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배정모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의 분자생물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특히 CDX2 발현 손실, 미세위상 이상( MSI-H), CpG 아일랜드 메틸화 민감성(CIMP) 및 전반적인 유전자 메틸화 변화와 같은 분자적 특징이 임상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의 이질성과 분자적 분류체계 수립을 통해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며, 병리학적 특성과 분자유전자적 변화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 진단, 예후 예측 및 치료 반응 예측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최지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진단 영상의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 질환 등에서 영상 유도 진단 및 예후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자기공명분광법, 복합 영상 기반 진단 정밀도 향상, 그리고 딥러닝 기반 영상 보조진단 시스템의 임상적 적용을 통해 정밀의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영상 소견과 조직학적 예후 인자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원왕연 교수의 연구실은 지속 가능한 화학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생물기반 화학물질과 청정 에너지원의 생산 공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농업 폐기물 및 목질계 생물질에서 유용한 화학물질을 고부가가치로 전환하는 통합 공정 설계와 에너지 효율 최적화입니다. 특히, 2,5-퓨란디카복실산(FDCA), 부티르산, 수소 등 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원의 경제성과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술경제 분석과 생명주기 평가를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진호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학적 유전학과 임상의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성장 장애와 심장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IGF1R 유전자 변이가 유도하는 성장장애의 임상적 특성과 기전을 분석하며, 심근재생을 위한 혈액줄기세포 치료 전략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호 처리 및 통신 기술을 응용한 의료영상 및 신호 분석 기법 개발을 통해 정밀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석영재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균을 중심으로 박테리아의 대사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인산염 전달계(PTS)를 통한 탄소원 조절, (p)ppGpp 등 생존 관련 신호 분자의 조절 메커니즘, 그리고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표면 플라즈몬 공명(SPR) 기반의 리간드 피싱 기술을 핵심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신규 조절 단백질의 기능 규명을 통해 세균의 대사 전환과 스트레스 적응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원석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과 암의 비침습적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간선자막질환(NAFLD/MAFLD), 간세포생식암의 예후 인자 분석, 그리고 암 캐시시아와 같은 암 관련 신체 변화의 기전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비침습적 생체지표와 장내 미생물 군집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진료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전국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대규모 코hort 연구를 통해 간질환과 암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재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로봇 공학, 영상 처리 및 지능형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상 기반의 셸드 분할과 스펙트럼-시간 프리미티브 매칭을 활용한 비디오 콘텐츠 기반 검색,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간 차량 탐지 기술, 다중 로봇의 고효율 작업 할당을 위한 강화학습 기반 최적화 기법 등을 핵심 연구 주제로 다룹니다. 특히, 복잡한 물리적 제약 조건 속에서도 일반적인 물체 조작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의 계획 및 운동 계획 통합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영호 교수의 연구실은 바이러스 유전자가 간세포암을 유발하는 메커니즘과 세포 신호전달 경로의 조절 원리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허브염B바이러스의 HBx 단백질이 JAK-STAT, Ras/MAPK 등 다양한 신호 경로를 활성화하며 암 발생에 기여하는 기전을 연구하고 있으며, 전사 조절에 관여하는 공활성화단백질(CARM1, p300/CBP 등)의 기능과 메틸화 조절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 및 폐포세포에서의 세포 신호전달, 특히 ER 스트레스와 고혈압의 연관성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항석 교수의 연구실은 지반공학 및 지속가능한 터널 공학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산사태 안정성 분석을 위한 효과적 응력 기반의 강도 모델링, 시멘트 기반 지질재의 주입 거동 및 침착 메커니즘 분석, 그리고 터널 보수기계(TBM) 공사에서의 위험 요소 분석 및 관리 모델 개발입니다. 특히, 실제 현장 적용에 적합한 실용적이고 정교한 분석 기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관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두성면경련(Hemifacial Spasm, HFS)의 수술적 치료, 특히 마이크로혈관분리술(Microvascular Decompression, MVD)의 임상적 결과 예측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MVD 수술 전후의 신경전기적 검사(예: 얼굴 운동유도전위, FMEP)와 뇌신경의 기능적 변화를 분석하여 예후를 예측하는 데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잡한 해부학적 변형을 가진 환자(예: 척추동맥 관련 HFS)의 수술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령 환자나 병변이 복잡한 환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연구 철학을 반영합니다.
