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서종희 교수의 연구실은 민법, 전자상거래법, 의료법 및 생체윤리학의 융합 분야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권 보호를 중심으로 한 법적·윤리적 문제를 탐구합니다. 특히 출생등록, 비재산적 손해배상, 임상시험의 윤리적 기준, 플랫폼 법제화, 그리고 유전적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생체정치적 위험 등 현대 사회의 핵심적 법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이론적·실무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연구는 법적 원칙의 체계적 분석과 판례·입법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정의와 개인의 자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합니다.
손창완 교수의 연구실은 전문직 서비스 시장의 규제 구조와 법적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특히 변호사 제도와 법률서비스 시장의 진입규제, 징계제도, 법인격 부인 원칙 등 법과 경제의 융합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의 정보 비대칭성과 시장 실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의 정당성과 한계를 다루며, 미국의 변호사 징계제도 및 법원의 감독 체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국내 법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법, 기업지배구조, 법적 책임의 기준화 등 기업법과 법제도의 실질적 운영 원리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호균 교수의 연구실은 공공도서관의 공간기획 및 복합화 경향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기능 전환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도서관의 면적비율, 기능별 공간 배분, 컨설파이팅을 통한 공간적 효율성 제고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현대 도서관의 설계 기준을 재정립하고자 합니다. 지역적 특성과 인구 규모에 따른 도서관의 기능 분담 및 공간구성의 최적화를 연구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형준 교수의 연구실은 데이터마이닝 및 통계적 분석 기법을 바탕으로 혼합형 변수를 포함한 복잡한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군집화와 분류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명목형 변수의 거리 측정, 변수 변환 방법, 그리고 다양한 분류 알고리즘의 성능 비교를 통해 실용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금융 및 신용 리스크 관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통계 모델링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제 데이터 기반의 모의실험과 실증 분석을 통해 검증되며, 특히 의사결정나무, 서포트 벡터 머신, 로지스틱 회귀 등 주요 알고리즘의 최적화와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두래 교수의 연구실은 분권적 거버넌스와 지방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정책확산, 정책네트워크, 정부간 관계의 역학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정책집행의 지역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역량 강화, 이념성향과 시민사회 연대의 영향, 수평적·수직적 정책확산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탐구합니다. 정책결정의 정치적·조직적 조건이 정책 결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분권체제 하에서의 정책 실행의 효율성과 정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준우 교수의 연구실은 전력전자 및 모터 제어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어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상 입력 인버터 시스템의 DC 링크 전압 변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터를 유도성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하는 제어 기법과, 고속 주행 시 전압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압 각도 기반 필드 외부 제어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촉각 인식 성능을 분석하고, 게임 테lemetric 데이터를 활용한 히어틱 렌더링 기술 등 응용 분야로의 확장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자기기의 안정성, 효율성, 사용자 경험 향상에 기여하는 종합적인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박형생 교수의 연구실은 신체 운동의 상호 coordination 메커니즘과 지각-행동 통합 원리를 탐구합니다. 특히 이완성과 운동의 상호작용, 동적인 촉각 지각, 그리고 신체적 운동에서의 공간적 상대위치 인식에 초점을 맞추며, 생리적·인지적 요소가 결합된 통합적 접근을 펼칩니다. 또한 동양 철학의 '기' 개념을 심리학적 모델링에 접목해 주체와 객체의 이元을 초월한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 심리학의 이원론적 틀을 넘어서는 통합적 과학 철학의 시도이기도 합니다.
권현정 교수의 연구실은 간호인력의 수급 및 인력 배치 효율성, 간호서비스 정책의 영향 분석을 중심으로 한 의료인적자원 정책 연구를 전문으로 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같은 정책 도입이 간호사의 근무 환경과 취업률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며, 조직 수준의 간호 인력 배치와 직무 만족도, 환자 안전성 간의 연관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급 데이터베이스와 설문 조사를 융합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정책 제언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곽민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비자 행동, 기술 수용, 리더십 및 조직 행동을 중심으로 한 심리적·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온라인 구매의도, 스포츠용품 소비 행동, 리조트 기업의 리더십 및 관계 질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조직 내 인간 자원의 행동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기술수용모델과 계획적 행동이론을 기반으로 한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활용한 다학제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김덕규 교수의 연구실은 행동경제학과 실험경제학을 기반으로 하여, 다자간 협상 게임, 크라우드 펀딩 금융시장, 인공지능의 인간업무 영향 등 실증적 실험을 통해 인간의 경제적 행동과 제도적 설계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특히 P2P 대출형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의 규제구조와 공정성 문제, ChatGPT 등 AI 도구가 인간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적 분석을 중심으로 하며, 효율성과 형평성, 책임성의 균형을 고려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생활 금융시장과 기술적 변화에 대응하는 실용적 정책 제안을 목표로 합니다.
