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임홍탁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다양성과 유전자 자원의 국제적 거버넌스 체계, 특히 나고야의정서(ABS) 이행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국내외 생물유전자원의 이용과 이익 공유, 원산지 기재 의무화 등 제도적 과제에 대해 정책 분석과 제도 설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 부처 간 협업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자원제공국과 자원이용국의 이중적 입장에서의 정책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상태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와 지역 사회의 복잡한 갈등과 정책 문제를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해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상권 내 몰림 현상, 고용복지 통합 서비스의 실천 과제, 산업 클러스터 형성 과정에서의 중간조직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탐구하며, 특히 이해관계자 간의 가치 갈등과 거버넌스적 해결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문제, 거버넌스, 리프레임 등의 개념을 통해 정책적 난제를 다각도로 해석하고, 실천 가능한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황정숙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후식민지 이데올로기, 9·11 이후의 미국 정체성, 그리고 자본주의와 폭력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현대 서양 문학과 영상 매체를 분석합니다. 특히 히스토리컬 트라우마, 정체성 정치, 그리고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를 다루며, 문학 텍스트가 어떻게 사회적·정치적 억압을 드러내는지 탐구합니다. 주로 문학·영화·공연 예술을 통해 권력과 젠더, 인종, 식민지 경험의 복합적 얽힘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분석합니다.
정주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체활성 물질의 생리적 기능과 기능성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돼지 피부에서 유래한 단백질 수해분해물이 가지는 항산화 및 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중심으로 기전 규명과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단백질 유래 펩타이드의 효능 평가 및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형섭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서양 문학과 비판이론을 바탕으로 포스트모더니즘, 식민지 후 이론, 국적과 정체성의 정치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마이클 하네케, 브라이언 프리얼, 샌더스 비클럽 등 주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역사 서사, 시청자성, 정체성의 분열을 분석하며, 이론적·문학적 해석을 융합한 비판적 접근을 펼칩니다. 연구는 주로 문학이 정치적·정체성적 갈등을 어떻게 드러내고 재구성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탄소 나노소재의 합성 및 응용을 중심으로, 전도성 고분자 복합재료, 열관리 소재, 그리고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건설자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화학적 방법을 통한 그래핀 및 탄소나노튜브의 고도화된 분산 기술과 표면 개질 기반의 나노복합재료 설계가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환경 친화적인 자원 재활용 기술과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건설 소재의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권유주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및 병원성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천연물 유래 신약 후보 물질의 탐색과 기전 규명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에놀-아실 캐리어 단백질 재조합효소(InhA, FabI, FabK 등)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항균제 개발과 함께, 꿀벌의 병원성 곰팡이인 Ascosphaera apis에 대한 천연물의 항진균 작용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상 손상 후 간 기능 이상의 병리학적 변화를 실험적으로 분석하여 손상 후 간 손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경수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중환자실에서의 영양상태 평가 및 영양결핍이 임상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한 임상영양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환자의 영양 상태와 치료 결과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영양관리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다중약물 사용 실태와 약물이행도, 약물지식, 약물오남용 행동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노인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임상현장에서의 영양 및 약물관리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서린 교수의 연구실은 로맨티시즘과 고전 문학을 중심으로 현대 비판이론, 특히 생존정치, 윤리, 신체성과의 교차점을 탐구합니다. 특히 메리 숄리의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창조자와 피창조자의 생명권 문제를 다루며, 유대기독교적 창조관을 재고함으로써 푸코나 아가멘의 생존정치 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해석의 길을 모색합니다. 또한 영국 로맨틱 시인들과 한국 현대 시인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양 중심적 현대성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재구성하고, 신체와 촉각을 통한 권력과 지식의 재편을 탐구합니다.
