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이경열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의 영상학적 소견과 혈류역학적 변화를 중심으로 신경영상 및 뇌혈관 질환의 기전과 치료 전략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 영상 소견인 고강도 혈관성 소견(HV), 혈류역학적 변화와 당뇨병의 관계, 그리고 혈전용해 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질환과 식품 관련 알레르겐에 대한 임상 및 면역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영석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 환자의 장기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체형 및 근육량 변화를 중심으로 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 전후 체중 감소와 근육량 감소가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비만도, 사르코페니아, 수술 후 영양 상태 변화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뇌신경외과 분야에서도 인슐라성 간질, 뇌하수체종양, 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수술적 치료 전략과 생존율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의학 및 전자소자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위한 유연하고 내구성 있는 센서 기반의 건강 관리 로봇 시스템과, 고성능 페로일렉트릭 소재를 활용한 미세 전자소자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노구조 재료의 설계 및 특성 제어를 통해 의료용 센서, 태양전지, 메모리 소자 등 응용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혜령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질성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이질성과 악성도를 규명하기 위해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조직형태학적 특징을 연계하여 연구합니다. 특히 '스템니스(stemness)' 관련 마커의 발현이 암의 치료 반응성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간암의 분화·진행 메커니즘과 미세환경의 역할을 다룹니다. 또한 췌장암의 전임상 모델과 stroma 반응성 마커를 통해 종양 미세환경의 기여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재호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감염병, 특히 폐결핵과 중환자실 환자의 예후를 중심으로 한 임상 및 생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C-reactive protein/알부민 비율이 중환자실에서의 30일 사망률 예측에 유의미한 예후 인자로 작용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노령 환자에서 항결핵제 부작용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등 에너지 분야의 응용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경수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질환, 특히 조현병과 양극성장애의 유전적 기반과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및 시냅스 단백질과 관련된 유전자(예: DLGAP3, SLC1A1)의 역할을 규명하며, 항정신병제 투여 시 발생하는 부작용(예: 강박 증상, 퇴행성 운동장애)의 유전적 기초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면-생체리듬 이상과 정서 변화의 계절성 등 생체 리듬과 정신질환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조지프 처치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체 분자, 특히 생체티올과 구리 이온과 같은 생리적 관련 금속 이온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형광 프로브의 설계 및 합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택성과 민감도를 동시에 확보한 이중 발광 방식의 프로브 기술과, 생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금속-리간드 복합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질병 조기 진단 및 생체 내 분자 모니터링에 응용될 잠재력을 지닙니다. 또한, 금속 착물의 반응성과 구조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고해상도 구조 분석 및 동역학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진홍 교수의 연구실은 퇴행성 관절질환인 골관절염의 발병 기전을 중심으로, 세포 노화, 산화 스트레스, 세포외기질의 기계적 특성 변화 등 핵심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크로RNA, 세포외기질의 변형, 산화환원 균형 조절 단백질 등이 관절연골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세포생물학적 접근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계적 자극이 세포 주기 조절에 미치는 영향과 생체막의 물질 전이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보람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페로브스카이트 기반의 에너지 변환 및 발광 소자에서 표면 및 인터페이스의 미세 구조 제어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자 이동성 향상과 재결합 손실 감소를 위해 ZnO 기반 인터페이스에 이온성 액체나 아민 기반 분자로 인한 극성 분포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의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생체 적합성 소재를 활용한 세포 포획 섬유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용 조직공학 응용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정규 교수의 연구실은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고효율이고 내구성 있는 촉매 소재의 설계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메타물질, 그래핀 큐브닷, 텅스텐 산화물, 황 도핑 생탄 등 다양한 나노소재를 활용해 광전기화학 반응, 수소 생산, 에너지 저장 장치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스몬 효과, 전자 구조 제어, 표면 기능화를 통한 나노구조 촉매의 설계 원리를 응용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신 교수의 연구실은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핵심 과제인 회귀 테스팅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테스트 케이스 선택, 우선순위 부여, 최소화 기법을 다각도로 연구하며, 다목적 최적화와 파레토 효율성 기반의 지능형 테스트 선택 기법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동적 실행 행동 기반 클러스터링과 정보 이론을 활용한 결함 위치 규명 기법 등, 실제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강창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화기계 종양, 특히 췌장의 고립성 흉선형신생물(Solid Pseudopapillary Tumor, SPT)과 담도기형 등 희귀 소화기 질환의 정밀한 병리학적 평가 및 수술적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PT의 악성 경과 예측, 수술 후 재발 위험도 분석 및 최적의 수술 접근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로봇 수술 및 복강경 수술을 활용한 최신 수술 기법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장기적인 생존율 향상과 수술 후 생존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동경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과 염증성 장질환과 연관된 유전적 및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DNA 복구 기능 이상이 유발하는 미세위상 이상성(마이크로위성 불안정성)과 린치 증후군 유사 증후군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의 대장암 발생 위험을 전국 규모의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정제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유발하는 위장관 손상에 대한 보호 전략도 함께 탐구하고 있습니다.
