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국웅 교수의 연구실은 조합적 구조와 그래프 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론적 수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매트로이드 복합체의 스펙트럼 이론과 이산 라플라시안의 조합적 해석을 연구합니다. 특히, 가중치가 부여된 트리 수와 조합적 라플라시안의 스펙트럼 간의 관계를 규명하며, Crapo의 β-불변량을 핵심 요소로 활용한 새로운 공식을 도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생물의학 신호 처리 분야에서도 ECG 파형의 정확한 추출 및 심부전 등 심장 질환의 진행성 평가에 기여하는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순수 수학적 이론과 의료 응용 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준호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물질의 비국소적 성질과 초전도 상태에서 나타나는 고유한 양자 위상 현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특히 스핀트리플렛 초전도체인 Sr₂RuO₄에서의 반정수량자 홀로르트, 나노스케일에서의 양자홀 효과 및 모리에 구조를 가진 이중층 그래핀의 양자역학적 거동을 정밀 측정하고 이론적 기반을 구축합니다. 고해상도 자기측정 기술과 시간해상도를 확보한 광학 측정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양자물질의 물리적 특성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승환 교수의 연구실은 공급망 전략, 협업적 조달, 그리고 실시간 자원 할당 문제를 중심으로 다각도의 운영 최적화 문제를 연구합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리스크 허용, 이중 공급원 전략, 기업 간 협력과 정보 유출 갈등 등 실질적인 산업 문제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합니다. 또한, 알고리즘 트레이딩, 레이더 센서 통합 회로 설계 등 기술적 응용 분야까지 확장하여 실생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한 연구 성과를 추구합니다.
신민정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산화제인 퀘르세틴의 혈행지질 및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 비만과 관련된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 비만과 간지방간의 메타볼릭 기전 등에서 식품성 성분과 대사 건강의 상관관계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 당뇨, 우울증 등과 관련된 비타민 D 수치와의 연관성, 수면 시간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등 인구기반의 전반적 건강 위험 요인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심형섭 교수의 연구실은 연소 과정에서의 열역학적 및 유동적 상호작용을 고속 이미징 및 정밀 측정 기법을 통해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고압 연소 플레어, 나노입자 첨가 연소, 음향장 영향 하에서의 화염 안정성 및 연소 동역학을 실험적·수치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소재와 촉매를 활용한 고온 고압 조건에서의 연료 분해 및 에너지 변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능 연료 개발 및 청정 연소 기술의 핵심 기초 연구입니다.
옥정슬 교수의 연구실은 강화학습, 스토케스틱 최적화, 그리고 네트워크 내 혁신 확산과 같은 핵심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환경에서 최적의 결정을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알고리즘 설계와, 무선 통신에서의 데이터 전송 속도 최적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 기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네트워크에서의 혁신 확산 속도를 최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초기 확산자 선정 전략에 대한 이론적 분석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가희 교수의 연구실은 식품안전과 의료용 소재 분야에서 나노구조 표면 기술과 병원성 박테리아 제어를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등 식품 산업용 소재의 표면 개질을 통해 세균 생체막 형성을 억제하고,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확산을 차단하는 자가청소 표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을 활용한 천연 항균제 개발과 식중독 원인 병원체의 생물막 억제 메커니즘 규명을 통해 실생활 응용이 가능한 생물안전 기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홍종광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약품 생산을 위한 식물 및 동물세포 발현체계의 당사슬 공학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시 셀을 활용한 고순도 망간형 당단쇄(Man7/8/9) 생성 전략과 중국선충우세포(CHO)에서의 NAD+ 대사 조절을 통한 대사 경로 최적화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노화 관련 근육량 감소(사르코페니아) 예방을 위한 후생물질(postbiotic) 및 천연물 복합제제의 기능성 평가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곽덕주 교수의 연구실은 교사교육, 반성적 실천, 교직윤리, 창의성 및 상상력 교육, 교육적 역설 등 교육의 핵심적 문제를 철학적·실천적 관점에서 탐구합니다. 특히 예비교사의 반성적 사고 역량 강화와 통합적 교직윤리의 정립을 위한 이론적 토대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육의 본질적 목적과 교수·학습의 질적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의 실제적 딜레마를 철학적·윤리적 사유로 다루는 연구가 특징입니다.
