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난소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성 생식기 암의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임상적 유용성을 지닌 생체마커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옥시토닌, LCN2, Ep-CAM, Cdk1, HIF-1α 등 다양한 생체마커와 갈래세포 표지자(예: OCT4, SOX2)의 발현과 임상적 결과 간의 연관성을 면역형광염색, 실시간 PCR, 생존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연구입니다.
김선창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병원성 미생물을 타겟으로 하는 천연 항미생물 펩타이드의 분리 및 기능 해석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생물, 특히 어류와 양서류에서 유래한 펩타이드의 구조-기능 관계를 규명하고, 이들의 면역 방어 기전을 분자생물학적·생화학적 방법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약물 개발을 위한 설계 원리를 제시하는 합성 생물학적 접근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윤수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와 반응성 산소종(ROS)의 신호전달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성장인자 및 지방단백질에 의한 ROS 생성 메커니즘과 그 역할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NADPH 옥시다제, Rac 단백질, PI3Kinase 등 핵심 신호 분자들이 ROS 조절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하며, 암, 동맥경화증 등 질환과의 연관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포 생존, 증식, 이동성 조절의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기여합니다.
김연수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과 신장 이식의 면역학적 기전을 중심으로, 특히 면역반응과 자가항체, 사이토카인 신호전달 경로가 신장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형질환에서의 자가항체(예: anti-PLA2R), 자연살해세포(T/NKT 세포)의 면역조절 기능, IL-15 신호 경로의 조절이 질병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융합하여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장 이식 후 예후 예측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모델 개발을 통해 정밀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동회 교수의 연구실은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실현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저밴드갭 Sn-Pb 혼합 페로브스카이트와 고밴드갭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안정성 및 효율 향상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나노구조 제어, 계면 정제, 이종재료 도핑(예: Nb 도핑 TiO₂, Co 도핑 TiO₂) 등을 통해 전자 이동도 향상과 결함 밀도 감소를 도모하며,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태양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페로브스카이트의 결정성과 전자구조 제어를 위한 새로운 합성 기법(예: TOA 공정)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두현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와 종양 미세환경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암의 진행 메커니즘과 면역관문 억제 치료의 내인성 조절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EML4-ALK 변연이 PD-L1 발현에 미치는 영향, ILC 세포의 분화 전환과 IL-17 매개 종양 진행, 그리고 TLR2와 IRF5 등 면역 조절 전달 경로의 분자 기전을 다룹니다. 또한 Treg 세포와 NKT 세포의 기능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만성 폐질환과 암의 면역 회피 기전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한준 교수의 연구실은 허미터리얼스 기반의 첨단 나노소재와 그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모리티즘(ferroelectricity)과 반자성 전이를 제어하는 새로운 산화막 구조 설계를 통해 고성능 메모리 소자 및 에너지 효율적 전자소자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료용 약물 방출 시스템과 뇌자극 치료 기술 등 의공학적 응용 분야에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소재의 물리적 특성 제어와 응용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 연구 철학을 반영합니다.
임정호 교수의 연구실은 원격 감지 기반 환경 모니터링과 기계학습을 융합한 스마트 환경 분석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수질 모니터링, 농업 및 식량 자원 관리, 기상 예측 보정, 증발산량 추정 등에 응용된 다중 센서 및 다중 시간대 데이터 기반의 정밀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주로 위성 데이터(예: GOCI, Landsat, MODIS, ALOS PALSAR)와 기계학습 알고리즘(SVR, 랜덤 포레스트, Cubist 등)을 결합하여 환경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은영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아연 이온(Zn²⁺)의 세포독성 메커니즘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과 관련된 세포 신호전달 경로, 특히 TRPC 채널과 인슐린 수용체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신호전달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 치료에 활용되는 EGFR 변이의 임상적 의미와 다제내성 박테리아 감염의 위험 요인 분석을 통해 임상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백질 아세틸화 수정이 지방세포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대량 단백질체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원상민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와 밀착되는 유연하고 생분해 가능한 전자소자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처럼 얇고 부드러운 센서, 뇌신경을 고해상도로 기록할 수 있는 배터리가 없는 신경 인터페이스, 그리고 생체 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생체재료 기반 임플란트 기술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신경질환 치료, 신체 기능 회복, 장기적인 생체 모니터링 등 임상적 