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재경 교수의 연구실은 약물 동역학과 단일세포 유전자 발현 분석을 중심으로, 복잡계의 다스름한 상호작용을 수학적 모델링과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해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특히 타겟 매개 약물 분포 모델링과 단일세포 RNA 시퀀싱 데이터의 자동화된 분석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약물 개발 및 생물학적 이질성 이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고도로 비선형적인 생물학적 시스템에서의 인과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서연 교수의 연구실은 전도성 금속-유기 프레임워크(MOF)와 2차원 MOF의 전자적 특성 및 전도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이온 도전성, 전도성 및 전자적 비대칭성을 가진 MOF 구조의 설계와 그 응용을 목표로 하며, 나노소재 기반의 에너지 장치 및 전도성 전자소재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Zr-기반 MOF를 활용한 신경억제제 분해 촉매 및 고도로 구조화된 2차원 MOF의 합성과 특성화를 통해 기초 과학과 응용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박형동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자기인식과 신체자기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전기뇌문파(EEG)와 가상현실(VR) 기반 실험을 융합한 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자율운동 준비 잠재력(RP)과 호흡 주기의 상관관계, 뇌수술 후 성격 변화의 신경기반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환자의 자기 인식과 공간적 자기 위치감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생물학적 지표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뇌수술의 안전성 향상과 환자 중심의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박정록 교수의 연구실은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의 설계 및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펄스 레이저에서 발생하는 비선형 효과와 빔 품질 열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도화된 광학 설계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단계 증폭 구조와 공간 필터링, 편광 보정 기술을 접목하여 피크 파워 2 TW 이상의 초단백 펄스 레이저를 구현한 바 있으며, 이는 레이저 물리 및 응용 분야에서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고강도 레이저를 활용한 플라즈마 제어, 레이저-물질 상호작용, 그리고 차세대 레이저 기반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원재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문학 사회학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의 정보 문화를 중심으로, 문학의 비문학적 조건과 권력 구조를 분석합니다. 전통 문학지의 서지 데이터와 Naver 뉴스 댓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창작 활동이 사회적 조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사회학적 시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외부 영향력이 작용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의 정보 전파와 테러리즘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정보 문화와 권력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김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신뢰성 높은 공중 방어 체계 구현을 위해 무기체계의 타격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로켓이나 드론 등 다수의 타겟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타겟 할당(WTA) 전략과 레이저 기반 정렬 오차 보정 기술을 연구합니다. 또한, 고도로 구조적 이질성을 가진 페로일렉트릭 재료의 원자적 구조와 전기적 성질 간의 상관관계를 전자 페르티코그래피와 분자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소재 개발과 고성능 전자소재 설계에 기여합니다.
서의성 교수의 연구실은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에너지 효율성과 시스템 성능 최적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 연장, 데이터센터의 전력 상한 제한, GPU 클러스터의 동적 스케일링, 로그 구조 파일 시스템의 성능 향상, 그리고 메모리 아키텍처의 NUMA 이슈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측 기반의 성능 분석과 효율적인 자원 관리 기법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시스템 성능 향상을 추구합니다.
이동희 교수의 연구실은 이종 간 장기 이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인성 바이러스인 PERV의 검출 및 분류 기반 기술 개발과 동시에, 해군 정비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예지정비 기술 연구를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PERV의 유전자 분석을 통한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와 함께, 시계열 데이터 기반 이상 탐지 및 장비 수명 예측 모델링을 접목한 정비 패러다임 전환 기술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분야의 생체안전성 확보와 산업 현장의 정비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분야의 기술 융합을 추구하는 연구입니다.
