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양인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체물리 및 광학적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나노물질, 반도체, 산화물 페로브스카이트, 철산화물 등 다양한 희토리움 및 전이금속 산화물의 결정성과 진동 모드를 Raman 스펙트로스코피를 통해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특히, 스핀파, 격자 진동, 전자 구조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물질의 전기적·자기적 성질을 기초적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초임계온도에서의 상전이 및 초전도성과 같은 양자현상의 기초 메커니즘을 연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식물성 기름의 품질 평가 등 응용 분야로의 확장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자현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적 질환의 분자 기반 진단과 변이 해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섬유종증후군(NF1), 부신피질과다부실허위증(CAH), Marfan 증후군 등 유전성 질환에서 발생하는 유전자 변이의 스플라이싱 영향을 분석하고, SpliceAI와 같은 인공지능 기반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한 변이 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단에 활용되는 분자유전자 기법(예: MLPA, ITS 시퀀싱)을 통해 유전병의 정확한 진단과 참조구간 설정을 위한 한국인 기반 데이터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희철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소자에서 발생하는 플라즈마 유도 손상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자 신뢰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MOSFET의 전기적 특성 변화를 기반으로 플라즈마 공정 중 발생하는 충전 전류를 모델링하고, 웨이퍼 전체의 기계적·전기적 변동성을 분석하는 고해상도 테스트 구조 기반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 돌연변이와 관련된 유전성 암 증후군, 특히 유방암 환자에서의 다유전자 패널 기반 NGS 분석을 통한 암 유전자의 탐색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합니다.
안혜진 교수의 연구실은 기생충 생물학과 숙주 면역 반응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톡소플라isma gondii와 Neospora caninum 등의 기생충에 의한 감염병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기생충의 단백질이 숙주의 세포 내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예를 들어 핵소체로의 이동이나 숙주 단백질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병원성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장 동물과 인간에서의 기생충 감염 유병률 조사 및 진단 기반의 혈액 검사법 개발을 통해 보건 및 수의학 분야의 실질적 응용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재진 교수의 연구실은 음성인식, 의료영상, 생체재료 및 면역학적 메커니즘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자원 음성인식 시스템과 전이학습 기반 다국어 음성 모델 개발을 통해 음성처리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음성과 대화 텍스트를 융합한 정서 인식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3D 프린팅 기반 치과 임플란트 재료의 세포 반응과 생체적합성 평가, 그리고 당유전자 수용체(TLR)가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전 연구를 통해 의료신소재와 질병 메커니즘의 통합적 이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영호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수술 기술의 혁신을 목표로 하며, 특히 골절 치료 분야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최소 침습적인 치료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수술의 효율성과 회복률 향상을 위해 내재된 나사 시스템과 소견 재건 수술 기법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문교육 분야에서는 텍스트의 위상과 글쓰기 양식의 실천적 적용을 중심으로 교육적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의 글쓰기 역량 향상과 전문가 수준의 글쓰기 능력 기르기 위한 통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김인걸 교수의 연구실은 조직공학과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한 인공기관 재생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기도, 식도, 성기 등 다양한 생체조직의 기능적 재건을 위해 혈관 및 신경 재생을 동시에 고려한 다층 구조의 생체적합성 스크랩 및 세포-생체재료 복합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간엽줄기세포,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한 세포기반 치료 전략과 함께, 생체모방적 생체재료(예: 히알루론산, PCL 나노섬유, ECM)의 응용을 통해 조직 재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남인혁 교수의 연구실은 초고압 및 초고온 조건에서의 물질 거동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레이저 압축과 X선 회절, 톰슨 산란을 활용한 고밀도 물질의 상전이 및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합니다. 특히 행성 내부의 물리적 조건을 모사하는 실험을 통해 행성 형성과 핵융합 에너지 기반 기술의 이해를 심화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시뮬레이션과 실험을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김철우 교수의 연구실은 T세포의 분화 및 기능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T세포 수용체 신호전달, 전사인자 TCF1, 그리고 미크로RNA(mir-181a, miR-21)가 노화와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약화되는 면역 반응, 특히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한 T세포 기억 반응의 기전 개선을 목표로 하며, 나노소재 기반의 전기화학적 전도성 전극(예: PEDOT 나노섬유)을 활용한 면역세포 조절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화와 만성감염, 암 등에서의 T세포 기능 저하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유화정 교수의 연구실은 피부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혁신적 레이저·광치료 기술과 생체적응형 유기재료를 활용한 피부재생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축농성다한증, 습진, 레이저 치료의 메커니즘 