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한진희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기억 형성 메커니즘을 해독하기 위해 신경 회로의 경쟁적 선택과 엔그램(기억 흔적)의 생성 원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편도체와 prefrontal 회선을 중심으로 불안 기억 형성과 행동 조절의 신경 기반을 밝혀내며, CREB 단백질과 시냅스 가소성의 역할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옵토지노믹스와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해 특정 신경 회로를 조작함으로써 기억의 선택적 기록과 삭제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정신질환의 신경 기반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장윤경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계 질환과 대사질환의 기전 및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과 만성 신장질환에서의 신장 보호 작용, 뇌경색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 구강 건강이 전신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미생물군과 대사 상태가 질병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환자에서 대사 지표가 중증도와 연관됨을 규명하며, 질병 예측 생물학적 지표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청각 신경성 난청, 피부암 치료제 개발, 유전체 분석 기술, 뼈 대사 조절 메커니즘, 그리고 바이오백신 생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각 장애의 기전 규명과 자연물 유래 항암제의 작용 기전, 항체 기반 오염 검출 기술의 정밀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생물학적 기반의 의약품 생산 및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적 응용과 기초 생물학적 원리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훈 교수의 연구실은 신진대사 및 스트레스 반응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황화물 대사와 관련된 단백질 기능, 예를 들어 효모에서의 황산염 배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적 적용을 고려한 미네랄 보충제(예: 아연)의 효과 평가 및 신체 반응성 질환(예: 수성 피부염)의 기전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보행 분석 기반의 신체 운동 기능 평가 및 체성형 교정 수술의 임상적 결과 비교 연구를 통해 임상응용 연구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준 교수의 연구실은 바이러스 감염과 암 발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사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Z-DNA 결합 단백질 1(ZBP1)과 RNA 에이드라제 1(ADAR1)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염증성 세포사(PANoptosis)를 조절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밝혀내며, 이는 감염성 질환과 암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핵심적인 사이토카인의 기능과 기전을 규명하여 면역요법의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재진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대기질과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수치유체역학(CFD) 기반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연구합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도심 스트리트 캐년 내 오염물질 확산 메커니즘, 녹색 인프라(예: 녹화 옥상, 수직 숲, 도시 숲)의 풍속 및 미세먼지 분포에 대한 영향 평가, 그리고 보행자 편안성 향상을 위한 환경 제어 기술 개발입니다. 특히, 실제 측정 데이터와의 정밀 비교를 통해 CFD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도시 설계에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재엽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 학대,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아동·청소년의 정서적·정서적 위기 요인과 그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학대 경험이 자살생각, 비행행동, 학교적응 등 청소년의 정서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 부모-자녀 의사소통, 우울, 문제해결능력 등 조절 및 매개 변수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연구는 실증적 설문조사와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여 정책 및 사회복지적 개입 전략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문수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반과 치료 전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조현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신경정신과적 질환의 약물 치료 반응성과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우울증, 불안, 자아존중감 등 정서적 요소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또한 청소년기 게임 중독과 인터넷 사용 패턴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웅한 교수의 연구실은 선천성 심장병의 수술적 치료와 장기적인 심장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복합심장수술, Fontan 수술의 후속 관리, 그리고 심부전 모델링 기반의 심장병 연구를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혈역학적 이상과 부정맥 등 수술 후 합병증의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수술 전략 및 장기적 관리 전략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중간소득국가에서의 심장수술 접근성 문제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까지 확장하여, 환자 중심의 종합적 심장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김태희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와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신질환에서의 통증 관리, 영양 상태 및 미네랄 대사 이상과 생존율 간의 연관성, 그리고 지속적 방출형 약물 제제를 활용한 효과적인 치료 전략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내 학생의 소속감과 기관 지원 의지 간의 관계 등 조직 심리학적 요소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희경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안과 영상 진단 기술과 시신경 및 안근 신경병증의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침습적 영상 분석 기반의 눈의 이완 및 안진 이상 측정 기술(예: 3D 스트라비즘 포토 분석기)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약물성 시신경병증(예: 에탐부톨 유도성 시신경병증)과 수면 무호흡증 등 전신질환과 연관된 시신경질환의 유병률 및 위험 요인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료적 보톡스나 필러 주사로 인한 안근마비 및 시신경 손상의 임상적 경과와 예후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유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유체역학 및 유동 해석을 중심으로, 터보기계의 날개 끝 유동, 난류 흐름, 캐비테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비정상 유동 현상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수치 시뮬레이션을 수행합니다. 