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차승원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적 다양성과 환경정책의 공공의 인식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심리학적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다양성 정책에 대한 세대 간 인식 격차와 차별금지법, 소수자 우대 정책에 대한 태도를 분석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의 비용 부담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연구합니다. 기후·환경 정책 수용성과 공공의 논리적 인식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갈등과 정책 실효성의 기반을 탐색합니다.
조원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경제학적 이론과 통계적 분석을 융합하여 사회적 불평등과 인구구조 변화의 경제적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의 소득 불평등 증가 원인을 반사실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며, 두 번째 연구에서는 플랫폼 경제의 이중시장에서의 경쟁 구조와 복지 영향을 이론적 모형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디지털 경제의 효율성·정의성 간 균형을 고민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박아란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언론, 법적 제도, 기술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언론자유, 디지털 성범죄 대응, 포렌식 기술, 인공지능의 언론 영향 등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책임, 투명성 보고서의 실질성, 언론의 윤리적 기능과 법적 책임의 균형을 탐구하며,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정보 유통과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공적 기능과 기술적 도구의 융합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법적·윤리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정현 교수의 연구실은 슬라브 문화권의 문학사와 인쇄문화의 역사적 전환을 중심으로, 특히 동슬라브권에서의 인쇄술 도입과 초기 서적 인쇄의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다룹니다. 『이고리 원정기』와 같은 고대 슬라브 문학의 신화적 서사와 역사성의 결합을 분석하며, 문학 텍스트가 어떻게 역사적 기억을 재구성하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이보 안드리치의 『드리나 강의 다리』와 같은 대표적 작품을 통해 서사적 구조와 역사적 메타포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문학이 민족사적 기억을 어떻게 형상화하는지를 연구합니다.
김한웅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중국 내 티베트인의 정체성 형성과 소수민족 정책, 특히 티베트 역사 서술의 변화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티베트인 저술가들의 정치적·문화적 성찰을 분석함으로써, 중국의 다문화 통치와 역사 서사의 정치적 기능을 탐구한다. 또한 티베트 불교의 제도적 기능과 청나라와의 정치적 유대관계를 역사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목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사법 및 국제거래법 분야에서 해외법원 판결과 외국 중재판정의 승인·집행, 준거법 결정, 해사분쟁 등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통해 국제상거래의 법적 안정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영미법계의 손해배상 원칙, 보험자대위, 저작권침해, 디지털자산의 국제법적 규율 등 현행 국제사법 체계의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기준의 수립을 위한 이론적·실무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해외법원 판결의 수용 여부와 외국법 적용 시 공서양리의 기준을 중심으로 한 실증적 판례 분석이 핵심이다.
박석인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세포와 기질세포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암의 전이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뼈전이를 유도하는 골형성세포(osteoblast)의 기능과 종양세포와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전이의 조절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뼈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최의경 교수의 연구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조기 발달 평가 및 위험군 신생아의 장기적 발달 결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미숙아와 초저체중아의 생존과 건강한 발달을 위한 임상적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아의 급성 신부전 조기 진단을 위한 생물학적 마커인 NGAL의 임상적 유용성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의료기기(예: 순자궁정맥관)의 오자국위치 관리 사례 등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 대처 전략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연구는 임상현장과의 밀착을 바탕으로 신생아의 생존율 향상과 질환 예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고운이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STS(과학기술학) 연구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특히 인류세 시대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고려한 융합 교양교육의 설계와 실천, 특히 PBL 기반 수업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실재하는 지구적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역사적·문화적 맥락에서 간과되었던 과학기술 노동자들의 경험을 재조명함으로써, 기술의 비인간적, 성별화된 측면을 성찰하는 데 기여한다.
