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박현석 교수 연구실은 지능형 기술 융합 분야에서 특허 기반의 정량적 기술 분석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전기자동차, 자율운항선박, 위치기반 서비스,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 다양한 기술 도메인에서 특허 인용 네트워크, 지식 지속성 분석, BERTopic 토픽 모델링, 생성형 AI 기반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융합하여 기술 발전 경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의 융복합적 특성과 가파른 발전 속도를 반영한 고도화된 분석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미래 기술 전망 및 산업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 정책 수립자, 산업계, 연구자에게 실질적인 기술 전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김성제 교수의 연구실은 영문학과 영문학적 해석을 넘어서 식민지·제국주의, 성별 정체성, 정치적 기억 등 다층적인 사회문화적 맥락을 탐구합니다. 특히 식민지적 이데올로기, 제국의 정서와 권력 구조, 그리고 성별과 성적 정체성의 정치를 다루는 비평적 접근을 중심으로, 현대 영문학 작품과 연극, 영화를 통한 정치적 상징성과 해석의 역동성을 분석합니다. 이는 단순한 문학 해석을 넘어 사회적 정당성과 역사적 기억의 재구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김관수 교수의 연구실은 구조공학과 건축공학의 융합 분야에서 활동하며,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물의 접합부 성능 향상과 경량 콘크리트의 응용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접합부의 구조적 거동, 변형능력 및 내구성 향상을 위한 실험적·해석적 연구를 수행하며, 고층·대형 건축물의 경량화 및 공공성 향상을 위한 건축설계 및 디지털 보존 기술(BIM 기반)의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공공건축물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기초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변정익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질환, 특히 간질과 수면장애의 면역학적 기전과 임상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성 간질,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가진 새로운 유형의 간질, 그리고 수면호흡장애와 대사질환 간의 연관성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환자에서의 간질 치료 전략과 코로나19 치료제와 항경련제 간의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적 고려사항도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김선철 교수의 연구실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랙티브 디자인과 스마트 홈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자연스러운 인간-기기 상호작용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제스처 인식, 음성 및 표정 인식 기반의 네추럴 인터페이스 개발을 통해 향후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사용자 편의성과 직관성 향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디바이스 제어의 새로운 표준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적 도시공간과 탄소중립 숲 조성에 기여하는 공원 및 공간 디자인의 정책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의 기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 기상예측 및 대기질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의 집중호우, 기상패atters의 예측가능성, PM2.5 농도 변화 등 기후-대기질 연계 문제를 다루며, 고해상도 기후모델과 관측 데이터 기반의 정밀 분석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기상현상의 비정상성과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한 모델 개선 및 장기 기록 데이터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희은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공공공간과 인간 경험의 융합을 중심으로, 미디어 폴, 인터랙티브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상호작용 디자인을 연구합니다. 특히 유희성과 체험적 요소를 디지털 기기의 핵심 기능으로 통합하여 인간 본연의 행동과 감성을 반영한 설계를 추구합니다. 또한, 건강 정책과 복지 시스템의 디지털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민혁 교수의 연구실은 금속 유기 화학 증착(MOCVD)을 활용한 고순도 산화티타늄(이온) 박막의 합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수 설계된 티타늄 알코올리드 복합체를 통해 반도체 및 전자소재 분야에 응용 가능한 고성능 투명 산화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중 리간드를 가진 이종리간드 티타늄 화합물의 합성과 특성 제어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스케일의 정밀한 물성 제어와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유재민 교수의 연구실은 자동차 안전 기술, 직장인의 심리적 행동,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고전 철학적 공간 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돌 시 안전장치의 최적 작동 타이밍 설계, 권력욕구와 인상관리 전략이 과업 수행에 미치는 영향, 버스 기반 평면설계의 전력 최적화, .NET PE 파일의 분석 기법 개발 등 실용적이고 기술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서의 ‘공간’과 ‘크기’의 철학적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고전 철학의 현대적 재해석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적 혁신과 철학적 사유가 융합된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규원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현장에서의 자기주도형 전자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그 효과 평가를 중심으로, 간호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동시에 반도체 기반의 고감도 기술을 활용한 가스센서 개발도 진행하여, 의료 및 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서의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ICU 간호사 대상 맞춤형 e-러닝 시스템과 NO₂ 센서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현장의 기술 혁신과 인적 자원 육성의 융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김재석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공학 및 복지정치학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기기계시스템의 고성능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리스 구동 시스템의 정밀도 향상에 기여하며, 동시에 중국 광둥성의 사회복지 정책과 지역 사회 운동을 사례로 삼아 복지의 정치학적 맥락과 정체성 형성 과정을 분석합니다. 