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장하연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음성, 음운, 언어 생산 및 시간적 요소의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의 시간적 표현(TimeML)의 정교한 적용과 언어 처리 기반의 노령화 영향 분석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음성적 특성의 변화와 언어적 인지 과정의 상관관계를 다루며, 노령화가 말하기 능력과 정서 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대규모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의 음운적 변형, 특히 유음화 현상의 신체적 기반을 근거로 한 언어학적 해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세환 교수의 연구실은 K-Culture의 시각적 정체성과 전통 미학을 CMF(색채, 소재, 마감) 디자인 요소로 전환하여 현대 디자인 전략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통 문화 요소인 색채, 형태, 질감을 과학적 분석과 트렌드 연구를 통해 현대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며, 뮤지엄, 상업공간,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 응용하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적 정체성과 감성 코드를 디자인 언어로 변환하는 데 있어 이론적 기반과 실증적 접근을 융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준석 교수의 연구실은 중증 신장질환과 중환자 신장병을 중심으로 한 임상 신장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성 신부전, 연속형 혈액 투석(CKRT), 자가면역성 혈관염(예: 추르크-스트로스 증후군) 등 중증 신경질환의 발생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존율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약물의 신장 영향 평가(예: PPI, P-CAB, 항히스타민제) 및 스트레스성 고혈당이 중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기반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우충완 교수의 연구실은 뇌 기능망과 신경망의 기능적 연결을 기반으로 뇌 질환의 예측 및 메커니즘 해석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병변이 기능적 뇌망에 미치는 영향을 네트워크 수준에서 분석하고, 자율적 사고와 신체 감각 지ap을 기반으로 한 뇌 동역학 모델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뇌 기능의 복잡한 동역학을 해석 가능한 계산 모델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토스텐슛제 교수의 연구실은 저부하형 도시개발 및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전원마을과 같은 지역사회 기반 개발에서 빗물관리 시스템의 통합적 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생태전원마을와 같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토양투수성, 비점오염 저감, 침투 및 증발산 유도를 동시에 고려한 화단형 빗물침투시설의 설계 및 배치 방안을 제안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녹색 래버러터리 설계 및 친환경 건축 전략에 대한 분석을 통해 에너지·물·환경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설계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송하연 교수의 연구실은 헬스 케어와 인공지능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와 AI 기반 진단 시스템의 신뢰성,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 고령층이 디지털 헬스 앱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 에이전트 설계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AI 캐릭터의 역할, 특히 ‘스플릿 퍼스널리티’ 전략을 통한 사용자 태도 및 성과 향상에 대한 실험적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짧은 영상 소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아 인식 기반 자기 조절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유교 철학과 『주역』의 사유를 바탕으로 현대 인공지능, 과학기술, 디지털 문화 등에 대한 윤리적 성찰을 전개합니다. 특히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고민하는 인공지능 윤리, 전통 역학 사상이 현대사고에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중심입니다. 또한 고등교육 현장에서의 동양윤리, 특히 유교철학의 실천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며, 미래사회가 직면할 윤리적 과제에 대한 철학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홍린 교수의 연구실은 유교 사상사와 전통 공부론을 중심으로, 특히 주자학의 학문 철학과 실천 철학의 양면성을 탐구한다. 주로 오징, 왕양명, 호상학, 권근 등 주요 사상가들의 사유를 통해 지행일치, 도통론, 예의의 본질 등 유학의 핵심 문제를 재해석한다. 특히 정주학과 육학의 갈등 구조, 공부론의 역사적 변천, 의례와 질서의 철학적 기능을 분석하며, 전통 사상의 현대적 재해석을 추구한다.
이 연구실은 건축물의 벽과 그 위에 그려진 벽화, 그리고 캔버스와 같은 회화 지지체의 기원과 발전을 다각도로 연구합니다. 특히 공간 구조와 예술적 표현이 결합된 벽화의 기능적·상징적 의미와, 캔버스가 회화의 중심 매체로 자리잡게 된 역사적 전환점을 중심으로 미술사적 맥락을 분석합니다. 또한 제작 기법, 재료, 규격화 과정을 통해 예술과 기술, 건축의 융합을 탐구합니다.