조수진 교수의 연구실은 헬스케어와 환경 안전 분야에서 인간 중심의 실증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간호학생의 고현실감 시뮬레이션 교육 경험, 감정노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 역할, 유전자 차별의 법적·윤리적 쟁점 등 인간의 정서, 건강, 권리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폐기물에서 유해 물질인 수은의 이탈 특성과 제어 기술에 대한 환경공학적 연구를 병행하여, 건강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임원식 교수의 연구실은 자동차의 파wr트레인 시스템, 특히 자동변속기, 토크 컨버터, 하이브리드 전기구동 시스템의 동적 해석과 제어를 핵심으로 합니다. 비선형 모델링과 실물 시험을 기반으로 한 동적 시뮬레이션 기법을 개발하여 기어 밀림, 클러치 제어, 전동모터의 부하 토크 분석 등 차량의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병렬형 하이브리드 차량의 기어링 및 엔진 클러치 제어 전략 개발과 함께, 실차 기반의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합니다.
이화정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학적 이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로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의 기능 및 변형 연구와 함께, 치의학 분야에서의 디지털 아날로그 기반의 완전 티스푼 제작 프로세스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종단적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청소년 발달 패턴 연구와 약물 치료 중인 폐암 환자에게서의 보조 치료적 효과 평가 등 임상응용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특히, 디지털 스캐닝과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치과 보철물 제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연구도 지속 중입니다.
허주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전자소자 및 첨단 소재의 접합 공정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실리콘 기반 전자부품의 금속-세라믹 인터페이스 형성, 납기반 유리 페인트와의 반응, 납-주석-구리 기반 솔더 합금의 상변화 및 인터메탈릭 화합물 형성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온에서의 산화 거동 제어 및 내구성 향상을 위한 희토류 및 전이금속 코팅 기술의 응용도 활발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고대 한국 사회의 통치 구조와 법체계의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왕권의 실질적 기반과 제도적 정당성을 탐구한다. 특히 율령, 교, 제사체계, 형벌 체제 등 통치 기제의 기원과 발전을 역사자료(금석문, 『삼국사기』 등)를 바탕으로 분석하며, 동아시아적 맥락에서의 제도적 유사성과 차이를 비교·분석한다. 신라의 왕권 형성과 국가 제도의 기원을 다각도로 접근하는 학문적 성과를 내고 있다.
박경렬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술과 정책의 융합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현장 구현과 개발협력 분야의 기술적 혁신을 탐구합니다. 특히 공공정책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정부의 투명성, 참여도 향상 및 복원력 강화를 위한 ICT 기반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원조 정보 관리, 재난 대응 기술 등 실용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기술 기반 정책 연구가 핵심입니다.
이승현 교수의 연구실은 법학, 정보통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기술 등 다학제적 분야에서의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법의 과실책임 및 상속재산 관리 문제, 무선 네트워크의 이동성 기술, 배너광고의 심리적 영향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응용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기술과 사회, 법, 심리의 교차점에서 미래 지향적인 기술 기반 정책 및 제도 설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진창호 교수의 연구실은 통계적 공정관리(SPC)와 시간열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제어도표 기법을 연구합니다. 특히 자기상관이 있는 공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형 필터 기반 최적화 기법과 시간시리즈 기반 제어도표 설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으며, 실용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모델 저항성 분석도 함께 수행합니다. 이는 제조 현장에서의 실시간 품질 제어 및 이상 탐지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최윤지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어휘·구문·의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파생접미사의 문법화 과정, 자연발생 구어의 통사적 구성, 뉴스 담화 속 명사문의 기능, '-인가'와 같은 어용어의 의미·양태적 기능, 정보구조의 인지적·화용적 측면을 다루는 종합적 언어학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어휘화, 문법화, 역문법화, 정보구조의 주관성 등 언어의 유동적 변화와 사용 맥락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제 말뭉치 기반 분석과 이론적 통합을 결합하여 언어 현상의 일반성과 구조적 기반을 탐색합니다.
정항균 교수의 연구는 현대 독일 및 일본 문학을 중심으로, 문체적 실험과 정체성, 장소, 무의식의 글쓰기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적 분석을 수행한다. 특히 다와다 요코의 작품을 통해 문자의 공간성과 무의식적 기록을 탐구하며, 제의적 글쓰기와 신체-장소의 경계 해체를 중심으로 문학적 정체성의 재구성을 모색한다. 또한 크라흐트, 고츠 등 독일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들을 통해 소비문화, 정치적 비판, 사고의 동적 기록 방식 등에 대한 문학적 반성을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