응용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박지후 교수 연구실은 암 치료를 위한 다기능 나노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종양 표적화, 영상 진단, 약물 전달 기능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나노입자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노와이어 형태의 자기 나노입자나 다기능성 마이셀 구조를 활용해 종양 세포에 정밀하게 도달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으며, 광열 치료와 조합한 협동 작용 나노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의 정밀도와 효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성훈 교수의 연구실은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지능형 분석 기반 연구를 핵심으로 하며, 소프트웨어 버그 예측, 변경 사항 분류, 버그 수정 시간 분석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의 정교함을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구버전 관리 시스템에서 추출한 변경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반 버그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버그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자의 구조 및 힘장 매개변수 자동 생성을 위한 CHARMM-GUI 기반 도구 개발을 통해 분자 시뮬레이션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현우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기기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나노스케일 물리현상과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스핀트로닉스와 오비탈 스핀 효과를 기반으로 한 전류에 의한 자화 제어 기술, 비균일한 전도체에서의 양자간섭 현상, 그리고 비균형 플라즈마와 자연물질을 활용한 의료 응용까지 다각도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미터 두께의 페로자성 물질에서 전류로 자성 상태를 제어하는 현상은 차세대 저전력 스핀트로닉스 소자의 핵심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송태섭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고용량 안소재로 주목받는 실리콘의 부피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구조적 실리콘 및 게르마늄 기반 이중층 나노튜브 전극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화학적 수분해 반응에서 높은 효율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엔트로피 합금, 프라우시안 블루 유사체, 복합 화합물 등 다양한 전이금속 기반 촉매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구조 조절과 표면 공학을 기반으로 한 촉매 설계 원리를 통해 저비용·고성능 전기화학 촉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영곤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생식성암(HCC) 및 간전이성 종양의 정밀 진단을 목표로, 고해상도 MRI 영상 기반 진단 기법과 유전자 분석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질환 환자에서의 조기 암 진단을 위해 gadoxetic acid 및 SPIO 등 특수 대조제를 활용한 MRI 영상 분석과 함께, 유전적 요인과 영상 소견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병리학적 진단과 영상 소견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기라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입자 및 거대입자의 설계와 자가조립을 중심으로, 기능성 나노소재의 합성과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형, 이방성, 패치형 입자를 활용한 정밀한 자가조립 구조를 설계하고, 이들을 기반으로 광학적, 전도성, 촉매적 기능을 가진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롤 툴 프로세스를 통한 유연한 전도성 필름 제작과 에멀션 기반의 입자 집합체 형성 기술을 통해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홍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에너지 밀도화를 위한 핵심 소재인 리치리튬 레이어드 산화물 정공성 양극과 실리콘 기반 고용량 음극의 구조적 안정성 및 전기화학적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주행 효율 향상과 리튬 손실 보완을 위한 화학적 프리리튬화 기술, 유기 전극 물질의 다기능화 및 전해질 최적화를 통해 고성능·저비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실시간 기체 분석 및 표면 분석 기반의 반응 메커니즘 규명을 통해 배터리의 수명과 거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초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지만 교수의 연구실은 메조다공성 소재와 금속 유기 프레임워크(MOF)를 중심으로 나노구조 재료의 합성 및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로 제어된 다공구조를 가진 실리카 소재와 하이브리드 유기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소 및 유기 오염물 제거,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들 소재는 촉매, 흡착, 배터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환경 및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영은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아연 이온(Zn²⁺)이 유발하는 세포 손상 메커니즘과 그 신호전달 경로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신호 경로가 신경세포의 괴사에 기여하는지를 분석하며, 이와 연관된 이온 채널(TRPC6/5) 및 대사 조절 단백질(MDH1)의 아세틸화 변화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및 면역 억제 환자에서의 결핵 진단 정밀도 향상에 관한 임상적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용현 교수의 연구실은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CERN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에서 수행되는 CMS 실험을 중심으로 입자 물리학의 핵심 문제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힉스 보손의 성질과 상호작용, 특히 비활성 붕괴 채널을 포함한 정밀 측정 및 새로운 물리 현상 탐색입니다. 또한, 입자 흐름 재구성(PF reconstruction), 제트 에너지 스케일 보정, 다입자 상관관계 측정 등 실험 기술적 정밀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표준모형을 초월하는 새로운 물리학의 실마리를 찾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