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권도현 교수의 연구실은 최적화 이론과 동적 시스템의 융합을 바탕으로, 복잡한 계층적 최적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루프 그라디언트 플로우 동역학을 활용한 연속시간 분석 기법을 개발하여, 미니맥스, 이중 최적화, 다수의 최적화 변수를 포함하는 복합 최적화 문제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이론 틀을 구축했습니다. 연구는 문제의 구조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리아푸노프 안정성 분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강한 볼록성에서 일반 볼록성까지의 시간 스케일 분리 조건을 명확히 규명합니다. 이는 인공지능, 강화학습, 자율주행 등 최적화 기반 응용 분야의 이론적 기초를 공고히 합니다.
황도식 교수의 연구실은 계산 영상의학과 신호 처리 기반의 지능형 의료 영상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저해상도 영상에서 고해상도의 복소수 영상(진폭 및 위상)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반복적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딥러닝 기반의 효율적 재구성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영상의 해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텐션 기반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의료 영상 분석에 적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며, 운전사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신적·신체적 안정도를 평가하는 생체신호 기반 인지 상태 평가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장재형 교수의 연구실은 2D 반도체 소자 기반의 다중값 논리 회로 설계와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MoS₂와 WSe₂를 활용한 수직적 통합형 C-FET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이진 및 삼진 논리 동작을 실현하고자 한다. 또한 신경 손상 치료를 위한 신경줄기세포와 신경영양인자(GDNF)의 조합 치료 전략에 대한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신경재생 및 기능 회복을 위한 새로운 바이오전자 통합 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박아론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 chromodynamics(QCD)의 비가시성과 강한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양성자, 중성자, 그리고 이들의 복합체인 초신성 입자와 같은 고에너지 입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합니다. 특히, Tcc(3875)+와 c1(3872) 같은 이색 하드론의 구조와 성질을 해석하기 위해 두 입자 간의 운동량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장거리 상호작용으로서의 한 개의 파이온 교환 모델과 단거리 상호작용을 구성 쿼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잠재력 모델을 수립합니다.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가우시안 및 유크라임 잠재력 모델을 활용해 이종 입자의 형성과 안정성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건호 교수의 연구실은 노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노르딕워킹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실증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층의 보행 안정성 향상과 관절 보호를 위한 맞춤형 운동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브랜드 인식과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는 디지털 트렌드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 건강관리와 신기술 기반 소비자 심리 연구의 융합을 지향합니다.
박준규 교수의 연구실은 제3세대 중력파 관측소인 아이작 테일러(Einstein Telescope)의 과학적 잠재력과 임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극한 환경에서의 천체 물리학과 기본 물리학의 새로운 통찰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주로 블랙홀, 중성자별, 초신성 폭발과 같은 극단적 천체 사건의 중력파 및 다중 메시저 관측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초기 우주, 극한 조건에서의 물질 물리, 그리고 우주론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중력파 천문학의 미래를 이끌 기술적·이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창구 교수의 연구실은 온라인 중개플랫폼의 시장지배력과 수수료 구조가 판매자 및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간 경쟁과 최혜대우 요구행위의 경제적 영향, 규제 정책이 수수료, 가격, 후생에 미치는 영향을 이론적 모형을 바탕으로 연구합니다. 플랫폼 경제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동익 교수의 연구실은 공적 연금 기금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경제 순환과 자산 수익률의 변동이 연금 기금 예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단기 경제 변동이 기금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과, 리스크를 감수함으로써 예상 수익률을 높여 기금 고갈을 연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공적 복지 재정의 장기적 안정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진엽 교수의 연구실은 정보경제학과 거시거시경제학의 융합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정보의 비대칭성과 개인 간 정보 격차가 경제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전략적 상호작용과 정보의 분산성 속에서 개인의 사전 정보 수준이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이론적으로 규명하며, 공공정보의 투명성 향상 정책이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정보 불평등 완화 정책의 효율성과 경제적 결과 간의 상충관계를 고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전혜린 교수 연구실은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제 음주와 관련된 심리적 요인을 탐색하며, 특히 혼술과 사회 음주 간의 심리적 차이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초기 부적응 도식, 대처 양식, 우울 및 사회불안과 같은 정서적 요인이 문제 음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알코올 사용장애의 위험 요인과 재발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혼술 습관을 가진 집단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정책 및 상담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한국의 사회문화사와 디지털 인문학을 결합하여, 식민지 시대의 신체와 노동, 소비문화, 게임 문화, 다중기호 텍스트의 번역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인간의 몸과 쓰레기, 기억의 기록, 디지털 플랫폼 속에서의 정체성 형성 등 비물질적 자원과 문화적 실천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문학 연구와, 그래픽 노블, 게임, 만화 등 대중문화 매체를 통한 사회적 저항과 기억 전이의 방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굿맨로렌 교수의 연구실은 꿈과 문학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꿈을 매개로 한 시적 표현과 사회적 정체성, 역사적 변화를 탐구한다. 특히 꿈의 상징이 개인의 정체성과 집단적 기억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시인들의 시적 언어가 꿈의 세계와 현실을 어떻게 융합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의 출산 꿈 전통에서 현대 미국 시인들의 꿈 시까지, 꿈은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실천적 도구로 재해석된다.