유우종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과 벤더발 히드로제닉 결합을 이용한 나노소재 기반의 차세대 전자소자 및 메모리 장치를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 MoS₂, h-BN 등의 2차원 물질을 조합한 밴드 구조 제어 및 전하 저장 메커니즘을 통해 고신뢰성, 초투명성, 도전성 및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유기·나노소재 기반의 스마트 소자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개념 네우로모픽 시스템, 태양전지, 스마트 투명 전자소자 등에 응용 가능합니다.
윤창환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계 질환, 특히 심부전과 이 schemia 관련 혈관 형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 내피줄기세포와 그 기원, 기능, 그리고 혈관신생 과정에서의 상호작용을 분자생물학적·세포생물학적 방법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당뇨병에 의한 미소혈관병변에서 Notch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심장 기능 평가 및 세포치료 전략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승호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 및 소장암과 같은 병변에 대한 최적의 수술적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라파로스코픽 위절제술과 테일러드 수술(FAST-track surgery)을 통한 회복 촉진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CD44 분자의 이소프로테인 변형이 결장암의 전이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분자생물학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귀의 연골 내 퇴행성 낭종에 대한 수술적 치료 결과와 생체물리학적 현상에 대한 기초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송호택 교수 연구실은 나노자기재료의 합성 및 생체적응성 개선을 바탕으로 의료 영상 진단 기술, 특히 MRI를 활용한 암 조기 진단과 세포 이식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성능 나노크리스탈-항체 프로브 개발을 통해 유방암 세포 진단과 신경줄기세포의 이동 추적을 실현하였으며, 뇌전이성 암 모델 및 뇌혈관장벽 기능 이상에 대한 대사적 영향을 다각도의 영상 기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영상 기법과 생체 내 추적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정밀의료와 신진대사 영상 진단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광원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조절 및 간세포 보호 기전을 중심으로, 천연물에서 유래한 생활화학적 물질의 생리적 기능과 약리적 효과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히알루론산 유사 다당류인 푸코이단, 커큐민 유사 화합물, 옥시드화 손상에 대한 간세포 보호 작용 등 다양한 천연물의 면역력 강화 및 간기능 보호 메커니즘을 분자생물학적·세포배양 모델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및 노화 관련 병변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AGEs 형성 억제제 개발과 고지방산 함량을 가진 식물성 기름의 정제 및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정민환 교수의 연구실은 해마와 기저구조의 신경 회로 기반 인지 기능, 특히 공간 기억과 보상 기반 학습의 신경 기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강화(LTP), 히포크암프의 장소 세포 활동, 기저구조의 직접/간접 경로 신경 회로의 기능적 역할을 전기생리학적, 행동 실험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물질(예: 귤초, 아시아티코사이드 유도체)의 뇌 보호 및 인지 향상 효과에 대한 기전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혁 교수의 연구실은 첨단 유전자 기반 기술을 활용해 암의 분자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장 염기서열 분석(whole-exome sequencing), RNA-Seq, 그리고 유전자 융합(fusion gene) 분석을 통해 암 발생과 관련된 희귀 변이와 병변을 식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생물학적 바이오마커와 치료 타겟을 탐색합니다. 연구는 주로 폐암을 중심으로 하여, 특히 흡연력이 없는 여성 환자에서의 유전적 변화를 다루며, 다층적 오믹스 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해 암의 전반적 메커니즘을 해독합니다. 또한, 유전자 융합 기반 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지능형 데이터베이스와 시각화 플랫폼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