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신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의 기초 물성과 응용 기술을 중심으로 나노기술의 산업적 활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물질이 지닌 독특한 기계적, 전기적, 광학적 특성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과 함께, 정보보안 분야의 핵심 기반 기술인 PKI 및 인증서 검증 기술의 고도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C 언어 기반의 게임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습 전략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차량의 중·고주파수 영역에서의 NVH(소음·진동·진동) 해석 기술에 대한 정밀 모델링 기법 개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재윤 교수의 연구실은 실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 특히 내구성 있는 소비제품과 식품용 플라스틱에서 유출되는 유해 중금속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노출 위험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개인의 피부 노출, 공기 중 농도 측정, 소변 생물모니터링을 통합한 실시간 노출 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DIY 목재 도료나 수질 내 조류에서 유래하는 색소 물질을 지표로 한 환경 오염 모니터링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내 공기 질 향상과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김덕기 교수의 연구실은 Task-Based Language Teaching(TBLT)와 어휘학을 융합한 언어교육 이론 및 실천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언어 사용을 기반으로 한 문맥화된 어휘 체계(예: 어휘 조각)의 설계와 교육적 적용에 초점을 맞추며, 학습자의 필요에 기반한 문법 및 어휘 지도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회화 자료를 바탕으로 한 언어 분석과 교사의 ‘형식에 주목하는’ 지도 전략(예: 재구성, 재진술)을 통해 학습자의 언어 능력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수정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무역, 환경 규범, 그리고 첨단 에너지 산업의 국제적 규제 체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무역협정, 전기차 산업의 통상 정책, 전자상거래 다자간 협정 등 글로벌 무역 질서의 변화와 기후·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법적·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과 핵심광물 정책 등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국제법적 프레임워크의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데이터 분석과 정책 분석을 융합하여 실질적 정책 기여를 목표로 합니다.
오세린 교수의 연구실은 폐암, 신세포암, 간지내비만성질환 등 주로 암의 영상진단과 생물학적 특성 간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PET, MRI를 활용한 종양의 대사적·형태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 암의 병기 결정 및 치료 반응 예측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전적 변이와 대사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개인화된 정밀의료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배지완 교수의 연구실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사와 문학 이론을 중심으로, 특히 로맨티시즘, 탐정소설, 마르케스 및 보르헤스의 문학적 세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고전적 장르의 전복과 재해석, 여성 서사의 비판적 재구성 등 문학 장르와 성별 정체성의 교차점을 다루며, 문학이 사회적·정치적 이de올로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문학과 영화의 상호작용, 특히 마르케스의 영화적 사유와 비주얼 문화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유재천 교수의 연구실은 마이크로분석시스템, 레이저 기반 센서 기술,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비전 기반 복원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분석을 위한 고감도 광학 검출 기술, 초박형 랩온디스크(Lab-on-Disk) 시스템에서의 길이 감도 향상 기술, 고속 회전하는 플라스틱 디스크의 비접촉 온도 측정 기술 등 응용 기반의 혁신적인 센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하부 틈새에서의 부분적으로 가려진 보행자에 대해 최소한의 하지 단서만으로도 전신 자세와 실루엣을 정확히 복원하는 AI 기반 복원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자율주행 차량의 시각 인식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종열 교수의 연구실은 고성능 나노소재의 합성과 표면 구조 분석을 중심으로, 실리카 카보나이드 기반의 다층 그래핀 및 규소카바이드 상에서의 그래핀 큐아시크리스탈 성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도성 및 기계적 특성이 뛰어난 그래핀을 반도체 기반 기판에 직접 성장시켜 전자소자 응용에 적합한 공정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표면 분석 기법을 활용한 인터페이스 구조 규명은 나노소재의 성능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교수의 연구실은 반응성 높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설계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홈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확장성, 신뢰성 및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P2P-SIP 아키텍처와 퍼지 논리 기반 쿼럼 시스템을 도입한 분산형 네트워크 기반 홈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분야의 실시간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애너미 디텍션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응용한 모바일 구강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적 융합을 통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설민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철학의 핵심 주제인 타자, 주체성, 존재론을 중심으로 다루며, 사르트르, 레비나스, 하이데거, 페르디나스 등 주요 철학자들의 사유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특히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권력과 책임, 존재의 수동성과 자율성의 갈등을 중심으로 실천 철학적 문제를 탐구한다. 인간다움의 조건과 윤리적 책임의 본질을 현상학적·존재론적 관점에서 재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길원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무역법, 특히 WTO 분쟁해결기구의 판례 분석과 SPS·TBT협정의 지역화, 규제 기준 해석 문제를 중심으로 국제기구의 규범 형성과 기능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규제, 해양자원 governance, 공공질서 예외 조항의 기능 한계 등 현행 국제법 체계의 한계를 진단하고, 국제기구 설립을 통한 규범 정립 및 분쟁 해결 기능 강화를 위한 대안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법적 협력의 실효성과 국가 주권 간 균형을 재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효진 교수의 연구실은 농업 및 의료 분야에서의 정밀농업과 생물정보 분석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근적외선 반사 스펙트로스코피를 활용한 사료 품질 분석과 드론 기반 풍경지의 초지 생물량 정량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동시에 연명치료 중단과 같은 의료윤리적 문제에 법적 근거를 제시하는 법적·윤리적 접근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적 정밀도와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다학제적 연구 성향을 반영합니다.