원병묵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고신장성인 고분자 복합체 마이크로튜브 및 마이크로아치 구조를 개발하며, 특히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폴리피롤(PPMA/PPy) 기반의 스트레처블 전도성 소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소재는 80%까지 신장해도 전기적 성질을 유지하며, 반복적인 기계적 변형에도 안정성을 확보해 고성능 센서 소자 구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모니아 기체 센서로서의 응용을 통해 실시간·지속적인 감도를 확보한 실리콘 기반의 유연 센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박희태 교수의 연구실은 영화와 시, 영상와 문학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하는 비주얼 문화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하이쿠의 사진적 이미지성과 영화의 영상 구조 간의 접점을 탐색하며, 시각적 예술이 어떻게 인식과 기억을 형성하는지를 분석합니다. 또한 영화의 제도적 수용, 아카이브 이론, 그로테스크적 실재주의 등 시대적 맥락 속에서 영상의 정치성과 윤리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영상자료를 새로운 역사적 사료로 간주하는 시각사 연구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조원경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학 및 방사선 옹호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올리고메타스터틱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기준 정립, 간세포생식성암에 대한 재방사선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그리고 암 치료에 동반되는 면역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와 약물(예: 카프토프릴)의 병용 효과나 면역세포 반응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종양 미세환경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미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리학적 반응, 특히 중추신경계 작용제인 마이다졸람이 유발할 수 있는 역행성 반응(예: 폭력적 행동, 위협적인 울음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이와 약물 복용량이 이러한 역행성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어린이 환자에게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정 치료를 위한 임상적 지침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1~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적 무작위 대조 연구를 중심으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지선 교수의 연구실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중심으로 한 인사관리 및 리더십 연구를 전문으로 합니다. 특히 조직적합성, 규범적 변화몰입, 자기효능감 등 조직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을 이끄는 심리적 요인과 리더십이 조직 변화와 혁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탐구합니다. 또한 정치적 기술, 임파워링 리더십, 팔로워십 프로토타입 등 조직 내 상호작용의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정책과 기업 전략의 상호작용을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해준 교수의 연구실은 광학 및 나노광학 분야에서 물리 기반의 지능형 설계 기법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유한요소 기반의 인버스 디자인, 어드조인트 감도 기반 최적화, 딥러닝과 융합된 확산 모델을 활용해 초해상도 광소자와 메탈렌즈를 설계하며, 제작 가능성과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실용적 광학 소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적외선 영상, 다중 스펙트럼 응용, 비선형 광학 구조 등 실세계 응용에 초점을 맞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기천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의 감성 인식 기술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융합한 스마트 전시 서비스의 설계 및 최적화를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방문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추정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서 높은 예측 성능을 내는 메타모델링 기법(예: AdaBoost.RMU.R)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시 공간의 상호작용성과 사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기술 기반 연구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미디어와 정치문화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SNS와 뉴스미디어가 선거 과정과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비교 분석을 통해 SNS의 정치적 기능과 뉴스미디어의 영향력 변화를 탐구하며, 자율적 방송심의 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연구는 패널 조사, 온라인 서베이, 인터뷰 등 다양한 정량·정성적 방법을 융합해 진행된다.
박순석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기억과 정체성 정치를 중심으로 한 사회운동사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의 기억이 후속 운동에 어떻게 재구성되고 기반으로 작용했는지를 분석하며, 억압 이후 사회운동의 회복과 지속 가능성을 설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밀한 역사적 분석을 바탕으로, 기억 정치가 민주화 과정에 미친 영향을 탐구합니다.
이남표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심리학의 주체-객체 이분법을 초월하여 동양 철학의 '기' 개념을 심리학적 현상에 통합적으로 적용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지각, 인지, 생리적 기제 등 심리학의 핵심 문제를 '기'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실증적 실험을 통해 기의 영향이 지각과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이는 포스트모더니즘과 통합적 모델의 요구에 부응하는, 주체와 객체의 경계를 넘는 심리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한득천 교수의 연구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드러나는 문화적 특성과 사회적 상호작용 패턴을 탐구합니다. 특히 위키백과의 편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국어 환경에서의 집단적 행동 양태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분석하며, 수집성, 외향성, 평등성 등의 문화적 차원을 규명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설문 조사 방식을 뛰어넘어 실제 행동을 통해 문화를 관찰하는 혁신적인 접근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과 중국의 전통 문학, 특히 고전 시문학과 문화유산의 정밀 분석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주로 조선시대 궁궐의 기둥연(柱聯)과 관련된 유적지의 보존 상태 및 문화적 의미를 실증적 현장 조사와 함께 고찰하며,陶淵明(도원명)과 박조(박조) 등의 시인에 대한 생애와 문학적 배경을 역사적 자료와 시문학적 분석을 융합해 연구합니다. 특히 전통 문학의 형식과 정신을 계승·재창조한 문학적 성취를 중심으로, 고전의 미학적 가치와 역사적 맥락을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