최원규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유전자 치료 및 혈관성질환 치료를 위한 나노입자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를 타겟으로 한 지속적이고 고수준의 유전자 발현을 가능하게 하는 생분해성 폴리머 기반 DNA 나노입자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저항성 암세포나 혈관성 기형 치료를 위한 정밀한 이미징 기반 치료 기법의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연구는 나노의학과 분자치료의 융합을 통해 임상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현정 교수의 연구실은 전쟁의 상흔과 기억을 건축적·정신적 상징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전쟁 후 일본의 정체성 회복과 세계적 현대건축의 비서구적 길을 모색합니다. 특히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메타볼리즘 운동, 전쟁 기억과 트라우마 이론을 접목한 건축사적 분석을 통해 역사적 상처를 어떻게 시각화하고 해석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나노소재의 기계적 강도 향상 기술도 함께 연구하며, 사회적 기억과 기술적 혁신이 결합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 생물학과 응용 화학을 융합한 녹색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 기반의 토양 정화 기술(식물복원 기술)과 나노물질의 식물 독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기후 변화 대비 및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기반의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시장 진입 전략과 경제적 의사결정 모델링을 통해 환경 정책와 기술 확산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연구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광학 및 생체재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이미센서에 적용 가능한 초박막 다이에렉트 격자 기반의 색필터 기술과, 초수소성 표면을 구현하기 위한 저비용·비리소그래피 공정을 통해 나노구조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의료영상 및 인공지능 기반 진단 시스템의 정밀도 향상과 뇌혈관 질환의 생체지표 탐색을 위한 정성적 영상 분석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능 센서 기술과 정밀의료 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과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한 전자물리 및 반도체 물성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비등방성 전자구조와 스핀-홀드링을 유도하는 자기성 도핑을 통해 고온에서의 스핀홀드링 및 원자적 스케일의 점결함 제어를 목표로 하며, 이는 향후 양자정보 기술과 나노전자 소자의 핵심 기반을 마련합니다. 또한, 생체재료 및 환경독소에 대한 생물학적 영향 평가를 통해 나노소재의 안전성과 응용 가능성을 동시에 탐색하고 있습니다.
장창기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 뇌동맥류, 뇌종양 등 뇌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계적 혈류재개술, 방사선외과적 치료, 흐름도구를 활용한 동맥류 치료 등 첨단 뇌신경외과 치료법의 유효성과 장기적 결과를 다룹니다. 또한 가상현실 기반 수술 시뮬레이션을 통한 의료 교육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MD(기형성 뇌동맥증)와 관련된 동맥류의 특성과 자연적 경과에 대한 정밀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김관형 교수의 연구실은 폐 섬유화증, 호흡기 염증 및 폐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CXCR4/SDF-1 경로, 항염증 및 면역조절 작용을 가진 약물(예: AMD3100, 프라바스타틴)의 폐손상 완화 효과를 기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당뇨병과 간질성 폐질환의 연관성 등 임상적 요인과의 상관관계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폐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호전달 경로(예: NO, MAPK, PKC)의 기전 연구를 병행하여 신약 개발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정한 교수의 연구실은 장기적 질환과 장애를 딛고 정신적 회복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심리학적 모델 개발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복원력’을 도덕적 덕목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정서적 적응 모델과 측정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개발한 '응용된 덕목 및 역량 척도(AIVS)'는 장애를 가진 환자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용적 도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정한 교수의 연구실은 농약 잔류물 분석과 환경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의 농약 사용이 농산물과 농업 종사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농약의 분해 동태, 잔류 농약의 전망 및 안전 기준 설정, 그리고 농업 종사자의 노출 위험 평가를 위한 정밀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방 약재와 유전자변형 식물의 영양성분 비교를 통해 식품 안전성과 본질적 동등성을 검증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선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말초동맥질환, 특히 부르제르병과 같은 혈관성 질환의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가 전체 골수줄기세포 이식(awbmsct)을 통한 혈행 재생 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또한 대동맥 및 carotid 혈관에 대한 수술적 치료 전략, 특히 혈관 재건 수술과 혈관 graft의 장기적 결과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뇌혈관 이상과 관련된 후각성 뇌부종(PRES) 및 자궁내막내피증식증에서 유래한 희귀 악성 종양의 영상진단에 대한 연구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조한얼 교수의 연구실은 대규모 건강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경퇴행성질환 예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기반 데이터와 기계학습 기반 위험도 예측 모델을 구축하며, 뇌병변 환자 대상의 척수내 베크로펜 치료 효과 및 부작용 분석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신경근육질환의 유병률 및 위험요인 분석, SNS를 통한 건강정보의 질 평가 등 실생활 응용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