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이승구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구조적 기형과 신경질환에서의 백질 경로 변화를 고해상도 영상 기법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디퓨전 텐서 영상(DFI)과 섬유 트랙토그래피를 활용해 뇌간질환, 뇌성지구성, 동반성 뇌혈관 이상 등에서의 신경 회로 이상을 규명하고 있으며, 뇌의 혈류역학적 변화 평가 및 염증 조절 단백질의 영향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뇌질환의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의 색소 분포와 세포 구조에 대한 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식물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한준 교수의 연구실은 허미터리움 산화물 기반 페로일렉트릭 소재의 물성 제어와 응용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층증착 기반 HfZrO₂ 페로일렉트릭 필름의 두께 증가에 따른 성능 열화 문제를 알루미나 인터레이어를 도입하여 해결하고, 고잔류 극성과 낮은 누설 전류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약물 방출 시스템과 신경자극 기반 치료 기술 등 의료 응용 분야로의 확장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나노소재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에서부터 의료 기기까지의 융합 연구를 지향합니다.
강상원 교수 연구실은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와 신호전달 경로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퍼옥시리드옥신(Prx)과 히스토닌 60(Hsp60) 등의 단백질이 세포 생존, 염증 반응, 암 진행에 미치는 역할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산화 효소가 단순한 산화 방어 기능을 넘어 신호전달 분자로 기능하는 메커니즘과, 혈관에서의 유체역학적 스트레스가 산화적 손상과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연구는 암 생물학과 염증성 질환의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황선욱 교수의 연구실은 열과 통증을 감지하는 TRP 이온채널, 특히 TRPV3, TRPA1, TRPV1 등에 작용하는 내재성 활성물질과 신호전달 분자의 기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신산 衍생물인 리솔빈 D1 유도체와 메발로네이트 경로 중간 대사물질인 페르네실 pyrophosphate 등이 TRP 채널에 미치는 조절 작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통증의 분자 기전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는 통증 완화제 개발과 염증 조절 신약 탐색에 기여할 임상적 의미가 큽니다.
김진수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가스, 정유소 가스 등에서 유해한 산성가스인 황화수소(H2S)와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신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휘발성 폭기 및 고체 흡착제를 활용한 탈황 기술, 막 반응기 기반 H2S 분해 공정, 그리고 허브리드형 막 컨택터를 활용한 고효율 탈황 공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응용 분야로는 도시 하수처리장의 암모니아 질소 제거 기술 개발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환경 보호와 청정 에너지 기술의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성지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결정체 및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광학적 특성과 응용을 탐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입-II 형광 나노결정체, 금 나노입자 기반의 스마트 약물 전달 시스템, 그리고 희토류나 납을 포함하지 않는 안정성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생체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비금속성, 생분해성, pH 민감성 나노소재의 설계 및 응용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특히 의료 영상, 암 치료, 유기 태양전지 등 실생활 응용에 기여할 수 있는 나노소재 기반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추구합니다.
최혜진 교수의 연구실은 금속 유기 프레임워크(MOFs) 및 다공성 고체 소재의 합성과 응용을 중심으로, 고온·고화학적 안정성과 다기능성 구조를 갖춘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Zn²⁺ 기반 피라졸리트리브리지드 MOFs의 뛰어난 내구성과 수소 저장 성능, 다양한 리간드를 활용한 다차원적 구조 제어를 통해 기능성 소재의 설계 원리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속 이온의 배위 환경과 스핀 상태 제어를 통해 자기적 특성을 갖는 클러스터 형성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생체 분자 인식 및 분리 등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난희 교수의 연구실은 노화와 대사질환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신체 구성 성분, 생체리듬, 대사증후군 및 비알코올성간지방증과 같은 대사적 이상이 노인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성비만과 대사 건강의 상반된 조합인 '비만이지만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MHO)나 '정상체중이지만 대사적으로 비만 상태'(MONW)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고 있으며, 신체계측지표와 생체마커를 통해 노화 관련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생체리듬과 신체 구성 간의 상관관계, 특히 저녁형 생체리듬이 당뇨병, 대사증후군, 근육량 감소와 연관됨을 규명한 연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노정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과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전자구조, 자기성, 에너지 변환 및 저장 메커니즘을 이론적이고 계산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비등방성 및 비대칭 구조에서 유도되는 스핀-오르빗 결합, 밴드 구조의 조작, 그리고 나노구조적 공학을 통한 전자적·화학적 안정성 향상이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최근에는 수소 저장, 전기화학적 에너지 변환, 그리고 고체 전해질 내 나노구조의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다학제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영민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 