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채수응 교수의 연구실은 전립선암 및 유방암의 정밀의료를 목표로 하며, 특히 간헐적 호르몬 치료에서의 암 진행 예측 요인과 면역세포 침윤,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조직병리학적 분석과 순환 종양 DNA를 활용한 치료 반응 모니터링 기술을 융합하여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 및 예후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의 조기 진단 및 치료 반응 예측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바이오마커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류 호 경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특허 분석 및 혁신 설계 분야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기술 발전과 사회적 수용성을 연결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미국의 AI 특허 동향 분석, 디자인 특허의 정량적 평가, 비정형 인지 스타일을 가진 개인의 창의성 활용, 그리고 사용자 멘탈모델 기반 기능 선정 기법 개발 등 실용적이고 전략적인 디자인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기술 전략 수립과 의료·교육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훤겸 교수의 연구실은 위장관 및 간담췌 질환을 중심으로 한 악성 종양, 혈관성 질환, 그리고 복부외과 수술의 임상적 및 기초적 문제를 다루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세포성 분화를 보이는 희귀 종양인 헤파토이드 아데노카르시노마, 췌장 아세이너 세포암, 결장 정맥류 등 희귀 병변의 진단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조직학적 진단을 보완하는 면역형광염색 및 전자현미경적 분석을 통한 정확한 진단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영상 소견과 수술적 기법의 융합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합병증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선미 교수의 연구실은 전염병의 전파 메커니즘을 수리모델링을 통해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말라리아, 결핵, HIV, 인플루엔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전파 동역학을 수학적 모델링과 실증 데이터를 융합하여 연구하며, 예방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고 최적의 공중보건 정책을 도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자와 유증상자 간의 전파 패턴, 초과 전파자(Super Spreading) 현상, 백신 및 항바이러스 치료의 영향을 분석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송현찬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 병원균과 기생충에 의한 꿀벌의 감염을 해결하기 위한 천연물 기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풍도병과 노스모시스 등 꿀벌을 위협하는 주요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천연 식물 추출물의 항균 및 항기생충 작용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생물막 형성 억제, 세포 내 생존 억제,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 분석을 통해 기전 규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꿀벌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치료 전략 개발이 핵심 목표입니다.
범진식 교수의 연구실은 피부 및 두피의 복합성 손상, 특히 만성 병변과 재건 수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세외과적 재건, 피부 이식, 레이저를 활용한 최소침습적 치료 기법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외과적 수술의 미비한 후유증과 미용적 결과 개선을 위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부암, 여드름성 여드름, 만성 피부병변 등 다양한 피부질환의 보다 정교한 치료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류창수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설계 기반의 자유곡면 건축과 신호처리 기반의 다중 표적 추적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 분야에선 생성형 디지털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곡면 구조물의 실현 가능성과 공사 공정, 재료 제약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신호처리 분야에선 선형 및 비선형 센서 어레이를 활용한 고정밀 방위각 추적 알고리즘 개발과 근거리 환경에서의 어레이 형상 보정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세계의 복잡한 환경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신호 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서성연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계 질환, 특히 항응고 치료와 관련된 약물 치료의 최적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장 기능 저하나 체중이 낮은 환자에서의 엑소바탄과 같은 뇌경색 예방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분석하며, 항응고 요법의 개인화된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항응고 지속성과 INR 조절의 적정 기간을 규명함으로써 환자의 재원 기간 단축과 의료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해훈 교수의 연구실은 영아기 정서발달과 애착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12~18개월 영아의 애착 유형과 정서조절 행동 간의 유의미한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낯선 상황 실험과 영아-간호사 상호작용 평가 척도(ICEP)를 기반으로 한 정서조절 유형의 분류 및 애착 유형과의 연관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아의 문화적 맥락에서의 애착 발달 패턴을 규명하고, 정서조절 전략의 발달적 기초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진일상 교수의 연구실은 독어독문학을 중심으로 독일 및 유럽의 인문학적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클라이스트의 문학세계와 계몽주의, 로맨티시즘 시대의 철학적·미학적 사유를 중심으로 인간 인식, 정체성, 권력의 전환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서사와 독서 문화, 전통 서적의 가치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전통 인문학의 현대적 재구성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문학 텍스트 분석과 철학적 이론, 역사적 맥락을 융합하여 이루어집니다.
