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희정 교수의 연구실은 세밀한 단백질 상호작용과 세포접착, 신호전달 경로의 분자 기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아드헤렌스 조인션과 Wnt 신호 경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β-카다민, αE-카타민, 플라코글로빈 등의 단백질의 구조적 기반과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생물물리학적·생화학적 접근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막 단백질의 번역 중 동시 접힘 및 신호 수용체의 구조 기반 기능 분석을 통해 세포막에서의 단백질 기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폐 손상 및 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 생물학적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내피세포의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갈라지오틴-1 mRNA를 운반하는 갈라지오틴-1을 포함한 미세소포(마이크로베시클)의 치료적 응용을 중심으로, 급성 폐손상과 호흡부족 증후군에서의 염증 반응 조절 및 기능 회복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 외 소포를 이용한 타겟팅 치료제 개발과 신약 전달 시스템의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민승기 교수의 연구실은 기후변화가 지구 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극지권 기후 변화, 해빙 감소, 기후 극단현상의 원인 규명 및 기후 모델의 정확도 평가를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고해상도 기후 데이터와 모델링 기법을 융합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기후 정책 수립과 기후 위기 대비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김원종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한 의료응용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반응성 산소종(ROS) 반응성 나노운반체계, 그래프레인 옥사이드 衍생 나노소재를 활용한 정밀 약물 및 유전자 전달 시스템의 설계와 응용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빛 자극에 반응하는 광열 효과를 활용한 세포내 약물 방출 기술과 유전자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나노복합체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영주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간 이식에서의 혈관 해부학적 이상 대응 및 간 기능 평가 기술 개선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유전자 발현 조절 및 약물 내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분자생물학적 연구와 함께, MRI 및 PET/CT를 활용한 간질환의 정밀 진단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간 지방질성 간염의 정확한 생체 영상 측정법과 암 치료에서의 약물 저항성 극복 전략에 대한 응용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이주희 교수의 연구실은 노화와 관련된 만성 염증 상태인 '인플레이나징(inflammaging)'과 그가 유도하는 피부 노화, 특히 손상 복구 과정에서의 염증 반응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피부 세포의 노화(세포 노화)와 관련된 염증 매개 단백질(HMGB-1 등)의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부 재생 및 흉터 형성 억제를 위한 신규 치료 전략(예: PDRN, 히알루론산 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 및 점막의 만성 염증성 병변(예: 아구선성 구강염, 여드름 흉터)에 대한 비침습적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원우 교수 연구실은 면역세포의 대사 및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T세포와 단핵구/마크로파지의 활성화 및 염증 반응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IL-1 수용체와 SLC7A5를 통한 아미노산 대사가 면역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자가면역질환에서의 면역세포 기능 이상에 대한 기초 메커니즘을 다룹니다. 특히, 면역세포의 대사 재프로그래밍과 염증 반응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기초-임상 연계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형준 교수의 연구실은 이차원 양자물질, 특히 텅스텐 디 sulfide(WS₂)와 모리브덴 디 sulfide(MoS₂)를 포함한 전이금속 디할화합물(TMD)을 중심으로 저온·대면적 합성 및 기능화 기반의 고성능 센서 소자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원자층 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ALD)과 화학기상증착(CVD)을 활용한 정밀한 두께 및 조성 제어를 통해 전자적·광학적 특성이 뛰어난 2D 나노소재를 합성하며, 이들을 응용한 자가전원 가스센서, 고민감 화학저항형 센서 등 미래형 스마트 센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온에서 뛰어난 감도와 선택성을 확보한 센서 소자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대덕 교수의 연구실은 약물 전달 시스템의 최적화를 핵심으로 하여, 특히 난소성 약물의 생체내 행동과 조직 특이적 배달을 향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xorubicin의 약물학적 특성과 투여 경로에 따른 생체이용률, 그리고 라이피오도르-기반 에멀전과 약물-적재 나노입자(예: NLC)를 활용한 피부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약물 전달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치료를 위한 동물 모델 기반의 약물 방출 프로파일링과 약물 농도-반응 관계 분석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하정숙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전자소자 기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축성 센서, 에너지 저장 장치, 생체 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서 뛰어난 기계적 내구성과 전기적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나노복합재료 및 소재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체 부착형 전자소자, 자가치유 기능을 갖춘 슈퍼커퍼시터, 액체금속 기반의 소프트 전자소자 등 응용 분야로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송시영 