김나림 교수의 연구실은 미국 문학과 문화사 속에서 정체성, 기억, 환경, 성별 및 식민지적 맥락이 어떻게 상징적이고 초자연적인 요소로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합니다. 특히 마법적 사실주의, 유년기 문학, 반식민지적 서사, 그리고 동물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학적·윤리적 질문을 다룹니다. 연구는 역사적 트라우마와 기억의 전이, 여성과 소수자 시각에서 본 사회적 불의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19세기 미국의 반식민지 서사와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문학이 어떻게 사회적 기억을 형성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지 분석합니다.
신성진 교수의 연구실은 영문학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정치적 맥락 속에서의 문학적 표현과 기술적 보안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특히 19세기 영미 문학 속에서의 정체성, 사회적 연대, 역사 인식을 분석하며, 동시에 양자 암호 통신, 수직 핸드오버 기술,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와 같은 첨단 정보기술 문제를 기초로 한 보안 및 통신 기술의 사회적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학적 해석과 기술적 분석이 상호보완적으로 이루어지는 융합 연구의 성격을 띱니다.
김춘희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중국어의 어법과 의미 구조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旣X又Y’와 같은 복합형식의 의미적 특성과 시간체계 내에서의 기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어의 유교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나타나는 예절 어법, 즉 예의 표현 전략의 은유적 특성과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한국의 중국어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적 이론과 결합해 분석하며, 언어학적·교육적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민우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후기 문학과 역사적 기록 문학을 중심으로, 특히 연행시와 연행록을 통해 시대 정신과 사회적 맥락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李尚迪의 연행시와 『輀軒三錄』의 상호 비교를 바탕으로 기록 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홍루몽』 속서의 서사 유형과 주변 인물 서사의 변화를 통해 문학적 유형의 시적 흐름을 탐구합니다. 또한 중당 시기의 전기문과 사랑 이야기를 뛰어넘는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분석함으로써 문학이 지닌 정치적·도덕적 성격을 고찰합니다.
조효원 교수의 연구실은 20세기 유럽 지적사상사의 핵심 흐름을 다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학파, 칼 슈미트, 게르숌 숄렘, 오스카르 마르크바르트, 한스 블루멘베르크 등 주요 철학자들과 지적 인물들 간의 이데올로기적·정신적 교섭을 중심으로, 기독교성, 민족주의, 역사철학, 정치신학 등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연구는 전통적 학문 경계를 넘나들며 철학, 종교, 정치이론, 문화사가 결합된 융합적 사유를 추구합니다.
고광열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에트 연방과 독립 후 우크라이나의 기억정치, 역사적 기억의 정치학, 전환적 정의의 이념적 기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포스트사회주의 국가에서의 기념문화, 기관적 기억 장치(예: 국가기억연구소), 교과서 및 기념체계의 정치적 기능을 분석하며, 이는 전쟁, 독립, 식민지 해체 등 핵심 사회정치적 전환과 직결됩니다. 연구는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권력과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지를 다각도로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