특히 레이놀즈 평균형 및 대규모 난류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해 날개 끝 틈새 유동의 복잡한 소용리 구조와 그로 인한 손실 기구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동 제어 기법과 표면 특성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기상 예측 모델과도 융합한 기상 시스템 예측 연구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봉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전립선 특이성 산화인산화효소(PAP)의 면역학적 특성과 생화학적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PAP의 이소zyme 형태 분석, 면역반응성 정량화 및 암세포 진단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 및 생물학적 마커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하는 골절 및 뼈 손상에 관한 임상적 연구를 병행하여 종양 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상용 교수의 연구실은 단일성탄나노튜브(SWNT)의 고순도 분리 및 광물성 제어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플라빈 모노뉴클레오티드 유도체를 활용한 표면 기능화와 선택적 분산 기법을 통해 반도체성 SWNT의 고순도 추출 및 광발광 효율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노튜브의 전자적 성질과 구조적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전자소자 및 광전자 응용 분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수용성 표면활성제와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NMR 및 광학 특성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교수의 연구실은 교량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풍하중에 의한 동적 거동, 특히 빌드업된 소용돌이 진동(VIV)과 횡풍에 의한 차량 안정성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동실험, 운영 모달 분석(OMA), 비정상적 진동 데이터 처리 기법을 활용한 실교량 진동 특성 분석과 함께, 실제 다리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진동 사례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량 설계 및 유지보수 기준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석주 교수의 연구실은 신뢰성 공학과 수리통계학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신뢰성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자소자 및 디스플레이 기기의 수명 주기 내 내구성과 고장 메커니즘을 비모수적·비선형 모형으로 분석하며, 특히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과 진공형 플루오레스센트 디스플레이(VFD)의 비선형 열화 경로를 랜덤 계수와 변화점 모델을 통해 정밀하게 기술합니다. 또한 웨이퍼 맵의 결함 공간 분포를 분석하는 데서부터 시작해 반도체 공정의 수율 예측 모델링까지 응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실생활 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결함 예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진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그람 양성 박테리아에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을 조절하는 전사 억제단백질, 특히 PerR, OhrR, Fur 등 페르리크 조절 단백질 가족의 분자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 원소(Fe²⁺, Mn²⁺)와 이황화 결합을 통해 산화적 손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백질의 기능적 구조와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이들의 산화 상태 변화와 DNA 결합 능력 변화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막에 결합한 항-시그마 인자인 YlaD의 황화 결합 기반 산화환원 감지 메커니즘과 이들의 단백질 구조 변화에 대한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이승현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학적 항체의 분자 기반 기능 해석과 신뢰할 수 있는 면역학적 기초를 다루며, 특히 항DNA 항체의 결합 동역학 및 분해 활성을 단일 사슬 항체 및 단일 변형 도메인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혈류 측정을 위한 첨단 영상 기술(ASL-MRI)의 임상적 응용과 뇌혈류 순환 회복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나노스케일 전자소자 기반의 새로운 센서 기술(이온 필드 효과 트랜지스터)을 개발하여 다양한 전해질 조건에서도 높은 감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곤충 분류학 및 진화 생물학 분야에서도 한국 내 희귀 및 침입종의 기원과 생태적 영향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우재 교수의 연구실은 광물리 및 분자 동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분자 내 전하 이동과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자 합니다. 특히, 복합 분자의 구조적 변화와 전자 상태의 상호작용을 시간 해상도가 높은 스펙트로스코피 기법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광발전, 양자정보 및 생체영상 기술 등 응용 분야로 이어지는 핵심 기초 연구입니다. 최근에는 솔벤트 조절을 통한 전하분리 제어 및 비대칭 전하이동 메커니즘의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구현 교수의 연구실은 복합성형외과 및 재건외과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흉곽배동맥 퍼포레이터 플랩을 포함한 피막경화성 혈관을 기반으로 한 신체 재건, 특히 유방 재건과 화상 후 후유증, 부상 등에서의 조직 재생 및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CT 혈관조영을 통한 전술적 혈관 지도 작성과 함께, 낮은 기부부위 합병증을 유도하는 수술적 기법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기능적 기능 회복과 미적 결과 향상에 기여하는 종합적인 재건의학 접근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