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김보련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분자 기전과 치료 반응을 규명하기 위해 유전자 발현 조절, 표적 치료 저항성, 그리고 순환 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 ctDNA)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TLR4, EGFR, 미세소RNA, DNA 메틸화 등 암 생물학의 핵심 분자들이 어떻게 조절되고 변형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비침습적 바이오마커 개발과 정밀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신약 개발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약리학적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방민호 교수의 연구실은 일제 식민지 시대의 문학과 정체성, 특히 협력과 저항의 정치적 이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전적 소설, 사소설, 월남문학 등 문학 장르와 역사적 맥락을 결합한 비교 연구를 통해 한국현대문학의 정체성과 보편성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친일문학의 개념적 한계를 넘어서, 비평적 시각과 역사적 맥락을 융합한 새로운 분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병민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교육, 언어교육 및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언어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평가 도구 개발, 교과서의 내용 구성과 언어적 특성 분석을 통해 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한 영어교육 정책 및 시험 평가의 타당성 검토도 중요한 연구 방향입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과학·영어 교과서 비교 분석을 통해 교육 내용의 이해도와 적용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지영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내분비학 및 신장질환의 유전적 기반을 중심으로, 전임상적 모델과 유전자 편집 기반 치료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산소성 수축성 수액저류증, 뇌성/신장성 염화나트륨 배설 장애 등 복잡한 수분·전자기류 질환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정밀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유전자 기반 진단 및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스탤지어와 문화적 기억을 다루는 인문학적 연구를 통해 현대 정서 구조 속에서 과거의 기억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소비되는지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 친화적 자원 재활용과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유래한 불포화 폴리에스터 수지의 합성 및 응용, 생체지방산 분석의 효율화 기법 개발, 그리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활용 기반 소재 개발과 공공정책의 연계, 건강한 노화 사회를 위한 삶의 방식 연구까지 다각적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주원 교수의 연구실은 형사법과 민법의 융합적 시각에서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법적 책임, 특히 배임죄의 이득액 산정 기준과 죄형균형 원칙의 실현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심리와 제품 디자인의 상호작용, 기업의 안전·보건 책임, 형사소송법상 공소제기의 효력 범위 등 실증적·법적 분석을 통해 법제도의 실질적 기능과 정당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질가치설을 바탕으로 한 형사법 해석의 정당성과 법적 책임의 한계를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수연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소비자 행동과 정신건강 선별도구 개발을 중심으로, 온라인 구전정보의 특성과 문화적 영향, 모바일 서비스 수용, 그리고 정신건강 분야의 신뢰성 있는 평가도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행동과 구전정보의 성격을 내용분석 및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하며, 다양한 문화권 간 차이를 비교 연구합니다. 또한 우울증, 불안 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효과적으로 선별할 수 있는 표준화된 도구의 개발과 타당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적 불평등과 정체성의 상징적 구조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영화 취향, 영화 소비 방식, 그리고 문화 자본의 형성 과정을 통해 사회적 배제와 구별짓기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grit와 같은 비인지적 성격 특성의 사회적 기능까지 확장하여 사회경제적 지위와 개인의 주체성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문화적 자본과 정서적 자산이 어떻게 사회적 지위를 강화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김현철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기반 게임, 언어학적 요소와 교육 이론이 융합된 언어 교재 개발, 그리고 생물의학적 분야에서의 분자 기반 진단 마커 탐색 등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사용자 행동, 언어 교육의 이론적 기반, 병리학적 기전의 분자 기반 규명을 연결지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실생활 문제 해결과 기술·교육·의학 분야의 혁신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김명교 교수의 연구실은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 등 분야에서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급망의 리스크 관리, FSC 인증의 재무적 영향, 지속가능성과 혁신의 관계, 다이내믹한 공급망 설계 등 실무적 의사결정 지원을 목표로 한 실증적·이론적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기업의 실질적 성과 향상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핵심입니다.
