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박세범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 기업 위기 대응 전략, 지속가능성 경영,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사회적 영향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SNS 상의 사회적 배제가 소비자 동조 행동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해명 전략이 소비자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구독 경제에서의 소비자 이탈 원인 등 실생활 문제를 심리학적·사회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해석수준 이론과 심리적 거리 개념을 활용해 소비자의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김수호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민주주의의 정체성과 시민성 형성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헌법정신과 시민사회가 어떻게 역사적 맥락 속에서 정치적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내는지 탐구합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전후 헌법정치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시민이란 누구인가’, ‘민주주의의 주권은 어떻게 실현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이론적·역사적 접근을 시도합니다. 또한 막스 푸르크, 칸트, 히겔 등 독일 정치철학의 전통을 재해석하며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를 넘어서는 시민사회 이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재성 교수의 연구실은 일제 식민지 시대의 사회운동사,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운동사, 식민지 경제 통제 체제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분석을 전공합니다. 특히 조선인의 자주성과 민족 정체성 유지에 대한 저항사, 창씨개명 정책의 사회적 영향, 어업조합과 수산자원 통제의 식민지적 구조 등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또한 현대의 가정 구조와 복지 정책의 역사적 배경을 분석함으로써 과거의 사회적 양태가 현재의 복지 문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합니다.
김인욱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정책과 국제정치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며, 주로 에너지 안보, 석유 외교, 그리고 대국 간 에너지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석유-안보 동맹(petro-alignment)’의 구조와 기능, 샌드 오일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중국의 해외 석유 정제 전략, 그리고 제재의 효과성 평가 프레임워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현대 국제관계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전략적 역할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용정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케어, 정보 접근성, 그리고 다국어 기반의 학술정보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건강 어플리케이션, 개인건강기록(PHR) 시스템, 병원 앱 등의 혁신적 정보기술 도구의 수용과 지속적 이용을 분석하며, 소비자 행동과 정보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통찰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비대면 환경에서의 정보활용 능력 향상과 공공기관의 웹 접근성,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을 고려한 포괄적 정보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정보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정성훈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및 복합재료의 합성과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전기화학적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2차원 물질(모리브덴 디硒화물 등)과 금속 나노입자(은, platnum 등)의 제조 및 특성 제어를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 기반 복합소재의 기계적 내구성 향상과 색소 및 기능성 처리를 통해 의복 및 산업용 소재의 고기능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나노입자 합성, 표면 특성 제어, 그리고 응용 성능 평가를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승연 교수의 연구실은 복잡한 질환의 조기 진단과 정밀 의료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기 및 성인의 희귀 유전성 질환, 난소 및 자궁경부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생물학적 마커와 영상 기반 진단 기술의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심부전, 분만 중 태아 모니터링 등에서 인공지능 기반 진단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진료 향상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박한규 교수의 연구실은 21세기 세계정치의 핵심 안보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인간안보, 보호책임, 글로벌 거버넌스 등 보편적 가치 기반의 국제정치 이론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 중심의 안보에서 벗어나 인간·지구·사회적 위협에 대응하는 새로운 안보 개념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지구시민사회, UN, IGO-INGO 협력체계의 역할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냉전기의 미중관계, 일본의 안보 정책, 전쟁의 정치심리학 등 현대 국제정치의 근본적 갈등과 정체성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서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당뇨병 및 신경내분비계 기능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 분비 조절에 관여하는 칼슘 수용체 단백질인 시크레타긴(Secretagogin)의 구조적 기능과 세밀한 작용 메커니즘을 생화학적·생물물리적 접근을 통해 밝혀내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의 기능 회복 훈련 및 사회적 상호작용이 노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기전과 임상적 응용을 연결하는 융복합 연구를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원 교수의 연구실은 스포츠 거버넌스와 공공체육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국민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행정의 효율성 제고, 스포츠 마케팅의 소비자 행동 영향 분석, 그리고 스포츠 기반 프랜차이즈 체계의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에 대한 비교 연구를 통해 실천적이고 정책적 통찰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는 대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행동과 만족도 분석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현주 교수의 연구실은 매체이론, 상호매체성, 디지털 문학, 수행성 등 현대 문화와 기술의 교차점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창작과 수용 방식을 탐구합니다. 