장성연 교수의 연구실은 입시경쟁체제가 개인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성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천하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시험형 인간'이라는 아비투스 형성 과정을 탐구합니다. 또한 디자인 교육의 품질 확보를 위해 해외 기준(예: NASAD)을 적용한 교과과정 점검 및 개선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판타지적 표현, 유희적 디자인, 공간 미학 등에서 이질성과 조화, 감성적 가치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경험을 창출하는 데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여운경 교수의 연구실은 탈식민지기 동남아시아의 정치·사회적 전환과 국가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식민지 후 유산, 민족주의, 해양 무역, 혁명 기억 등 다양한 주제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1950년대를 중심으로 한 국가재건, 참전군인 정책, 외부 요인과의 갈등, 해상 경계의 재편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의 초국적·다원적 역사적 맥락을 탐구합니다. 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지역 연구를 확장하고 있으며, 국제적·역사적 맥락에서의 동남아시아 이해를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배성주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혁신과 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 참여, 창의성 발현, 플랫폼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피드백의 처리 메커니즘, 조직 내 창의성 촉진 요인, 스마트폰과 같은 신제품의 혁신 확산 과정, 그리고 플랫폼 생태계에서의 공생 및 경쟁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술적·조직적 요인들이 혁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각도로 분석하며, 실증적 데이터와 사례 기반 연구를 통해 실무적 통찰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노재석 교수의 연구실은 에피igenetics와 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암 치료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히스톤 변형 조절 단백질인 히스톤 락신 디메틸라제(KDM)의 기능과 작용 기전을 규명하며 암의 발생 및 유지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해양 유래 화합물인 캐리스폰지올라이드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손상시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사멸 경로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신경계와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의 페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직업적 스트레스와 뇌 구조 변화 간의 연관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게임이론을 기반으로 한 정책 분석과 사회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와 한미 동맹, 중국의 영향력 등 국제정치적 갈등 상황을 게임 이론 모형으로 분석하며, 동시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 책임과 법적 제도의 효과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정책의 변화가 사회적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어 사교육 자유화가 고소득 지역의 대학 진학률에 미친 영향 등도 경제학적 분석을 통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현실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조성경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요소(온도, 대기_POLLUTION)가 급성질환(뇌졸중, 천식 등)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을 의료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취약성을 규명하고자 하며, 기후변화와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철학 이론을 접목해 언어의 권력구조나 기계적 언어운동을 분석하는 이면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민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료영상 및 생체신호 측정 기술, 특히 웨어러블 센서와 3D 센싱 기반의 정밀 의료 진단 및 재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세포에서의 단백질 발현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고정밀한 관절 각도 측정을 위한 안정성 높은 센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360도 정밀 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의료 영상 및 메타버스 응용 분야의 기술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정밀의료와 미래 의료 기술의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형범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자 편집 기술, 특히 CRISPR 기반의 고정밀 유전자 수정 기법인 베이스 에디터와 프라임 에디터의 개발 및 응용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전적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유전자 편집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임상적 적용에 적합한 정밀하고 안정적인 편집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특히 유전적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황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재료 및 생체역학적 기반의 신소재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조류 유래 스테로이드 화합물인 푸코스테롤이 근육 위축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생물의학적 연구와, 전통 한식 건축의 구조적 원리와 구성 요소를 수학적 모델링 및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계화하는 건축정보학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하학적 구조를 통한 주파수 선택성 표면의 수동 주파수 테이너블리티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전자기적 소재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건축, 전자소자 분야에 응용 가능한 다학제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박재석 교수의 연구실은 핵확산 방지와 국제제재의 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 핵보유 국가의 탄생 배경과 제재 정책의 성패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제도의 제도적 분절화 문제를 법적 제도와 정책 타당성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경로의존성 이론을 통해 제도적 지속성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반도체 테스트 기술 분야에서도 BIST 설계 및 스캔 기반 테스트 최적화 기법을 통해 장치의 품질 확보와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승혜 교수의 연구실은 자율주행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사용자의 경험과 신뢰를 핵심으로 삼는다. 특히 음성 및 시각적 피드백을 포함한 멀티모달 인터랙션 설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이 지닌 사회적·정서적 맥락을 고려한 경험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사적 기억과 정체성의 재구성, 예술적 개입을 통한 사회적 인식 전환 등 인문학적 시각을 접목해 기술의 인간 중심적 발전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