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형기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생물(glioblastoma)의 치료 난이도를 높이는 근본 원인인 간질세포(가장 중요한 암세포 유형)의 생존과 재발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 내에서 암세포와 혈관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경로, 예를 들어 PDGF-NO-ID4-JAGGED1-NOTCH 축과 TERT, ID1, CULLIN3 등 핵심 단백질이 암세포의 자기복제 능력과 치료 내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세포의 지속성과 재발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피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계 질환과 뇌종양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중심으로, 특히 뇌동맥류 양상의 혈관병변(Moyamoya), 신경아교줄기세포와 관련된 전사인자 Sox2의 발현 패tern, 신경섬유종증후군과 연관된 뇌종양(예: 내이신경종양, 침상세포종양), 그리고 소아 뇌종양의 분자분류와 종양 미세환경(특히 마acrofage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뇌종양의 병태생물학적 특성과 치료 반응을 이해함으로써,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분자유전자 분석과 조직학적 분석을 융합한 정밀의료 기반 연구가 핵심이다.
한부경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진단과 조직 생검을 기반으로 한 암 조기 진단 및 병변의 정밀 평가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MRI 유도 생검를 통한 유방암 진단 정확도 향상, 신재생 화학 치료 후 잔존 병변의 영상적 평가, 그리고 유방·갑상선 등 특정 부위의 병변에서 악성 여부를 정확히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유도 세침흡취생검의 재검사 전략과 영상 소견과 조직학적 소견 간 괴리 분석을 통해 임상적 판단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기용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물에서 유래한 생활화학물질의 신경보호 작용과 암세포 전이 억제 기전을 중심으로 한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활성산소 손상과 신경퇴행성 질환, 뇌경색, 피부암 등에 영향을 미치는 천연물 성분의 약리적 기전을 분자생물학적 및 세포배양 모델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라벤더, 석류, 레모니 등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 및 항염증 성분의 기능성 물질 규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윤여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항생제 및 생체활성 물질을 생산하는 균류와 방선균의 대사 경로, 특히 자연물의 생합성과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 및 미생물에서 유래하는 2차 대사산물의 미생물 내 재조합 발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산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생물학적 합성과 대사공학을 접목한 신약 및 약물 후보 물질의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사체 분석 기술을 활용한 내재성 대사산물의 정량 분석 및 생합성 경로 규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동진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도핑되지 않은 나노소재 기반의 투명 전도체 및 생체적합성 있는 3차원 세포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은 나노와이어 기반의 저온 나노 soldering 기술과 롤-투-롤 공정을 활용한 고성능 투명 전도 필름 제작, 그리고 생체모사형 마이크로젤을 이용한 종양 세포 구조 모델링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탄소 나노튜브 기반의 전도성 센서를 활용한 생물학적 및 화학적 감지 기술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홍성진 교수의 연구실은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전용해 및 항혈소판 요법의 최적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이석식 스텐트 이식 후 단기 이중 혈소판 억제 요법 이후 티카그렐로 단독 치료를 시행할 경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강도 스타틴 치료 전략과 스타틴/에지티미브 조합 요법의 임상적 결과 비교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위험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조절 목표 달성과 약물 관련 부작용 간 균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이진 교수의 연구실은 간담도암, 간세포학암, 위암 및 췌장암 등 간장 및 위장관계 악성 종양의 정밀 진단을 목표로 하며, 고해상도 MRI, DWI, PET/MRI 등 다중 영상 기반의 종합적 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gadoxetic acid 강화 MRI와 IVIM 분석을 활용한 조기 치료 반응 예측, LI-RADS 기반 영상 분류 시스템의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임상 영상의학과와의 융합을 통해 암의 조기 진단과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열복사 및 복사 냉각 기반의 에너지 제어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복사 냉각 소재, 표면 플라즈몬 및 진동수극성파울리톤을 활용한 열복사 제어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층 구조의 무기 재료를 활용한 일일 복사 냉각기 설계에서부터, 나노구조를 통한 광역 태양열 흡수 및 극한의 근접장 열전달 메커니즘까지 응용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복사 에너지의 스펙트럼적·방향적 제어를 실현하는 공명 구조 설계와 근접장 열전달의 최적화를 통해 고성능 열에너지 변환 소자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정병창 교수의 연구실은 소견암, 특히 근육침습성 편평상피세포암의 치료 내성 메커니즘을 단일세포 유전자발현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환자의 임상 경과를 고려한 세포유형별 전사체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환자에서 유래한 이식모델을 활용한 암 생물학적 특성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이도 높은 전이성 암에서의 종양 미세환경 상호작용과 유전자 변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실은 병원성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 