특히 축음기와 같은 초기 기록 기술이 인간의 지각 방식과 예술적 인식에 미친 영향, 그리고 포에트리 슬램 같은 현대 퍼포먼스 문학의 사회적 의미를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연구는 기술의 미디어적 기능을 넘어 그가 만들어내는 경험과 정체성의 형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송혁기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 산문사와 지식인 사회의 정치·문화적 역학을 중심으로, 상소문, 소차, 산문론 등을 통해 정파 간 논쟁과 지식 권력의 형성 과정을 분석합니다. 특히 당파적 정체성과 문학적 표현이 결합된 산문 작품을 통해 지식인 집단의 재편과 사고의 흐름을 탐구하며, 실학 정신과 근대적 인식 전환의 배경을 고찰합니다. 이는 전통 산문의 문학적 가치를 넘어서 정치적·철학적 맥락에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현종 교수의 연구실은 정밀의료를 위한 영상유전자학(Imaging-Genomics)과 정량적 영상 분석 기반 예후 예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PET/CT 영상에서 추출한 레이디오믹스 특징을 기반으로 암의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 예후 및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수행하며, 뇌전도성 퇄병(타우병)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신경퇴행성 및 순환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후 평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암 종류와 신경질환에서의 영상-분자 연계 분석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박장연 교수 연구실은 전자재료 및 나노소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산화지르코니아 기반 산소 이온 도핑 및 센서 소자, 펄스 자기적 특성을 가진 편성 편성 펌웨어를 포함한 소자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의료 영상 기술 분야에서도 자기공명 영상(MRI)의 고해상도 및 운동 아티팩트 저감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펌웨어 소자 설계와 함께 생체의학 영상 기술의 융합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조 대명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체계, 특히 중소기업의 R&D 지원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리쇼어링/오프쇼어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 기술 상용화 지원 제도의 효과성 분석과 함께, 바이오소재(예: 콘드로이틴, 히알루론산, 케이터산 등)의 시장 동향 및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분석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과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종혁 교수의 연구실은 치과 임플란트 및 치료의 생물학적 안정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나노소재 기반의 생체재료 개발과 레이저 치료 기술의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PLGA 나노섬유를 활용한 항염증제 지속적 방출 시스템과 골유도성 세포 유도를 통한 뼈 재생 촉진 기술, 그리고 Er:YAG 레이저를 활용한 임플란트 표면 처리 및 잇몸 색소 제거 기술 등 다양한 생체재료와 레이저 치료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다성 골다성증 모델을 활용한 잇몸 뼈 재생 메커니즘 분석을 통해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송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분석과 생체 이미징 기술을 중심으로, PET 및 초음파 영상에서 종양이나 혈관 등의 구조를 정밀하게 추출하고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해상도와 고분산된 신호를 가진 영상에서 정확한 종양 세그멘테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영역 성장 알고리즘과, 광학적 손상 없이 장기간 세포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단계적 현미경 기반 세포 형태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볼륨 렌더링 및 매개변수 기반 3D 해부학적 모델링을 통해 의료 영상의 시각적 표현과 동적 움직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도영경 교수의 연구실은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장애인이 직면하는 의료비 부담과 건강 서비스 이용 격차를 분석합니다. 특히 치명적 의료비 발생 원인, 의료기관의 접근성 설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평가 체계 구축 등 실천적 정책 제언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급식서비스가 청소년의 건강 향상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사회적 복지 요소와 의료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배명일 교수 연구실은 심혈관 및 복부외과 수술을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영양 상태, 염증 반응, 심장손상 등 다양한 생체지표가 수술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 전 영양지표(예: 알부민, CONUT 점수)와 염증 반응 지표(예: 혈액형상비율, NLR)가 장기 예후와 연관되는지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고위험 환자 대상의 정밀한 위험 평가 및 사전 관리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수면유도제의 뇌전도 지표와 약물 농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마취의 깊이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규남 교수의 연구실은 신체 기능 평가 및 재활 치료에서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정량적 측정 기법과 운동 생체역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근육 활성도(EMG), 관절 운동량 측정, 그리고 척추 및 골반 안정성 향상을 위한 운동 치료의 효과를 분석하며, 특히 뇌졸중 환자나 요추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측정 도구(스마트폰 앱, 기립계, 동역학계 등)의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한 비교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