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언어철학과 법철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현대 사회의 핵심적 이슈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어 표현의 의미 구조와 언어적 정체성, 성범죄 재판의 사법적 판단 기준, 그리고 양심과 소유의 철학적 기반을 언어학적·철학적 방법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우리 마누라’ 같은 일상어의 의미 구조와 그 배경이 되는 사회적 공동체 인식, 성폭력 사건에서의 피해자 인식론 등에 깊이 관여해 옵니다. 이는 언어의 의미가 단순한 어휘적 해석을 넘어 도덕·법적 판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는 학문적 성찰입니다.
이선우 교수의 연구실은 정치제도, 권력 구조, 민주주의의 안정성 및 개헌 이론을 중심으로 한 비교정치학적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러시아의 양두체제, 푸틴 정권의 지속성,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의 민주화 운동 비교 분석을 통해 권력의 제도적 정합성과 국제지리적 요인의 영향을 탐구합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배경이 삶의 만족도와 정치적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정책 및 사회복지 정책의 문화적 조건을 고려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소정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치료에 있어 약물 전달 효율성과 종양 미세환경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YAP/TAZ 신호전달 경로와 항암제의 상호작용, 다세포로 구성된 간암 옹호모델(MCHO, MCTS)을 활용한 개인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바이러스성 간염의 전국적 유행 상황 분석 및 합병증 관리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간선자극성 심장병 및 위장관 병변의 내 endoscopic 치료 기법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언어처리 및 인지심리학 분야에서 한글 어휘 인지와 시각적 조건이 단어 재인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휘빈도, 맥락적 정보, 시각적 품질 등 언어적 요소가 인지적 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 방법을 통해 분석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응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질 모니터링 및 환경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환경 인지 및 장기 경향 분석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종익 교수의 연구실은 헌법과 국제인권법, 공공법의 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법적 제도 분석과 입법 개선을 핵심으로 삼는다. 특히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국제인권조약의 국내적 효력, 선거법의 헌법적 한계,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법적 성격 등 사회적 핵심 이슈에 대한 법적 기반을 탐색하며, 제도적 구조의 정당성과 입법의 타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법적 원칙과 실질적 정책의 조화를 모색하는 실용적 법학 연구의 성격을 띈다.
김주환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외과 및 척추·뇌신경질환 분야에서 뚜렷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뇌전이성 종양의 고선량 방사선치료(라우팅SRS)와 척수소견이상(한국어로는 '한정성 후두부 신경결함')의 병리학적 기전 규명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종양의 정밀 치료 전략 개발과 함께 척추기형의 배경이 되는 신경관 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분자분류 기반의 소아 뇌종양(메두로블라스토마) 진단 기법의 비교 평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종미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질환, 특히 파킨슨병과 뇌졸중 등에서의 재활치료 및 신경재생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로봇 보조 치료, 미세세포 치료, 프로바이오틱스 및 초음파 유도 신경해리술과 같은 혁신적 치료법의 유효성과 기전을 메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SARS-CoV-2 감염 후 유발될 수 있는 장기적 뇌질환 위험성과 신경재생 치료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도흠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조 후기의 자본주의 맹아기 사회를 문학 텍스트, 특히 시조와 가사 문학을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써, 근대성의 기원과 성리학적 세계관의 변화를 탐구한다. 특히 실증주의적 사고의 한계를 넘어서 ‘실상으로서의 근대’, ‘욕망으로서의 근대’, ‘재현된 근대’ 등을 구분하며, 권력, 주체성, 미의식의 변화를 텍스트 내적 분석과 사회문화적 맥락을 결합해 해석한다. 이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자생적 근대화론에 대한 비판적 재구성으로 이어진다.
아브둘 라히마 라히만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 수기 문자 인식과 IoT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희소 자원 환경에서의 효율적 자원 활용을 위한 계산 오프로딩 기술과 고성능 컴퓨팅 기반의 대규모 시뮬레이션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생활 응용에 초점을 맞추어, 농업, 축산, 의료, 종교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능형 시스템 설계를 목표로 합니다.