신상근 교수의 연구실은 영어교육과 디지털 시대의 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 준비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공정 이용, 온라인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수업 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의 영어교육 정책과 수능 영어 평가 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비판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서를 통한 어휘 습득과 시간 제약이 작문 성과에 미치는 영향 등 실질적 수업 현장의 문제를 다루며, 교육 실천과 정책 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연구적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상헌 교수의 연구실은 지방자치와 재정민주주의를 핵심 축으로 하여, 특별교부세 배분의 정치성, 주민참여예산제의 효과, 출산장려금 정책의 정치적 동력, 규제의 경제적 영향, 그리고 지방재정 운영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까지 다양한 재정정책과 지방자치의 실증적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정책의 투명성, 국민참여, 정치적 요인의 영향을 중심으로 이론과 데이터를 융합한 정책분석을 수행합니다. 연구는 주로 지방정부의 재정운용과 시민의 정치적 참여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백일영 교수 연구실은 운동 생리학과 생체 반응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운동 유형과 영양 보조제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라톤과 같은 유산소 운동, 웨이트트레이닝, 그리고 운동 후 회복 과정에서의 근육 손상과 DNA 손상, 피로 물질 축적에 대한 영향을 다루며, 매실과 같은 천연물질의 운동 성능 향상 효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경가소성과 뇌손상 회복을 위한 운동 치료의 기전 규명도 중요한 연구 분야로, 뇌 기능 회복에 기여하는 단백질 발현 변화를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송준 교수의 연구실은 기능적 데이터 분석과 비선형 차원 감소 이론을 기반으로 하며, 특히 함수형 데이터의 복잡한 구조와 고차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계적 모델링 및 알고리즘 개발에 중점을 둡니다. 다변수 및 고차원 기능적 예측 변수, 비선형 관계,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데이터 패턴을 다루는 데 특화된 연구를 수행하며, 기능적 주성분 분석, 그룹 스파arsity 기반 추정, 기능적 예측 변수 선택 등 정밀한 데이터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영상, 사회적 네트워크 변화,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박영욱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스케일에서의 광화학 반응 제어와 전기장에 의한 분자 조작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스캐닝 터널링 현미경과 고체 아르곤 매트릭스를 활용한 고강도 직류 전기장에서의 분자 정렬 및 반응 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단일 분자 수준의 광전기 소자 및 혁신적 표면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나노전자소자, 분자 전자공학, 그리고 분자 물리학 분야의 기초를 다지는 연구입니다.
탁정애 교수의 연구실은 항암제인 아르테미신 유도체의 생물학적 활성과 암세포 표적 치료제로의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테미신 유도체의 다량체 유도체가 암세포에 뛰어난 세포독성 작용을 보임을 규명하며,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루테니움 기반 유기금속 염료를 활용한 태양전지(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효율 향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변환 소재로서의 금속 유기 복합체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학제간 연구의 일환입니다.
안규정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의 병태생리 및 합병증 예방을 중심으로 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다기관 코hort 연구를 기반으로, 당뇨병 관련 대사 이상, 혈관 합병증, 그리고 항산화제(타우린 등)의 치료적 효과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의 예방 전략 개발과 함께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혈행지표 및 약물 치료 반응 분석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교수의 연구실은 현상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 간의 상호주관적 관계, 타자성, 공감의 윤리적 기반을 탐구합니다. 특히 후설의 타자경험 이론과 레비나스의 절대적 타자 철학을 비교·해석하며, 상호문화성과 낯설음의 철학적 의미를 현상학적 틀에서 재구성합니다. 인간의 감성적·윤리적 실천이 세계 이해와 사회통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추구합니다.
강준호 교수의 연구실은 스포츠 마케팅, 관람행동 및 소비자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관람스포츠에서 감정이 만족과 재관람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고려한 신개념인 스포츠산업클러스터와 스포츠파생상품의 개념을 도입해 산업 전반의 이해를 심화하고 있습니다. 위기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분석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분석 기법을 적극 활용하며, 실증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마케팅 전략 제안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변윤환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뇌종양, 신경재생 및 뇌신경질환의 기전과 치료를 중심으로 한 신경외과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뇌동맥류에서의 수술적 예후 분석과 함께, 뇌종양의 분자유전자 분류, 뇌손상 후 신경기능 회복 메커니즘, 뇌하우스 수술의 최신 기법 등에 대한 다각적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뇌신경영향을 미치는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노화, 신경퇴행성질환 간의 연관성에 대한 기초 연구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