류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근대 영국의 신체, 성별, 공간성과 관련된 문학 및 시각 문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성전환적 신체 실천과 자기연대기적 서사의 상호작용, 비틀린 신체성과 권력의 관계를 분석하며, 역사적 맥락 속에서의 정체성 형성과 권력의 재구성을 탐구합니다. 게임, 극장, 자서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문화적 상징과 공간의 정치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최민지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교육에서의 과학 개념 체계성과 교과서 내용의 체계적 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초·중학교 과학교과서의 광물과 암석 단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의 계열성, 용어의 일관성, 오개념 유발 요소를 분석하며,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과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장수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력발전소의 제어 및 보호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기능 상실 원인을 분석하고, 외부 카오스 요인(예: tidal 등)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I&C(설비 및 제어) 시스템의 고장, 오류, 외부 위협 요소 간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제 표준 기반의 위험 분석 프레임워크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 확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권지민 교수의 연구실은 고주파·고성능 무선 통신 시스템을 위한 밀리미터파 및 서브테라헤르츠 대역의 통합 반도체 소자 기술과, 차세대 메모리 및 로직 소자에 적합한 2차원 물질 및 산화막 반도체 기반 나노소재 기반의 3D 통합 기술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유리 기반의 저손실 통합 플랫폼, In₂Se₃와 같은 2차원 페로일렉트릭 물질의 웨이퍼스케일 성장, 그리고 아토믹 레이어 디포지션을 활용한 고밀도 메모리 소자 설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탄소나노튜브 및 2차원 반도체를 활용한 고성능 3D 통합 회로 기술과 대량 데이터 기반의 전기적 특성 분석 프레임워크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진정국 교수의 연구실은 마이크로스케일 반응기와 촉매 연소 기반 열 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열 관리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와 공기의 혼합비와 유량 조절을 통해 미세 반응기 내 온도 분포를 제어하고, 백금 촉매가 도핑된 다공성 재료를 활용한 고성능 촉매 베드의 설계 및 성능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소형 에너지 시스템 및 연료 전지 등 고밀도 에너지 응용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성희 교수의 연구실은 이산시간 큐잉 이론과 모션 캡처 기술을 중심으로 한 응용 수학 및 인공지능 기반의 실생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N-정책과 다중 휴식 정책을 적용한 큐잉 시스템의 성능 분석을 통해 자원 배분 최적화를 도모하고, 관성 센서 기반 모션 캡처의 정밀도 향상을 위한 정밀 보정 기법 개발로 인간 운동 측정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도시 환경 문제, 특히 미세먼지 발생 메커니즘과 도시 계획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통합적 시각에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진준 교수의 연구실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인공지능 기반 예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다감각 경험을 구현하는 기술적 혁신과 함께, 사회적 소외된 집단의 목소리를 예술적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투명한 프로젝션 매핑 기반 상호작용 시스템, AI 기반 객체 탐지 및 사운드화 기법, 그리고 전통 문화적 정서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하는 다중모odal 전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술적 구현뿐 아니라, 예술이 지닌 사회적 맥락과 정체성의 복합성을 탐구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지효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확산이 초래하는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탄소 혁신 기술의 통합적 평가 및 정책적 지원 체계를 연구합니다. 특히 AI의 복잡한 사회기술적 생태계 내에서 탄소중립 기술의 도입 장벽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술적 혁신과 제도적 전환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강준혁 교수 연구실은 시계열 데이터와 시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동경로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이동경로의 특징 추출과 예측 성능 향상을 위한 고도화된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RNN 기반 오토인코더를 활용한 양질의 경로 특징 추출 및 이상 이동경로 탐지, 도로 네트워크의 토폴로지 정보를 반영한 그리드 임베딩 기법을 통해 실시간 이동 패턴 이해와 정확한 경로 예측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주로 택시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적 실험을 통해 검증되며, 스마트 모빌리티 및 도시 정보 시스템 응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상석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의 도입과 유효성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AI 시스템의 기술적 성능뿐 아니라 사회적 영향, 윤리적 고려, 지속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STAGE-AI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며, 실무 중심의 AI 도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의 기술 수용 메커니즘과 MSP(관리형 서비스 공급자)의 생태계 내 역할에 대한 다각적 인식 분석을 통해 기술 확산의 현실적 장애요인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기술 전략 수립과 조직 내 기술 수용을 지원하는 실증 기반의 연구가 핵심입니다.
싸이몬 에스톡 교수의 연구실은 생태비평과 근대 문학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며, 특히 셰익스피어 극작품을 통해 환경, 신체, 권력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논문들은 육식 소비의 환경적 영향과 채식주의의 윤리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극적 서사와 메타포를 통해 생태적 저항의 가능성과 형식을 모색합니다. 신체 훼손, 손의 상징성, 질병과 썩음의 이미지 등은 모두 사회적·정치적 의미를 지닌 상징으로 재해석되며, 이는 생태비평의 이론적 한계를 넘어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