교수의 연구실은 췌장암과 간세포암 등 치명적인 암 종양의 발병 기전과 치료 저항성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암세포의 초기 발생과 전이, 특히 화학요법에 대한 내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간세포암세포 및 췌장암세포 모델을 활용한 분자생물학적·약리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히스톤 디아세틸화효소 억제제(CG200745)를 활용한 신약 개발 및 표준 치료제와의 조합요법에 대한 임상 전 임상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대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간세포암종과 같은 질환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및 생체 내 효소 전달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타트-슈퍼옥시드디소르브레즈(Tat-SOD)를 활용한 산화 스트레스 조절 및 염증 반응 억제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신경세포 및 간세포 보호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모니아 저장 및 흡착 소재 개발을 통해 청정 에너지 기술 분야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태현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성 신손상과 만성 신질환의 핵심 병태생리인 신우세포 사멸과 섬유화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포토시스, 피로포토시스, 아폽토시스 등 다양한 세포사 경로와 TGF-β1, Notch 신호 경로, suPAR 등 핵심 유전자 및 혈액 인자들이 신장 섬유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세포생물학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엑소좀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을 활용한 정밀 치료 전략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종완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성장과 전이를 조절하는 핵심 신호전달 경로, 특히 β-catenin과 HIF-신호 경로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산소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HIF-1α 및 HIF-2α가 세포 전이 및 암성 성질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환경 유해물질에 의한 발암 메커니즘과 천연물질(예: 커큐민, EGCG)의 예방적 작용에 대한 분자 기전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정모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조기 간병률 감소를 목표로,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등 노령화 관련 질환의 약물 치료 효과와 장기적 건강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메트포르민, 시부트라민, 스타틴과 같은 약물의 장기적 영향과 신체기능 저하(근력 저하)가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메타분석 및 대규모 생체정보 기반 관찰 연구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고관수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 미생물, 특히 다제내성 곰팡이 및 박테리아의 유전적 기반과 진화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rpoB, gyrB, mbl 등 유전자를 활용한 분자 분류 및 계통수 분석을 통해 병원성 세균의 유전적 다양성과 수평유전자전달의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페니실린내성 파ส퇴리아 염증균 등에서의 내성 메커니즘을 유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 내성의 이질성(헤테로내성)과 콜리스틴 내성 유전적 기여 요소의 진화적 경로를 분석하여 임상적 치료 지침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원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진단 영상의학과 분야에서 암 및 간담도계 질환의 조기 진단을 위한 첨단 영상 기반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성 병변을 정밀하게 타겟팅하는 pH 민감성 나노입자 기반 MRI 대조제 개발과 함께, 담도암의 이형성 허혈성 병변 및 간질환의 영상 소견 분석을 통해 정밀의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응급실 접근성과 환자 이동 거리의 영향 분석을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상길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개인화 의약품 개발을 중심으로 3D 프린팅 기반의 약물 제형 설계와 맞춤형 치료 전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 방출형 약물 전달 시스템과 환자 맞춤형 제형의 설계 및 평가를 통해 정밀의료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장 내과 질환의 진단 및 분류에 있어 내 endoscopic 특징 분석과 미세환경 분석을 융합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위 미생물군과 만성 위염, 이환성 간경변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위암 발생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윤상 교수의 연구실은 메탈-유기 프레임워크(MOFs)를 중심으로 한 다공성 소재의 설계 및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산화탄소 포집, 메탄 정제, 프로펜/프로판 분리 등 청정 에너지 및 환경 기술에 응용 가능한 고성능 분리 소재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험과 분자 시뮬레이션을 융합한 다각적 접근 방식을 통해 신소재의 구조-성능 관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탄소중립 기술과 청정 가스 공정의 핵심 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주한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 경로의 진화와 공학적 설계를 중심으로, 미생물이 새로운 기능을 획득할 수 있는 분자적 메커니즘을 탐구합니다. 특히 비특이적 효소 활동을 통한 임의의 대사 경로 형성, 새로운 대사 경로가 기존 대사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며 발생하는 간섭 현상 등, 생물학적 시스템의 유연성과 제약을 연구합니다. 또한 유전체 기반의 대사 경로 탐색과 유전자 편집 기술의 최적화를 통해 환경 오염물질 분해나 유용 화합물 합성 등 실용적 응용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