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안미나 교수의 연구실은 신체적 상실을 겪는 여성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과 애도 과정을 미술치료를 통해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암 진단 이후 유착, 수술, 화학요법 등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내면의 상실감을 시각적 표현을 통해 인식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연구합니다. 이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통합적 치료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암 환자의 정서적 고통을 미술을 통해 탐색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심리사회적 접근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강선정 교수의 연구실은 간호학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안전한 간호 실천과 정서적 지지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임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성 향상, 암 생존자 및 신생아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삶의 질 향상, 감염병 간호사의 간호의도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간호사의 정서적·정신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소수자 간호교육, 퇴원 후 삶의 질 향상 전략 등 간호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조은경 교수의 연구실은 급성백혈병, 특히 백혈병 환자의 예후 예측과 치료 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염색체 및 분자유전자적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고용량 사이타라빈과 자가유전자이식 등의 포스트리미션 치료 전략의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치료 관련 합병증 감소를 목표로 임상적 실용성을 갖춘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종녀 교수의 연구실은 노인 건강과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장기 요양 시설에서의 기능 회복 훈련의 표준화 및 실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한 통합적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적용 사례 분석을 통해 실천 가능한 재활 서비스 모델을 제안합니다.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기능 유지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인 연구가 특징입니다.
Yun-Hee Jeon 교수의 연구실은 인지 노화와 치매의 전 단계부터 치매 진단 이후까지 사회적 건강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사회적 건강의 개념적 프레임워크 구축과 임상적 측정 방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SHARED(사회적 건강 및 치매 환자 여정의 저항력) 콈소르티엄과 연계해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인지 기능 유지와 예방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요인의 역할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박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비임상적 뇌전이 예측 및 폐암 환자에서의 뇌전이 위험도 분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서 뇌전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임상적 요인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험적 만성 부비동염 모델을 구축하여 부비동의 해부학적 차단과 폐렴균 감염이 부비동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만성 부비동염의 병태생리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연구는 임상적 예측 모델 개발과 병행하여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재민 교수의 연구실은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서 뇌전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임상적, 영상학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학적 증상이 없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MRI를 통한 정밀 진단과 위험도 분류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조기 발견과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영상의학, 종양학, 임상유전학의 융합을 통해 진료 현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목표로 합니다.
이지우 교수의 연구실은 임상심리전문인력의 직업적 삶과 정체성 형성에 초점을 맞추며, 개인의 내적 자원(소명, 자기개념명확성, 직무스트레스)이 일과 삶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합니다. 특히 비혼주의의 다차원적 심리적 구조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 개발을 통해 현대 사회의 가족 및 삶의 방식 변화에 대응하는 심리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임상심리사의 직업적 웰빙과 정체성 발달을 중심으로 실증적이고 실천적인 통찰을 도출합니다.
배순영 교수의 연구실은 영미문학, 특히 20세기 영국 소설과 성장소설(Bildungsroman)을 중심으로 다국적·다문화적 맥락에서의 정체성 형성과 사회적 억압을 분석합니다. 마더 퀼트(Martha Quest)를 중심으로 한 도리스 레싱의 『자식들의 폭력』 시리즈를 통해 여성 주체의 자아 탐색과 어머니-딸 관계의 갈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식민지 시대와 성별 정체성의 교차점을 다룹니다. 특히 식민지 아프리카와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문학적 내러티브를 통해 권력, 성별, 정체성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정유리 교수의 연구실은 사용자 인지 및 디자인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앱 아이콘의 시각적 상징성과 인지적 이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합니다. 특히 연령대별로 나타나는 디자인 인식의 차이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보다 포괄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 기준을 제안합니다. 기술적 요소뿐 아니라 인간의 인지적 특성과 환경적 맥락을 융합한 디자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육성빈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술이 건강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디지털 툴, 모바일 헬스 애플리케이션, 공공 참여 전략 등 실천 중심의 연구와 함께,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음성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신기술의 통합적 응용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 정보의 효과적 전달과 기술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융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명훈 교수의 연구실은 고차원 데이터에서 변수 간 이질적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양자화회귀 기반의 통계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규화 기법과 선택 후 추론, 복잡한 구조를 가진 데이터에서의 양자화모델링, 종속된 관측치를 포함한 대규모 분석 기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신 최적화 이론과 통계적 이론을 융합한 혁신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금융,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밀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소병수 교수의 연구실은 시계열 데이터의 계절성 단위근검정 및 잔차 벡터 기반의 최대우도 추정 기법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평균 매개변수를 제거한 효과적인 단위근검정 통계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짧은 시계열 자료와 많은 계절성 요소를 가진 상황에서도 높은 검정력과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통계적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금융 및 환경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시계열 분석에 응용 가능합니다. 연구는 주로 통계적 추론의 정밀도 향상과 실용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모형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백준걸 교수의 연구실은 미국 문학 속에서 인종, 성별, 권력의 복합적 구조를 분석하며 현대성과 식민지적 권력의 이데올로기적 기제를 탐구합니다. 특히 흑인 여성에 대한 폭력과 백인 남성주의의 정체성, 자본주의의 도덕적 위기를 중심으로 문학 텍스트를 통해 권력의 기제와 감각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생태학적 사고에서부터 금융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적 탈감각화까지, 현대성의 핵심 문제를 문학적 해석을 통해 재구성합니다.
최요환 교수의 연구실은 근대 철학과 문학의 교차점에서 유물론적 사유, 장르 이론, 운동성과 정체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볼테르, 디드로, 상드, 우엘벡 등의 작품을 통해 근대 지적 정체성과 주체성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며,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의 융합적 사유 방식을 문학적 형식과 연결지어 연구합니다. 또한 장르의 변형, 감각과 환상의 철학, 사회적 유동성과 자유의 환상 등 근대성의 핵심 문제를 문학 텍스트를 통해 재구성합니다.
김정구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 영화와 문화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 에코시네마, 생태비평, 그리고 현대 중국의 정체성과 사회적 기억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자장커 감독의 영화를 통해 현대화 과정에서 소외된 개인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며, 문학,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매체적 시각에서 중국의 사회적·정신적 뿌리의 재구성을 연구한다. 기후위기, 도시화, 문화 기억의 보존을 주제로 한 연구는 현대 인문학의 핵심 과제를 시각적 예술과 결합해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