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박성민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에서 발생하는 전자기기의 열화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도화된 전자기 해석 기반 설계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MRI 환경에서 임플란트 전극의 온도 상승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기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시간 생체 신호 모니터링 기술, 예를 들어 맥박파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웨어러블 압력 센서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췌장 시스템의 정밀한 저혈당 예측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당뇨 관리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원근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과 신경퇴행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표로, 자연물에서 유래한 생활화학적 활성성분의 기능과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 비만,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등 대사 및 신경질환과 관련된 핵심 타겟(PTP1B, Nrf2, ACC2 등)을 타겟으로 한 신약 후보 물질의 도출과 기전 해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조류 및 한방 약재에서 유래한 천연물 성분의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염증 작용을 중심으로 기능성 소재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규영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에너지 밀도 및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첨단 전극 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켈기 고체산화물계 양극재의 고전압에서의 열화 메커니즘 규명과 결함 제어 기술을 통해 수명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순도 리튬 원료의 비용 효율적 활용 및 낮은 도전체 함량에서도 뛰어난 전도성과 이온 이동성을 확보하는 전극 설계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적 적용에 적합한 고성능 배터리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김범경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간염, 특히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특히 B형 간염)의 비침습적 병소 평가 및 장기적인 임상 경과 예측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비침습적 생체지표(예: FIB-4 지수, elastography) 개발과 함께, 간세포암과 간경변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환자 맞춤형 관찰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유전자 특성, 환자의 면역 반응,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요인 간의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승우 교수의 연구실은 당암, 간세포암 등 간장계 암의 발 cancer 생물학적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 염증 반응, 전사 인자(Oct4, Nanog) 및 혈관내피성장인자(VEGF-C)의 역할을 통해 암의 조기 발생과 전이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전자 발현 패atters와 단백질 진화 속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암 발생의 진화적 기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정숙향 교수의 연구실은 바이러스성 간염, 특히 간세포암종(HCC)의 조기 진단 및 백신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헤르페스 A 및 C 바이러스 감염의 유병률 분석과 함께, AFP, DKK-1, OPN 등 새로운 생물학적 마커의 진단적 가치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HCV 유사입자(HCV-LP)를 활용한 면역반응 유도 및 신규 부작용제의 효과를 비임상 모델에서 평가하며 백신 및 진단 기반의 신약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종은 교수의 연구실은 단일세포 유전체학과 다중오미크스 기반의 생물정보학을 바탕으로 인간 발달 및 면역 시스템의 체계적 해부를 목표로 합니다. 특히 타액선, 흉선, 종양 미세환경 등 다양한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세포 유형의 정의와 발달 경로를 고해상도로 규명하며, 대량의 단일세포 RNA 시퀀싱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분석하는 알고리즘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질병 기전 규명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최선진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구조 산화물과 그래핀 기반 복합소재를 활용해 비침습적 진단을 위한 고감도 기체 센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과 구취의 생체표지물질인 아세톤과 황화수소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및 휴대용 센서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나노구조 제어와 촉매 기능화를 통해 선택성과 반응 속도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미래 의료 기기의 소형화와 실시간 진단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태준 교수의 연구실은 뼈 형성과 골수조직의 발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성장 인자인 BMP, TGF-β, CNP 등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절 치유 과정에서의 유전자 발현 패atters와 장골의 길이 성장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유전적 이상이 초래하는 골다성 장애 및 비정형 뼈 성장 이상의 기전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상적 응용으로는 뇌성마비 환자에서의 발저림 교정 수술 및 철골 장치의 신뢰성 향상 기술 개발 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학적 분자 구조와 기능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핵심 단백질인 Mpro의 구조 기반 약물 설계와 생체 분자의 기능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소재 기반의 스트레인 센서 및 유기-반도체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등 신소재의 설계 및 응용을 통해 에너지 및 의료 기술 분야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생물학적 분자 구조의 고해상도 분석과 나노재료의 기계적·전기적 특성 최적화를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박현규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생물학적 인식 및 감지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효소와 나노입자를 통합한 나노복합체를 설계하여 생체 분자 감지의 민감도와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메조다공성 실리카, 펌프티나이트, 자기 나노입자 등 다양한 나노소재를 활용해 효소 고정화 및 색채 반응 기반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감염병 진단 및 생물학적 분자 탐지에 응용 가능한 혁신적인 색채 감지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소-나노소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효소 기반 진단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응용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지성길 교수의 연구실은 암 치료의 핵심 과제인 약물의 정밀한 종양 집적과 독성 저감을 위해 나노소재 기반의 스마트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의 특수 조건(과산화물과 곡류 환원물질)을 감지해 약물을 정밀하게 방출하는 프로드럭 전략과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삼는 형광 탐침 기반의 암세포 탐지 및 세포 사멸 유도 기법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인 XAF1, CAV1 등에 대한 분자 기전 규명을 통해 새로운 표적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체모방적 3차원 세포 배양 시스템과 마이크로유체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혈관 형성, 종양 미세환경, 인슐린 세포 기능 등 생물학적 과정을 정밀하게 모사하고 분석합니다. 특히 생체 유체역학적 조건(예: 혈류, 생장인자 기울기)을 정밀 제어하는 마이크로유체 장치를 개발하여 세포의 이동, 분화,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정량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 저항성, 당뇨병 치료 등 임상적 응용에 기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세포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용철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계 질환, 특히 급성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메커니즘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심근경색등록부(KAMIR)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환자 특성에 맞는 진단 및 치료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혈관 접근법의 신뢰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 내 산화환원 조절과 관련된 단백질(예: 티오레도신, Nrf2 등)의 기능과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생물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동호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물 화학과 대사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약리적 활성 성분의 규명과 그 기초 연구를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약용식물에서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을 분리하고 구조를 규명하며, 이들의 생합성 및 연령에 따른 대사 변화를 UPLC-MS 기반 대사체학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촉매화학과 고체상 반응체 개발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유기합성 반응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송경호 교수의 연구실은 감염병의 발생 메커니즘과 임상적 결과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감염성 질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예를 들어 ESBL를 생성하는 대장균 및 클렙시넬라 속 세균에 의한 간경변 환자에서의 자발적 세균성 복막염, 그리고 스태프일로코쿠스 아우레우스와 같은 치명적인 혈행감염의 유병률과 예후를 다룹니다. 또한 합병증, 수술 부위 감염, 코로나19 회복기에서의 바이러스 양상 및 항체 반응 등 임상적 실무와 밀접한 감염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기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종양학 및 신경질환 분야에서 정밀의료를 위한 생체영상 기반 진단 기술과 생체마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PET 영상과 생체정보 분석을 활용해 암의 치료 반응 예측, 병변의 조기 진단 및 신경염증 관련 질환의 메커니즘 규명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민감한 바이오마커 검출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입니다.
김광일 교수의 연구실은 노화와 관련된 만성질환, 특히 노인환자의 임상적 결과 예측과 관련된 다차원적 평가 체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령 환자에서의 취약성(frailty) 평가, 혈압 변동성과 염증 반응의 연관성, 그리고 고혈압과의 상호작용 등 노화와 관련된 생리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상적 예후를 높이기 위한 다차원적 평가 지표 개발과 분자생물학적 기전 규명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장식 교수 연구실은 유연하고 생분해 가능한 자연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신소재 전자소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셀룰로오스 유도체, 리그닌, 캐라기난 등 천연 고분자를 활용해 유연한 비휘발성 메모리 및 뉴로모르픽 소자를 개발하며, 생체친화성과 환경친화성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는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소자 및 생체통합형 전자기기의 핵심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