이종봉 교수 연구실은 단일 분자 수준에서 DNA 대사 과정을 고해상도로 관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힘 분광법과 유체력 기반의 단일 분자 분석 기법을 활용해 DNA-단백질 복합체의 동적 거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다양한 길이의 DNA가 연결된 마이크로스피어를 이용한 열운동 측정을 통해 DNA 길이에 따른 외부 힘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규명하였고, 이는 단일 분자 기반의 복합 생물학적 반응 분석의 정밀도를 향상시킵니다. 연구실은 고해상도·다중 채널 분석 기술을 통해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의 이질성과 동적 조절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기술 혁신의 시간적 동적 과정과 기술 정책의 성패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한국의 WiBro 기술이 처음에는 높은 기대를 모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기술 환경 속에서 시장에서 퇴출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의 성패 요인을 탐구합니다. 기술 개발자, 정책 결정자,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작용과 비전 공유의 중요성을 분석하며, 기술 혁신의 실패 원인을 체계적으로 해석합니다. 기술 정책의 설계와 실행에 실질적 통찰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김광욱 교수의 연구실은 인지신경과학과 가상현실 기반의 정신건강 및 인지기능 평가를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안장애 및 강박장애의 행동 평가 도구 개발,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 보장 아바타 기술, 신체 인식 및 인지적 상호작용의 메커니즘을 가상현실 환경에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 기반의 모바일 가상현실 노출 치료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정신건강 치료의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권영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미숙아의 호흡지원 및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임상적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량 호기환기법(HHFNC)의 임상적 적용과 그에 따른 예후 영향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신생아 호흡기질환 관리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에서 흔하지만 진단이 지연되기 쉬운 Kikuchi-Fujimoto disease 등의 특이적 림프절 질환에 대해서도 임상적 특징과 영상 소견을 분석하여 조기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는 임상 현장에서의 진료 품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의료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김민승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문화, 공간, 정체성의 상호작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리얼리티 텔레비전, K-콘텐츠, 도시재생 정책 등에서 드러나는 감정구조와 문화정치적 양상, 그리고 글로벌화 속에서의 한류 현상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의미와 권력 관계를 탐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간의 재구성과 자본의 시공간적 압축, 개인과 집단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이론적 틀과 텍스트 분석을 통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데이비드 하비의 이론과 레이먼드 윌리엄즈의 감정구조 개념을 기반으로 한 문화사회비평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양려송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콘텐츠의 海외 수출과 다국적 수용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문화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 전략과 그가 유도하는 사회적 담론, 문화적 해석 양상에 대해 비판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시장에서의 콘텐츠 수용 양상과 그 배경에 있는 사회경제적 맥락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미디어 산업과 사회문화적 정서의 상호작용을 연구합니다.
우박영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의 대중문화와 미디어 환경을 중심으로, 특히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현대 사회의 정서적 갈등과 일상성의 재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탐구한다. 도시화와 경제 성장이 초래한 정서적 위기와 인간관계의 변화를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분석하며, 시청자의 수용 방식과 리얼리티의 정치경제학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사적 영역의 공개와 미디어화가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유대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는다.
소순규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의 행정 제도, 지리 인식, 그리고 선비사상의 역사적 맥락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조선 전기의 관료제 운영 방식과 인사 체계, 해도 기록을 통한 해양 인식의 변화를 연구하며,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된 역사 자료의 정확한 해석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도전의 사상과 선비관을 통해 여말선초 사회의 지적·정치적 구조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성원 교수의 연구실은 고성능 강재의 피로균열전파 거동과 수명 평가를 핵심으로 하며, 응력확대계수비와 하중 주파수 등의 조건에서의 피로 실험을 기반으로 정밀한 수명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정된 Forman 모델을 통해 균열 닫힘 현상과 하한 응력확대계수폭을 고려한 고정밀 수명 예측 기법을 제안하여 실제 실험 결과와의 높은 일치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실용적인 연구입니다.
김봉규 교수의 연구실은 내연기관의 배기가스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HC) 저감을 핵심 목표로 하며, 특히 공기 셸터드 분사기 기반의 고성능 분사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체-액체 분리 특성과 연료 필름 형성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분사 성능 향상과 배기가스 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설계 기준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이는 고효율·저공해 엔진 기술의 핵심 요소로, 차세대 내연기관의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뒷받반는 연구입니다.
장정연 교수의 연구실은 딥러닝 기반 텍스트 분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컨볼루션 신경망(CNN)을 활용한 병렬 단어 수준과 문자 수준 임베딩 기법을 개발하여 텍스트의 다층적 특징을 동시에 추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정확도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텍스트 데이터에 대한 강건한 표현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연구는 주로 지능형 텍스트 이해 및 분류 기술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