특히, 기술적 설계와 사회적 정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통합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규연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생의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중심으로 부모의 압력, 학업 스트레스, 자기조절 능력 등 심리적 요인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특히 사회부과 완벽주의, 젠더 정체성, 장애인 건강관리, 불안 조절 등 다양한 심리적 주제를 다루며, 교육·상담적 개입의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복합적인 정체성과 사회적 규범이 개인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배윤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한국어 방언의 음운학적 특성, 특히 성조와 음높이의 인지적 및 음성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식별 실험과 음성 분석을 통해 부산지역어의 성조 패턴, 자음과 모음이 성조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화자 인식과 실제 음성 데이터 간의 일치성을 검증합니다. 또한 고해상도 MRI를 활용한 뇌혈관 영상 분석을 통해 뇌경색의 유형과 혈관 병변 간의 연관성을 연구하며, 신경영상 기반의 뇌질환 진단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허보윤 교수의 연구실은 영유아 건강관리와 공예교육의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중심으로, 건강 전문 간호 서비스의 체계적 개발과 함께 한국 현대공예 교육의 기원과 근대적 정체성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이원적 연구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보육시설 및 취약 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순회방문간호 모델 개발과 함께, 19세기 영국의 미술공예운동에서부터 한국의 근현대 공예 정책까지의 이데올로기적 전환을 분석함으로써, 예술·교육·정책이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맥락을 해석합니다. 이는 건강과 예술이 모두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실천적 사유에서 비롯된다는 공통의 핵심을 드러냅니다.
정보미 교수의 연구실은 문학과 경제, 매체, 교과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학문 융합을 추구합니다. 특히 고전 소설을 경제적 개념과 결합해 인간 행동을 다각도로 분석하거나, 매체의 역사적 변화를 통해 문학의 형성과 변화를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교과서적 틀을 넘어서 학습자의 인간관과 사고 방식을 유연하게 다잡는 교육적 접근이 핵심입니다. 또한, 장르 지식과 서사 구조 분석을 통해 고전 국문 장편 소설의 교육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정대영 교수의 연구실은 통신 및 반도체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설계와, 디지털 정보 환경에서의 정보 유통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사회기술 융합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력 소비가 높은 멀티미디어 처리 모듈에서의 데이터 전송 최적화를 통해 통신 장치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가 핵심 연구 분야이며, 동시에 네트워크 기반 소통 환경에서의 가짜 뉴스 확산 메커니즘과 정치적 영향을 이론적 모델링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질적인 반도체 설계 기술과 사회적 정보 유통의 복합적 영향을 동시에 고려한 융합 연구입니다.
김승은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광고 매체 효과 및 소비자 인식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디지털 사이니지의 매체 영향력 측정 모델 개발과 환경독소(ECD)에 대한 대중의 인식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실무적 적용과 학술적 통찰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평가 및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위한 정성적·정량적 연구 방법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피테리 교수의 연구실은 이주민 언어 습득 및 이주민 언어 사용자의 문장 구조와 텍스트 구성 방식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언어의 텍스트적 유창성과 문맥적 유창성의 형성 과정, 즉 '자발적 텍스처'(emergent texture)의 발달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는 언어 학습자의 문장 간 연결성과 의미의 연속성 형성 방식을 분석함으로써 이주어 사용자의 언어 발달 단계를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은나래 교수의 연구실은 뇌·척추 및 소견 부위의 고해상도 MRI를 활용한 정밀 영상 진단 기술 개발과 함께, 종양, 혈관성 질환, 감염성 병변 등 다양한 신경영상 질환의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T1ρ, T2 측정의 재현성 분석, 종양 내 림프구 침윤도 및 PD-L1 상태 평가, 수술 전 영상 소견 분석, 복합 감염의 정확한 진단 등 임상 영상의 정밀도 향상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진단 도구의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남궁현 교수의 연구실은 세계화와 정치경제 구조가 조세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특히 자본의 조세부담률 결정 요인과 복지국가 레짐 유형(자유주의, 보수주의, 사민주의)에 따른 차이를 계량경제학적 방법으로 탐구한다. 정부의 당파성, 고용률, 무역의존도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수가 조세경쟁과 복지정책의 상호작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하며, 세계화가 조세구조의 수렴을 이끌는지 여부에 대한 핵심 논의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