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이영민 교수의 연구실은 글로벌화 시대의 초국적 이주와 이주자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중심으로, 트랜스로컬리티와 다중 정착지에서의 로컬리티 형성 과정을 탐구합니다. 특히 조선족 이주자들의 서울 정착지에서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문화적 자본 형성, 그리고 강남과 같은 도시 공간의 상징성과 권력관계를 분석하며, 이주자들의 주체성과 장소의 재구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방법론적 국가주의를 넘어서 관계적 공간으로서의 로컬리티를 재고하는 데 기여합니다.
양이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 및 대학의 기업정신(entrepreneurial orientation)이 조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특히 대학의 지식 상용화와 혁신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의 자원 확보 과정에서 네트워크의 역할, 다국적 기업의 국제화 전략과 혁신 성과의 관계, 중소기업 클러스터의 상호보증 제도 최적화 등 조직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구조와 전략적 의사결정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과 정치적 연결망의 영향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성과를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하열 교수의 연구실은 헌법재판소의 기능과 한계,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역할 분담, 그리고 헌법적 규범통제의 원리와 절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탄핵심판, 위헌결정의 유형과 그 기능적 정당성, 의료행위와 죽음의 마무리에 관한 개인의 선택권 등 인간의 존엄성과 헌법적 보호의 범위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법원의 법률해석과 헌법재판소의 규범해석 간의 상호작용, 재판소원 제도의 필요성 등 사법통제의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한 법적 이론과 실천의 접점을 모색한다.
김길창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어 처리 및 기계 번역 분야에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영어 대화 번역을 위한 통계적 대화 분석 모델, 어순과 의미의 복잡성을 고려한 품사 태깅 기법, 그리고 문법적으로 어색한 문장을 자동으로 복구하는 강건한 구문 분석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어휘의 다의어 해소, 문맥 기반 번역 선택, 소규모 학습 데이터에서도 높은 성능을 내는 퍼지 기반 모델링 기법 등으로 이어져, 실제 응용에 유용한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장덕진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사회구조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SNS 기반의 네트워크 분석, 미디어 프레밍이 정치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사회자본 형성 메커니즘을 다룹니다. 기초 연구와 정책적 응용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패널 데이터, 네트워크 분석,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적극 활용합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의 감염 네트워크 분석과 언론 보도의 프레밍 효과 연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민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비압축성 유체역학의 정규성 이론과 정적 해의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3차원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특이점 구조 분석, 정상 상태 방정식에 대한 리우빌형 정리, 그리고 파라보릭 트리벨-리조르킨 공간에서의 선형 연산자 추정 등 고도화된 함수해석학적 기법을 활용한 정밀한 정규성 이론 연구가 핵심입니다. 특히 스케일 불변성과 정규성 기준의 응용을 통해 유체역학 문제의 정수적 성질을 깊이 있게 규명하고 있습니다.
정진혁 교수의 연구실은 교통안전 및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교통사고 예측 및 심각도 분석, 보행자 유동성 모델링, 공간적 상관관계를 고려한 지역 맞춤형 교통모델 개발, 그리고 자율주행 기반의 수요대응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용성과 선호도 분석입니다. 특히, 구조방정식모형, 지리적 가중 회귀, 혼합 로짓 모형 등 고도화된 통계적 분석 기법을 활용해 복잡한 교통현상을 정량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교수의 연구실은 치의공학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첨단 제조 기술의 정밀도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3D 스캐닝, 프린팅, 실리콘 리플리카 기반 분석 기법을 활용한 치과 보철물의 정확도 평가와 함께, 유통 채널 변화에 따른 소비자 행동의 정량적·정성적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의료 기기의 기술적 정밀도와 사회적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연결지어 고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심원식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자료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도서관 효율성 평가와 정보 자원 이용 통계의 표준화를 핵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데이터포락도분석(DEA)을 활용한 학술연구도서관의 기술적 효율성 평가와 ARL E-Metrics 프로젝트를 통해 전자자료 이용 데이터의 수집, 분석 및 의사결정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자원 투입 대비 서비스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자정보 자원의 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하민 교수의 연구실은 생명의학과 재료과학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유산균을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 평가 및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응용, 나노소재의 정밀 합성 및 응용, 특히 III-V 반도체 나노결정체의 제어된 성장 메커니즘 규명 등이 있습니다. 