한웅규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과 신장 보호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이 schemia 전처리, 아포아미노산 A4의 신장 손상 관련 기전, 그리고 인간 신장 옹생배양 모델을 활용한 신장 기능 재생 연구를 핵심으로 합니다. 또한 로봇-assisted 단일공 수술 및 미니라파로토미 수술의 임상적 적용과 신장세포의 대사 변화, 특히 SIRT3가 조절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신장세포암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초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임상 응용을 연결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최상일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 질환과 암 생물학을 중심으로 한 정밀의료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마비 후 심장 조직의 생존 가능성 평가를 위한 MRI 영상 기반 진단 기술 개발과 함께, 위암 및 간세포암의 발병 메커니즘과 예후 생물학적 마커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임상 영상 기술과 분자생물학을 융합하여 질병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태형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 뇌신경질환, 종양 생물학 및 나노소재의 응용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세포암의 비침습적 진단 지침 비교, 뇌졸중 후 손상 메커니즘에서 α-시누클린의 역할 규명, 리보솜 단백질이 p53 경로를 조절하는 메커니즘 등 세포 및 분자 수준의 질병 기전을 탐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감도 가스 센서 개발을 통해 의료 및 환경 모니터링에 응용 가능한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임상적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신 용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만성 호흡기 질환 등에서의 생체막분자 및 외소포를 활용한 진단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내 자유형 핵산, 외소포, 유전자 변이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는 나노소재 기반 진단 플랫폼과 고감도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과 폐 질환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미생물군집 조절 기반의 질병 예방 전략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인영 교수의 연구실은 뇌 대사 및 신경대사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포도당 대사, 글리코겐 대사 및 산화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분자 및 대사 경로를 비침습적 영상 기술(13C NMR, CSI 등)을 활용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에너지 대사와 신경전달물질 대사의 동역학을 정량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뇌 기능 이상과 관련된 질환의 메커니즘 규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의 신경세포 보호 작용에 대한 기전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물질인 화학적으로 안정된 하이드로젠 결함을 가진 흑연질질화붕소(h-BN)에서 유도되는 단광자 발광체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장에 의한 광학적 특성 제어와 나노스케일 구조 제어를 통해 실온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단광자 소스를 실현하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양자정보 기술 및 스피너틱스 소자 응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도성 고분자 막과 전자기 인쇄 기반 투명 전도 전극을 활용한 소프트 에너지 및 전기색소 장치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교수의 연구실은 유한요소법 기반의 고체역학 및 연약한 균열 거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공극성 및 협착면 모델링, 가상요소법, 확장된 유한요소법을 활용한 비선형 파손 해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콘크리트의 재활용자재 활용과 미세구조 재구성 기술을 통해 건축자재의 지속가능성과 내구성 향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동적 파손 해석을 위한 적응형 메쉬 최적화 기법과 수치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알고리즘 개발도 핵심 과제입니다.
휴고로드리그 교수의 연구실은 형태 기억 합금(SMA)을 활용한 유연한 액추에이터 및 소프트 로봇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SMA를 소프트 매트릭스에 통합하거나 토너먼트(끈) 방식으로 구현해 큰 변형과 높은 힘을 동시에 구현하는 혁신적인 액추에이터 설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원형 접기 기반 진공 펌프 인공근육, 비틀림 모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소프트 컴posit 액추에이터 등 다양한 기구적 구조를 통해 다기능성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용 로봇, 산업용 팔, 탄성 기반 이동 로봇 등 응용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김진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혈관 기능 평가, 줄기세포의 기능적 특성, 대사성 질환과 관련된 혈관 손상 메커니즘, 그리고 나노소재와 의료용 소재의 생체안정성 및 환경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 내피 기능 평가 방법 개발과 당뇨병 유도 모델에서의 혈관 복합화 억제 효과, 흡입성 줄기세포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제품에서 방출되는 은 나노소재의 환경 및 건강 영향 평가도 중요한 연구 분야입니다.
한은아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결정요인에 초점을 맞춘 인구보건 및 보건경제학 분야의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비만, 정신건강, 약물 복용률, 식생활 행동 등 개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생활습관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특히 저소득·소수자 집단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규모 정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통계 분석을 통해 실증적 근거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