류준오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인식 기반의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확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와 연계한 다중 모odal 생체 정보(다중 파장 피부 광학 매트릭스와 심전도)를 활용해, 수집 용이성, 높은 정확도 및 보안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저전력, 저연산 부하의 실시간 인증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며,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생체인식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의 과학 이미지 복원과 천체물리학 데이터 분석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허블 망원경 이미지의 해상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딥러닝 기반 복원 기술과, 제임스 웹 망원경과의 정밀 비교를 통해 천체 이미지의 광학적·형상적 정보를 정밀하게 복원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한 렌즈 효과를 이용한 은하단 질량 분포 복원에도 딥러닝 기반의 혁신적 접근을 개발하여 천문학적 데이터의 정확성과 해석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력 소비 예측, 브랜드 슬로건 자동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기반 모델링 기법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손창용 교수의 연구실은 중세영어의 음운 변화, 특히 개음절장음화와 오픈 syllable 길이화 현상에 초점을 맞추며, 옵티멀리티 이론을 기반으로 한 언어적 구조의 통합적 설명을 추구합니다. 강세, 음절 구조, 모음 탈락, 어말 자음의 제거 등 다양한 음운적 현상들이 단어의 최소성과 제약 조건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기능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규칙 기반 이론의 한계를 넘어서, 제약 상호작용을 통한 최적화 모델을 활용해 언어 변화의 일관성과 기능성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신우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 고분자 기반의 전도성 고분자 물질을 활용한 신소재 액추에이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화학적 성질을 가진 폴리아니린(PANi)을 전극으로 사용해 금속 전극을 대체한 전면 유기성 이온 고분자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며, 높은 유연성과 내구성, 저비용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속 발전기의 동적 거동 분석을 위한 유한요소 모델링 및 진동 해석 기법 개발을 통해 항공우주 및 자동차 분야의 경량·고성능 전력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영봉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의 시각 기반 운동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3도도의 자유도를 가진 인체형 안구운동 시스템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인간의 눈동자 움직임을 정확히 모방하는 로봇 안구 시스템의 기계적 설계 및 제어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고감도 방사선 영상 기술 분야에서는 클리프트(Cs2LiYCl6:Ce) 반도체 검출기와 회전형 모듈레이션 콜리메이터(RMC)를 융합한 이중입자 영상 시스템을 개발하여 방사선 탐지 및 정밀 영상 분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영상, 방사선 감시, 안전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지닌 기초 및 응용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재우 교수의 연구실은 공간-시간 데이터 기반의 보건 및 환경 문제를 통계적 모델링과 머신러닝 기법을 융합하여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전파 패턴 분석, 화재로 인한 대기질 예측, 우주 비행 중 생체 반응의 생리학적 기전 규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공간적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의 통계적 추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베이지안 프레임워크 도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임상 및 정책 결정에 응용 가능한 정밀한 예측 및 신뢰도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한서빈 교수의 연구실은 경제적 불안과 역사적 트라우마가 복지 정책 선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합니다. 실업 경험과 기술 변화에 의한 경제적 위협이 사회소비 정책과 사회투자 정책에 대한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특히 불안감과 분노 등의 정서가 정치적 태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험적으로 분석합니다. 한국과 OECD 국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실험을 통해 정책 수요의 심리적 기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류호현 교수의 연구실은 동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브컬처 문화, 특히 BL(보이즈 러브) 및 여성 주도 웹소설,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발전과 대중화를 핵심으로 연구한다.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확장되는 성적 정체성과 성별 정체성의 표현 양상, 그리고 중국 내 IP 기반 콘텐츠 산업의 발전 동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글로벌 서브컬처 문화의 트랜스-동아시아적 연계성을 탐구한다. 특히, 여성 중심의 서브컬처 콘텐츠가 어떻게 사회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수용되고 변형되는지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치호 교수의 연구실은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미래 지향적 제품 디자인과 시스템 설계를 위한 개념 기반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합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프로세스, 브랜드와 제품 아이덴티티의 일치성 평가, 그리고 제조업 르네상스 시대에 맞는 제품 디자인 교육 2.0 모델 개발을 통해 실천적이고 지능적인 디자인 혁신을 추구합니다. 특히, 인간·사물·환경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유비쿼터스 공간의 미래 예측과 시나리오 기반의 컨셉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채리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의학과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임상적 응용과 교육적 수요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의학 전공의들의 AI 인식과 태도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의료 AI 시대에 대비한 전문 인력 양성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전통 무속 문화와 민속놀이, 특히 신붙임굿, 문전제, 넉둑베기 등 지역적 특성과 공동체 문화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전통의 현대적 재구성과 문화유산의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과 전통을 융합한 연구를 통해 현대 의료와 지역 문화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