또한, 종양 미세환경의 유전자 이질성 분석을 위한 고고도 다중 유전자 분석 기술(bMDA) 개발과 임상적 적용, 특히 삼중음성 유방암의 공간적 유전체 분석에 응용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약물의 조직 치유 영향 평가를 위한 임상 사례 연구를 통해 약물의 부작용과 조직 복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김재승 교수의 연구실은 일과 가정의 균형, 직장 유연성, 고용 안정성 및 정신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육아 부담, 성별 차이, 팬데믹 기간의 근무 방식 전환 등 다양한 사회적 조건이 노동자와 청년, 노인 등 특정 집단의 복지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디지털 격차, 사회적 자본, 자녀 보육 지원 제도의 안정성 등 실질적인 복지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별, 연령, 고용 형태에 따른 불평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강희택 교수의 연구실은 고온초전도체를 활용한 전력계류 기술, 특히 초전도 fault current 리미터(SFCL)와 DC 리액터의 설계 및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로 6.6 kV/200 A 및 13.2 kV/630 A급 초전도형 차단기 및 고전압 고전류용 리미터 개발을 통해 송배전계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RSFQ 논리회로의 대규모 통합 기술과 초전도체의 열역학적 거동 분석을 통해 초전도 전자소자 응용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강규호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경제·피드백 시계열 모형, 특히 마코프 스위칭 모델과 베이지안 추론 기반의 동적 선형 모형을 활용해 경제 변수의 구조적 전환과 변동성 변화를 분석합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지속성, 국경을 초월한 가격 동행성, 주택담보대출 예측 등 실증 경제학 분야에서의 정교한 모형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정밀 예측과 정책 분석을 위한 고도화된 통계 기법을 연구합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과 결합한 베이지안 예측 기법을 통해 불확실성 하에서의 의사결정 지원 모델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남창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불순성과 혼합이 있는 금속 합금의 전자 구조를 고해상도 광전자분광법과 XAS, BIS를 활용해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특히, Cooper 최소점 현상과 photoionization 행렬원소 보정을 통해 실측된 부분 스펙트럴 무게를 정량화함으로써, 비순수 금속계 합금에서의 d전자 궤도 혼성 및 자기적 성질 기원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고체물리학과 재료과학의 교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이론적·실험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수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리듬 장애, 특히 심방세동(AF)의 전기생리학적 기전과 그 유전적·세포내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TGF-β1 유도성 심장 퇴행에서 발생하는 Ca²⁺ 조절 이상(Ca²⁺ 트랜지언트 이상, EAD 등)이 AF 유발에 기여하는지를 규명하며, 칼슘 조절 이상이 심장 리듬 이상의 핵심 기전임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 경화성 및 심혈관계 질환의 생체지표로서의 동맥경화도(PWV)와 관계를 탐색하며, 임상적 예후 예측 모델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O₂ 갇힘 기술과 지하 담수층의 이산화탄소 저장 가능성을 수치모의로 분석하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연구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황유철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의 대사 이상과 합병증, 특히 대사성 질환과 관련된 혈관 손상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에서의 평활근세포 기능 저하와 NF-κB 활성화, 아연 및 비타민 등 영양소 보충의 대사적 영향 등에 대한 기초 연구를 통해 당뇨병의 병태생리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HOMA2 모델의 당뇨 예측 능력과 항당뇨제의 심장질환 유발 위험을 분석하는 임상 epidemiologic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용재 교수의 연구실은 척추의 전방위적 평형과 정렬, 특히 나이 든 환자에서 발생하는 척추변형 및 관련 합병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기간 척추 고정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상부관절성 골절(PJF)과 골반-척추 고정의 수술적 선택지(예: S2AI 스크류 대 비틀림 스크류)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안정성과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수술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척추 정렬 패턴, 특히 Roussouly 분류 기반의 자세적 특성과 척추 후두부(포인투큘러스 푸스티쿠스)의 유병율 등 인구 특화 연구를 통해 정밀 척추수술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아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물의학적 분야에서 에피제네틱스, 호르몬 조절, 암 생물학 및 자가면역질환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소주기 중 DNA 메틸화 효소의 변화, 난세포에서의 성호르몬 영향, 임신 관련 암(치오리오카르시노마)에서 종양 suppressor 단백질의 기능,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질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정서적 불안과 미래 사고의 구체성 간의 심리적 연관성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까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생명현상과 질환의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강재호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사회의 기술적 전환과 정치문화적 전환을 연결하여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술, 미디어, 정책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나는 권력 구조와 사회적 통제 양상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며, 기술과 문화의 융합이 현대성의 ‘시각화’와 ‘정치적 미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탐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베를리히어, 고르즈, 바르트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기술 자본주의 시대의 인간성과 주체성의 재구성 문제를 다룹니다.
최승홍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뇌신경영상 및 종양영상 진단을 중심으로, 고해상도 MRI를 활용한 뇌신경종양(특히 간질성 뇌종양)의 정밀 진단과 치료 반응 예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ADC 및 nCBV 히스토그램 분석, bSSFP 시퀀스를 활용한 기능적 영상 기법 개발을 통해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하며, 암 환자의 림프절 전이 탐지에 있어 기능적 영상 기법의 임상적 유용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예측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