등 피부염증 및 기능성 장애에 대한 기전 연구와 함께, 미세한 열 에너지와 광학 기반 치료 기기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레이저, 짧은 펄스 시간의 IPL, 폴리(D, L-락타이드)를 이용한 피부재생 치료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피부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영빈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자가면역질환, 특히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시스템성 루푸스 환자의 임상적 특성, 유전적 요인, 환경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 코hort 연구를 통해 질환의 발병 기전, 진행 속도, 합병증 및 사망 위험도를 규명하고자 하며, 유전적 위험 요소와 환경적 요인(예: 바이러스 감염, 공기오염)이 자가면역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밀의료 및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문홍상 교수의 연구실은 비만, 만성 통증, 노령기 건강 등과 연관된 하부요로 증후군과 요로 기능 장애를 중심으로 한 임상적·기초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로 스텐트의 혁신적 설계, 요실금 및 과활동성 요로와의 관련성, 요로 감염 및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인 환자에서의 근력 감소와 관련된 요로 기능 이상 및 추락 위험 요인 분석 등 노령의학과의 융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민조홍 교수의 연구실은 수치해석과 응용수학을 기반으로 한 고정밀 수치해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규칙 도메인에서의 편미분방정식 해법, 예를 들어 변수계수 푸아송 방정식에 대한 고정밀 수치 해법과 그 응용 분야인 열전도, 확산, 스텐포르 문제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선형 동역학 시스템의 실험적 분석과 수치적 해법의 융합 연구를 통해, 물리적 현상의 이해를 심화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적 분석과 실험, 수치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김하룡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나노소재, 특히 은 나노입자와 구아니딘 기반 소독제가 폐세포에 미치는 세밀한 세포독성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산화 스트레스, 세포 사멸(apoptosis), DNA 손상 등 세포 수준의 반응을 분석함으로써 폐 섬유화 및 폐질환의 분자 기전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p53 단백질의 역할과 세포막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독성 메커니즘 연구가 핵심입니다.
김희중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혈관외과 및 재생의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 박동 없는 수술(오픈 퍼포지션 CABG)의 임상적 적정성과 생존율 향상 전략, 그리고 혈관성질환의 영상 기반 해부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형성세포를 활용한 줄기세포 치료 및 암 전이 병변의 자발적 퇴행 현상에 대한 기전 탐색도 중요한 연구 주제입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임상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정밀의료 기반의 혁신적 접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레나 교수의 연구실은 방사선 옹호 치료의 정밀도 향상과 치료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저선량 CT 영상 향상, 실시간 환자 위치 보정 기술, 그리고 방사선 치료 계획의 정확성 향상을 위한 다중 영상 융합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3D 표면 영상 기반 환자 정렬, 반복적 재구성 알고리즘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 복원, 그리고 통계적 품질 보증 프로세스를 도입한 치료 품질 관리 체계 개발이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정밀 방사선 치료의 실현을 위한 기초 기술을 확립하고자 하는 연구적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오창석 교수의 연구실은 해부학 및 뇌신경해부학 교육에 실물 모델링과 영상의학 기반 교육법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점토 모델링을 통한 횡단구조 이해, CT·MRI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영상해부학 교육, 디지털 기록을 통한 실기 수업 보완 등 학생들의 이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척추하부 신경절 블록 등 신경차단술의 해부학적 기초를 규명하는 임상해부학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두리 교수의 연구실은 초해상도 광학 현미경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 내 분자 구조와 기능을 나노미터 해상도에서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현미경과의 연계 초해상도 현미경 기법을 개발하여 생체 분자의 정밀한 위치와 상호작용을 해부하고 있으며, 단일 분자 수준에서의 반응 메커니즘과 세포 구조의 동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초해상도 이미지의 정밀도와 분석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체 전해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고분자 네트워크 구조를 활용한 젤리 플라스틱 전해질(GPE)의 설계 및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을 핵심으로 합니다. 동시에 암, 코로나19, 헌혈성 빈혈 등 다양한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후 평가를 위한 바이오마커 및 액체 생검 기반 기술의 임상적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순환 종양 DNA(ctDNA)와 순환 종양 세포(CTC)를 활용한 암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 기술의 정밀화와 표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손창호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조직 내에서 단일세포 수준의 유전자 발현을 고해상도로 분석할 수 있는 공간전사체학 기술과 3D 생체 조직의 이미징·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꺼운 조직에서의 단일분자 플루오레스센스 in situ 하이브리드라이제이션(smFISH) 신호를 안정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동적 핵산 나노기술 기반의 다중 색채 다중 유전자 분석 기법과, 뇌 오르가노이드와 같은 복잡한 3D 생물모델의 전체 조직 수준에서의 자동화된 다스케일 비교 분석 기술(SCOUT)을 핵심으로 합니다. 또한, 조직 전체를 균일하게 표지화하고 빠르게 이미징할 수 있는 eFLASH 기반의 스케일러블 라벨링 기술을 통해 생체 전체에서의 세포 분석을 실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