특히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만과 관련된 신규 지방호르몬인 RBP4와 GLP-1의 기능, 그리고 SGLT2 억제제가 신장 세포 노화에 미치는 영향 등 대사 조절 메커니즘과 그 치료적 응용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우의 형질 유전적 기반을 규명하기 위한 유전체 연관 분석(GWAS)을 통해 농림생물 유전자 기반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안순일 교수의 연구실은 기후 시스템의 비선형성과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엘니뇨-남미열대기상현상(ENSO)의 비대칭성, 피드백 메커니즘, 그리고 기후 변화에 따른 ENSO의 구조적 변화를 수식적 모델링과 관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른 기후 회복성과 히스테리시스 효과의 지역적 특성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승혁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의 발달 기전과 신장 섬유화, 특히 대사 변화와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Notch 경로와 PGC-1α를 통한 세밀한 대사 조절 메커니즘, LKB1가 신장 상피세포의 극성과 기능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IgA 난류병에서의 신증 증후군 발생 및 병행 병변의 역학적 특성에 대해서도 심층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만성 신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김소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위험 요인과 생활습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식이요법, 흡연, 음주, 청소년기의 전자담배 사용, 인터넷 사용 패턴 등이 학업 성취도, 신경계질환(예: 벨면역, 치매), 뇌신경질환(예: 벨마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대규모 국가 건강 코hor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통계 분석을 통해 생활습관과 건강 결과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박철기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신경외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뇌신경세포의 기능과 기전, 뇌종양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진통제 작용을 보이는 천연물질인 유게놀의 뉴런에서의 이온채널 조절 메커니즘과 뇌종양 세포 내 전사인자 Sox2의 발현 패tern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성 뇌신경종양의 치료 반응 예측 및 가짜 진행(판정 난이도)의 분자적 기반을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진홍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 기반의 고성능 전자 및 광전자 소자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웨이퍼 크기의 고질적 MoS₂ 박막 합성, 광신경소자 기반 뉴로모픽 컴퓨팅, 그리고 광학적 및 전기적 신호를 동시에 활용한 다기능성 소자 설계를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저전력, 고속, 병렬 처리가 가능한 뇌모방형 정보처리 시스템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이영국 교수의 연구실은 중망간 스틸과 철망간 합금의 마이크로구조 제어 및 기계적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강도와 우수한 연성의 조화를 이룬 변형촉진플라스티시티(TRA) 메커니즘을 가진 중망간 스틸의 화학 조성, 열처리 조건이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Fe-Mn 이분법계 합금의 진동 감쇠 메커니즘과 최적의 망간 농도 조절 전략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능 철강 소재 개발과 진동 저감 소재 응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성인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흡연, 전자시걸 사용, 운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소가 구강건강, 대사증후군, 간질환, 수면 장애, 혈액 손상 지표 등 다양한 건강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통계적 분석 기법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국민건강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현욱 교수의 연구실은 시스템 대사 모델링과 생물정보학을 기반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약물 타겟 도출 및 대사 공학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과 첨단 물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게놈 규모 대사모델(GEM)을 활용해 다제내성 병원성 박테리아인 아나필로버터스 바우만니아와 베릴리움 벨루니피쿠스 등의 대사 네트워크를 정밀하게 재구성하고, 이와 연계된 대사 기능 예측 및 약물 타겟 선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적 응용가능성이 높은 2차 대사산물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대사공학 전략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연구는 생물정보학, 대사 분석, 시스템 생물학의 융합을 통해 현실세계의 대사 조절 메커니즘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윤정훈 교수의 연구실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미생물, 특히 염분에 내성을 가진 조류 및 박테리아의 분리와 분류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 발효식품과 갯벌, 해안가 등 극한 환경에서 유래한 미생물의 대사 특성, 유전자 구조, 그리고 생물학적 기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미생물에서 도출된 새로운 효소(예: 립라아제)의 특성과 잠재적 응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암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 메틸화 및 돌연변이 메커니즘에 대한 분자 생물학적 연구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다기능적인 전자 피부(e-skin) 및 이온 기반 감지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생체 모방형 센서 시스템의 설계와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 나노튜브, 액정 폴리머, 이온 수용체 등 신소재를 활용해 초민감도 압력·온도·촉각 감지 기술을 개발하며, 의료 모니터링과 로봇-인간 상호작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생체의 기계전도 메커니즘을 모방한 이온 기반 메카노수용체 피부는 실제 피부를 초월하는 성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