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우종렬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분야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 과정을 분석합니다. 특히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결심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소비자 가치 평가, 에너지 정책 수용성 등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제언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으로는 소비자 선호도, 사회적 수용성, 기술 정책의 재정적 타당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우호걸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 정신건강, 신경퇴행성질환, 그리고 구강건강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패닉 기간 동안 청소년의 우울감과 자살의향 증가 추세를 분석하고, 치아 손실이 파킨슨병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기전적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혈관질환의 병변 특성과 혈류역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 뇌졸중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학제적 연구를 통해 청소년기 건강과 신경질환의 조기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황상미 교수의 연구실은 혈액행생물학 및 종양학 분야에서 고해상도 유전자 분석과 분자진단 기반의 악성 혈액질환 진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급성골수성백혈병(AML)과 골수이상증후군(MDS)의 유전적 특성과 텔로미어 길이 변화를 단세포 수준에서 분석함으로써 암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병원 내 다제내성 세균(예: CRAB)의 전파 역학을 유전체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임상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바이러스 진단을 위한 분자진단법의 평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새별 교수의 연구실은 간암, 담도암 및 간질환의 수술적 치료와 생존 예후를 중심으로 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세포암과 함께하는 문막 혈전증, 담도암의 병리적 특성 및 수술적 결과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로봇 수술을 포함한 최신 수술 기법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 미세환경에서의 전사인자인 HIF-1과 VEGF 간의 분자 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를 병행하여 임상과 기초의 다학제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전진형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녹지와 생태기반 인프라 설계를 중심으로, 녹화도로, 생태관열, 전통적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등 도시 환경 내 생태서비스의 최적화를 연구합니다. 특히 사용자 인식과 선호도, 탄소 순환 동역학, 생태계 서비스 가치 평가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 설계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데이터와 시스템 사고, 가상 투어, 공간 분석 모델 등을 융합하여 도시 생태계의 복원력과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용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양자물질의 전자 구조를 고해상도 각도분포형 광전자분광법(ARPES)을 통해 탐구하며, 특히 톱로지컬 물질, 강한 전자상관효과가 있는 반도체 및 초전도체의 고유한 전자 구조와 그에 따른 새로운 양자현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온에서의 페어링 및 톱로지컬 노드 라인 구조를 가진 물질에서의 비보존적 전기적 성질, 나노스케일에서의 전자상관효과 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차세대 스핀트로닉스 및 양자소재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생물학적 및 천연재료 기반의 환경정화 기술에 대한 응용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정환 교수의 연구실은 수면 부족이 뇌의 구조적 변화와 단기 기억 결손으로 이어지는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히포크암프스의 시냅스 구조와 단백질 합성 조절 메커니즘, 특히 mTORC1-4EBP2 경로와 cofilin 단백질의 역할을 중심으로 수면 부족이 기억 형성에 미치는 분자적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면 장애와 관련된 정신질환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밝히기 위해 GABA 수용체 작용과 L-프로린의 신경전달 조절 기전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수면 부족이 유발하는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한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분자생물학을 융합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작업기억의 인지기능과 뇌 기능의 상관관계, 신경성질환(예: 신경섬유종증후군)과 관련된 종양 발생 메커니즘, 그리고 위암 등 암에서의 표적단백질(HER2, CYR61 등)의 역할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기능과 세포 신호전달 경로의 분자 기전을 기반으로 한 질병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규란 교수 연구실은 유방암의 조기 진단과 정밀 진료를 위한 영상유전자학적 접근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초음파, DWI 및 DCE-MRI를 활용한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 분석과 함께, IVIM 모델링을 통한 혈류 및 확산 특성 분석을 통해 암의 예후 요법에 기여할 수 있는 영상 지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계산성 DCIS나 림프절 상태 예측 등 임상적 난이도 높은 유방암 영상 진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박현웅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오염물질과 인간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한 환경의학 및 생체모니터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옥신류,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등 환경호르몬 물질의 노출이 비만, 당뇨병, 만성신장질환 등 대사성 및 신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유후생물표지물질을 활용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에서의 신속진단 기술 평가 및 척추간유합술의 새로운 수술 전략에 대한 임상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환경 오염 물질의 생물학적 분해를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흰가루버섯류(white rot fungi)를 활용한 유해 화학물질인 BPA, DBP, 메토크시클로르 등의 생분해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적합성과 기계적 유연성을 갖춘 마이크로소재, 특히 뜨개질형(shape-memory alloy) 섬유를 활용한 웨어러블 재활 보조기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정화와 동시에 환자 중심의 의료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융복합 연구입니다.