윤석민 교수의 연구실은 동아시아 문학과 철학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서사철학적 접근을 중심으로, 특히 『주역』 괘효사의 서사적 구조와 윤리적 의미를 분석한다. 한국 로맨스 소설의 중국 내 영향력과 문화적 이동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문화적 정체성과 성별 정서의 재구성 문제를 다루며, 동시에 조선 후기 이민과 종교 공동체 형성의 역사적 서사도 다각도로 연구한다. 이는 전통 철학의 재해석과 현대 사회 정서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융합적 연구이다.
김성신 교수의 연구실은 고해상도 3차원 마이크로 가공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홀 아레어 모odulation(HAM)' 기반의 엑시머 레이저 마이크로 가공 기법을 통해 다양한 재료에 고정밀 마이크로캐비티를 정밀하게 제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한 2차원 운동으로도 복잡한 3차원 형상을 구현할 수 있어, 반도체, 센서, 생체의료소재 등 응용 분야가 넓습니다. 최적의 레이저 조건을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도출하고, 실험적 검증을 통해 기술의 신뢰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석근 교수의 연구실은 고해상도 NMR을 활용한 정량 분석 기술의 발전과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고장력 NMR 기술을 통해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학 분석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체역학적 설계 최적화를 위한 수치 시뮬레이션 기법을 응용하여, 팬헤드 등의 공기역학적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소음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소음 저감을 위한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 응용 분야에서의 정밀 측정 및 환경 친화적 설계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동영 교수의 연구실은 디자인사고, 심리치유, 성과관리 및 혁신 교육 모델을 융합한 실천 중심의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의 정서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씽킹 기반 심리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 평가 프레임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글로벌 협업 기반의 디지털·물리적 융합 교육 모형 개발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실증적 접근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건청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순수시의 어조와 형식적 정교함을 중심으로, 자연과 일상 속 상징을 통해 삶의 근본적 비합리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시적 세계에서 드러나는 언어의 경량성과 구조적 딱딱함이 어떻게 정서적 깊이와 철학적 성찰을 낳는지 분석하며, 자연적 소재의 재구성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연구합니다. 이는 한국 현대시의 정체성과 정교한 언어미학의 기반을 탐색하는 데 기여합니다.
계희승 교수의 연구실은 오페라의 음악적 구조와 내면적 심리, 특히 가사와 음악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양가감정과 드라마틱 내러티브를 음악분석을 통해 탐구한다. 주로 모차르트의 『티토 황제의 자비』를 중심으로 심리적 내면성, 아리아의 형식적 재구성, 그리고 ‘아니마/아니무스’와 같은 심리학적 개념을 음악과 결합해 분석하며, 연출과 감상의 관점에서 오페라의 새로운 의미를 해석한다. 또한 음악이 지닌 사회적·정치적 담론 기능과 교육적 잠재력에 주목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공개교육자원, 코딩 교육 등과 연계한 음악학적 사유를 전개한다.
박서연 교수의 연구실은 난민제도의 제도적·조직적 맥락을 중심으로, 난민심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행정 운영의 복잡성을 분석합니다. 특히 난민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심사 환경의 개선, 제도적 불일치와 임시방편적 운영의 원인을 다루며, 난민정책의 질적 발전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합니다. 국제적 기준과 국내 현실의 괴리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설계와 조직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차경진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반 학습 및 서비스 환경에서의 사용자 만족도와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AI 기반 챗봇, 온라인 학습 모드, 콘텐츠 플랫폼(웹툰, OTT)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의 기능적 요소와 사용자 경험 간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특히, 인지 부하, 라포 형성, 품질 요인 등 인간 중심의 디자인과 성과 기반 평가를 융합한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환경에서의 교육, 고객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소비 행동의 변화를 기술과 심리·행동 이론이 융합된 접근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