진단과 병원성 메커니즘 규명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콘드릴루스 퍼프링엔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간염E바이러스 등 주로 축산동물과 인간 간의 병원체 전파를 다루며, 분자진단 기법과 면역반응 조절 전략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인간 공통 병원체의 발생과 유통을 분석함으로써 One Health 접근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재영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분석과 생물의학적 진단 기술을 융합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흉부·구강·연조직 영상에서의 병변 진단을 위한 딥러닝 기반 자동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며, 특히 편측 흉부 뼈 손실, 턱관절 디스크 손상, 유방 조영진단의 격차 등 임상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단백질 기반의 고감도 면역측정 플랫폼 개발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정밀한 바이오마커 검출 기술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김형진 교수의 연구실은 뇌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뉴모르픽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메모리와 연산을 통합한 신소재 기반의 하드웨어 기반 신경망 기술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소자인 메모리스티브(메모리스티브)와 합성 트랜지스터를 활용해 신경망의 학습 메커니즘을 실현하며, 저전력·고성능의 신경망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치 변동성과 노이즈에 대한 내성을 높이기 위한 알고리즘 및 회로 기반 최적화 기법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진모 교수의 연구실은 가상현실(VR) 기반의 몰입형 상호작용 기술과 휴대형 촉각 피드백 시스템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행 보조 기반의 VR 환경 설계, 손동작 및 시선 기반의 인터랙션 기술, 저비용·가벼운 휴대형 촉각 장치 개발을 통해 사용자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소재 및 플라즈마 처리를 활용한 표면 분석 기술과 태양전지용 그래핀 큐브렛 소재 개발을 통해 응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홍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나노소재 및 생물의학 융합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콜로이드 반도체 Quantum Dots를 활용한 발광 소자 및 전자소자 응용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동시에 면역세포 및 골세포의 신호전달 경로, 특히 RANKL/RANK 시스템과 Reactive Oxygen Species(ROS)의 역할을 중심으로 세포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나노재료의 응용과 함께 생체 내 신호전달의 분자 기전을 동시에 다루는 융복합적 성격을 띱니다.
김정훈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기계적 내구성이 뛰어난 나노복합소재 및 기능성 수화물질을 중심으로, 웨어러블 센서, 고효율 태양전지, 고성능 배터리 분리막 등 미래형 에너지 및 의공학 응용을 위한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나노튜브/실리콘 고무 복합체, 다중교량 구조 수화물질, 블록코폴리머 기반 다중스케일 다공구조막, 메탄 플라즈마 처리 기반 초소수성 표면 등 다양한 나노소재 기반의 혁신적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자기기의 유연성과 내구성, 에너지 장치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주훈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계면간층 물질, 특히 흑백인산화물(Black Phosphorus)과 인산이소셀레니드(InSe)를 중심으로 한 고순도 나노플레이크의 안정적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용성 및 유기계 용매를 이용한 고체 분산 공정을 통해 화학적 분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농도와 양질의 플레이크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전자 및 광전자 소자 응용에 필수적인 소재 기반을 마련합니다. 특히, 산소와 수분을 제거한 조건에서의 표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저부피점 공액계 용매 시스템을 통해 표면 오염을 최소화한 정제된 나노소재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예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료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분석과 생물의학적 메커니즘 규명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자기록 기반 임상 개념 추출, 추천 시스템의 정밀도 향상, 스마트폰 중독의 심리적 요인 분석, 비타민 C의 항바이러스 작용, 그리고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식물 스테롤의 기전 규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료 연구와 생물학적 기전 탐구를 융합한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김민정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발병 기전과 감염성 병원체의 병원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세포 자가분해 작용과 영양 대사 조절을 통한 질병 발달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온코진 K-Ras에 의한 세포 악성전환에서 자가분해 작용의 필수적 역할과 칸디다 알비칸스의 형질 전환 조절 메커니즘에서 아연 농도 조절의 중요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전달물질 변화를 기반으로 한 비만 관련 정서 장애의 생물학적 마커 탐색과 폐암 환자의 생존에 영향을 주는 AKT1 유전자 다형성 연구를 통해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황진혁 교수의 연구실은 췌장암(PDAC)과 간담도암(BTC)을 중심으로 암의 생물학적 기전과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분자표지자 탐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miR-21, EMT 관련 마커, PD-L1 등 신호전달 분자와 면역조절 인자들이 암 진행과 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만성 염증성 위장질환, 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관련된 위점막 변화에 대한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