강성훈 교수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 및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병태생리 기전 규명을 중심으로, 뇌 영상, 생체막대, 임상 인지검사 등 다중 모odal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기반의 예측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뇌소혈관병변의 상호관계, 콜레스테롤 대사와 인지기능 저하의 연관성 등 뇌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활용한 비침습적 Aβ 상태 예측 및 파킨슨병의 유병률 및 가소성 위험요인 분석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태경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의 정밀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PET/CT를 활용한 전임상 스테이징 정확도 향상과 로봇 수술 대비 복강경 수술의 임상적 우수성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반 암을 동반한 위암 환자의 예후 영향 및 복강수술 후 복부 합병증에 영향을 미치는 옹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기초적이고 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맞춤형 위암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연구 철학을 반영합니다.
최광민 교수의 연구실은 곤충의 면역 반응과 세포 간 상호작용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펩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PGRP-LC)을 통한 면역 경로 활성화, 라이프린-알파를 통한 시냅스 형성 조절, 그리고 기저막의 면역 허용 기능 등에서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해 왔습니다. 또한 상처 치유 중 세포 융합을 조절하는 JAK/STAT 경로의 역할 등 발달 생물학과 면역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생명현상의 기본 원리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선민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 특히 당뇨병과 간세포암의 발병 기전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물의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수용체 항연쇄단백질 2(Irs2)의 기능과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베타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타깃을 모색하고 있으며, 동시에 소형 간세포암에 대한 스텔레오타틱 빌리티 방사선 치료(SBRT)의 장기적 온콜로지적 결과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의 정밀도 향상과 치료 오차의 영향을 분석하는 임상 기반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경희 교수의 연구실은 유방 질환의 정밀 진단을 위한 초음파 영상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유방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shear wave elastography(SWE)의 임상적 유용성과 배경 유방조직의 초음파 병변 측정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희귀 유방질환의 초음파 소견 분석을 통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 림프관종, 출혈성 낭종 등 희귀 병변의 영상 특징을 규명함으로써 임상적 오진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재혁 교수의 연구실은 블랙홀, 초신성, 우주 배경복사 등 천체물리학적 관측을 기반으로 한 물리학적 제안을 통해 뉴트리노, 어두운 포톤, 장수 입자 등 표준모형을 넘는 새로운 입자 물리학 현상을 탐구합니다. 특히 초신성 1987A의 에너지 손실 메커니즘을 분석해 어두운 포톤과 어두운 전자 등 어두운 물질 후보 입자의 상호작용을 제약하며, 우주의 초기 구조 형성과 어두운 은하, 비대칭 어둠의 별 등 어두운 영역의 물리적 구조를 모델링합니다. 이들의 연구는 천체 관측과 이론 물리학의 융합을 통해 빛나는 새로운 물리학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광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정형외과 및 일반외과 분야에서의 재건수술, 특히 자가혈관부착 유전자 이식을 통한 골 및 피부조직 복원 기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대퇴부에서 추출한 혈관부착 섬유골을 이용한 경피성 뼈와 연조직 복원술의 임상적 성과와 생체역학적 특성을 다루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방광암 진단 알고리즘 개발 및 요로결석의 예후 예측 지표 탐색에도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임상적 실용성과 기술 혁신을 융합한 고도의 정밀의료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이을범 교수의 연구실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전 주기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활용해 리스크를 사전 예측하고, 공사 계약서 및 설계도면의 디지털화를 통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 및 인프라 분야의 스마트 제조 및 유지보수 전략 개발을 통해 실시간 운영 최적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을 지원합니다.
강혜영 교수의 연구실은 국민 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실증적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주로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만성질환의 유병률과 경제적 부담을 분석합니다. 특히 골다공로제, 심 heart failure, 뇌졸중, 천식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률, 치료 비용, 사망률 등에 대한 정책적 영향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정책 제안과 의료자원 배분 최적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