서의교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뇌동맥류 및 뇌경색과 관련된 병리학적 기전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경색을 유발하는 뇌경련성(spasm)의 발생 메커니즘과 마취 방법, 루멘 드레인성 치료 등 뇌혈관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임상적 접근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내 종양, 뇌수막염, 다제내성 결핵 등 희귀 뇌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최재림 교수의 연구실은 무역 정책, 글로벌 가치사슬, 기업의 해외 진출이 노동시장과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중국과의 무역 충격이 한국 제조업의 고용에 미친 영향, 미국 농업 보조금 정책의 정치경제학적 영향, 다국적 기업이 해외 진출 시 성별 평등 정책을 수반하는지 여부 등 실증적이고 정책적 의의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강력한 기초 이론과 정교한 통계적 방법론을 접목해, 약한 기초통계량(weak instruments) 문제나 재무제약이 글로벌 공급망의 소유권 배분에 미치는 영향 등 복잡한 경제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함창화 교수의 연구실은 척추디스크 디스크 디스크 질환의 분자 기전과 척추 기형, 특히 척추관 협착증 및 척추측만증의 생체역학적 원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스크 디스트레스의 염증 반응, 세포외기질 조절, 혈관신생, 그리고 기계적 스트레스가 척추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생체역학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시대의 척추외과 진료 패러다임 변화와 금속성 파편 유발 합병증 등 임상적 도전 과제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최자원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교육 및 노동 시장에서 성별 불평등과 기회 불균형을 중심으로 한 심층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성비 불균형, 자녀 성별에 따른 부모의 투자 차이, 학교 선택과 교육 성과 간의 인과관계를 랜덤화 실험 설계와 고도의 통계 모델을 접목해 연구합니다. 또한, 경제적 위기의 초기 진입 조건이 개인의 장기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상철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 미생물군과 질병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과 꿀벌의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병원성 질환의 메커니즘을 전반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에서 유래하는 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s)를 활용한 생체정보 분석과, 유전체 기반의 미생물군 분석 기법을 통해 질병 관련 미생물군의 정밀한 규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항균제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혜주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재료 및 나노구조薄膜의 설계와 특성 제어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페로일렉트릭 및 구리 계 박막을 포함한 고성능 편광성 및 반사성 소재의 저온 성장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온 빔 및 스퍼터링 공정을 활용한 박막의 미세구조 제어와 표면 거칠기 제어 기술을 연구하여, 레이저 반사 거울, 전자 소자 등 응용 분야에 적합한 고순도·고정도 박막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료용 레이저 치료 기술의 최적화 및 혈액질환의 분자 기전 규명을 위한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수영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소비자 행동과 온라인 상호작용이 소비자 유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온라인 사회성,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상호작용 관계, 브랜드 영향력의 조건부 중요도, 그리고 소비자의 시간 지향성과 디지털 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유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유지를 위한 실질적 전략 수립에 기여합니다.
권수영 교수의 연구실은 기독교 신학과 심리상담의 융합을 핵심으로 하여, 목회상담, 정신건강, 문화적 다원성, 그리고 실천신학적 성찰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상담 현장에서의 신학적 성찰, 긍정심리학의 문화적 한계를 넘어서는 실천적 접근, 이주민 및 재난 생존자와 같은 취약 집단의 정서적 내면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자격화를 위한 전문상담사 제도의 정착과 실천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고민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배선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과 인공지능 기반 진단 지원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GPT-4V, Gemini Pro Vision과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이 영상 및 텍스트 입력을 통해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임상적 잠재력을 탐색하고 있으며, 뇌영상 분석을 통한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 진단의 정밀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MRI 영상의 고해상도 분석 및 자동 분할 기술을 활용해 뇌 부피 측정과 신경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진행도 예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송준 교수의 연구실은 페로일렉트릭 소재 기반의 고성능 전자소자 및 센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일렉트릭 페로브스카이트(PZT) 박막을 활용한 필름 밴드 애크oustic 웨이브 레지온기(FFBAR), 전기적 힘에 의한 주파수 테이블러블 마이크로스트립 패치 안테나, 그리고 전도성 전극과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한 메모리 및 커패시터 소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공정 기반의 고효율 소자 설계와 응용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송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정책, 소프트웨어 평가, 생물계통학, 공조시스템 소음 제어, 조직학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복지제도의 제도적 안정성과 기능 정상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평가 모델 개발, 지하수 생물의 분류학적 연구, 선박 HVAC 시스템의 소음 예측 기술 개발, 조직 내 학습문화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실증적이고 정책적 영향력을 지닌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과 실무의 접점을 고려한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