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신찬석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에서의 비코딩 RNA, 특히 미크로RNA(microRNA)의 생합성, 안정성 조절 및 표적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처리량 시퀀싱과 분자 생물학적 기법을 융합하여 고추와 같은 주요 농작물에서의 miRNA 발굴과 기능 규명에 기여하고 있으며, RNA 간섭 복합체(RISC)와 DROSHA 단백질의 비정형 기능 등 전사 후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의 핵심 요소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물의 발달, 스트레스 반응 및 병원균 저항성 조절에 기여하는 분자 기반을 제공합니다.
박철근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 간세포암, 유방암, 위장계 종양 및 피부 혈관종 등 다양한 암의 발 cancer 메커니즘을 분자생물학적·유전적 관점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흔한 전구 병변인 세르레티드 폴립과 간세포암의 초기 유전자 변화, lncRNA의 암 진행도 및 예후 영향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신체 내 면역 반응(예: 종양내림프구)과 암의 진행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암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안덕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은하계 내 별의 대기 특성과 운동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펙트럼 분석과 다색 광도측정을 기반으로 별집단의 거리, 금속성, α 원소 비율 등을 정량적으로 추정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SDSS 및 스피itzer 망원경 데이터를 활용한 저해상도 스펙트럼 분석 기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은하계의 형성과 진화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별의 물리적 성질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용찬 교수의 연구실은 재난 대비 및 회복력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자원과 주민의 행동 간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특히 지역 미디어, 지역조직, 지인 네트워크 등 지역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자원이 재난 대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며, 이웃 소속감이 재난 대비 행동에 미치는 중재적 역할에 초점을 맞춥니다. 연구는 실제 지역 사회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합니다.
이혁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계 질환, 특히 장내 장벽 기능 이상과 관련된 면역 및 세포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내 비만세포의 역할, 장내 미생물-면역 상호작용, 그리고 암 치료를 위한 나노입자 기반 백신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우울제의 장기적 효과와 프로톤펌프차단제가 미네랄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적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능성 장질환과 약물 유도성 대사 이상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윤영호 교수의 연구실은 암 환자의 삶의 질과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 간병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 특정 암 유형에서의 장기적 삶의 질 향상, 치료 후 피로 관리, 종양의 임상적 진단에 대한 정보 공유 방식, 그리고 가족 간호사의 정서적 부담과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인터넷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통계적 검증을 통한 도구의 타당성 확보도 연구의 핵심 요소입니다.
조익성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병의 조기 진단과 위험도 평가를 목표로 하며, 특히 무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맥CT angiography(CCTA)와 관상동맥 칼슘 스코어링(CACS)이 심혈관 사망 및 합병증 예측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는 주로 무증상 인구에서 전통적 위험 인자와의 비교를 통해 CCTA의 임상적 유용성과 추가적 위험 분류 가치를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CACS 수준에 따른 CCTA의 예측 능력 차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의 예방적 접근과 개인화된 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손성욱 교수 연구실은 나노소재 합성과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금속 나노입자, 금속 유기 프레임워크(MOF), 유기 네트워크 기반 하이브리드 소재의 설계 및 응용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고도로 단일분포된 팔라듐 나노입자나 니켈/ palladium 코어-쉘 나노입자 등을 통해 촉매 반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리튬이온 이온 배터리 및 유기물 흡착 등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의 응용도 활발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표면 기능화 및 구조 제어를 통한 기능성 소재의 설계에 뛰어난 전문성을 보입니다.
윤동섭 교수의 연구실은 간암, 총동맥부 종양, 담도계 질환 및 패an크레아틱 수술 합병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간세포암의 분자표지자 기반 분류와 담낭염·췌장수술 후 합병증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선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병리학적 특성과 임상적 결과를 연계한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임상 가이드라인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기훈 교수의 연구실은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및 전이금속 디할카라이드를 중심으로 강한 전자-격자 상호작용과 양자상전이 현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전자-격자 결합에 기인한 폴라론 상태, 전도도와 열전성능의 상관관계, 그리고 양자临계점에서의 복잡한 상 다이어그램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케일의 전자상태와 상전이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전자물질의 설계와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윤환수 교수의 연구실은 원형생물의 기원과 진화를 중심으로, 특히 식물과 조류의 엽록체 기원과 그 진화적 역학을 분자생물학적·유전체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주로 엽록체 유전자 나무를 구축하고 분자 시계 분석을 통해 고대 생물의 분화 시기를 추정하며, 다양한 해조류와 다이노플래겔레이트의 복잡한 삼차적 내세균화 과정을 해독하고자 합니다. 특히 미세조류의 미생물 유전자 분석과 환경 유전체학을 접목해 미배양 생물의 생태적 역할과 진화적 위치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박정호 교수의 연구실은 장기 질환, 특히 장이완성 증후군(IBS)과 바이러스 감염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내 면역세포인 마스터 세포의 역할과 장내 투과성, 대사 증후군과 식도염의 연관성 등 장기 생리학적 이상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진 단백질 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즈E-마즈F 시스템을 활용한 바이러스 타겟팅 치료 전략은 기초 생물학과 임상 응용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연구입니다.
박기호 교수 연구실은 망막 신경세포 손상의 조기 진단을 위한 고해상도 산성광간섭단층촬영(OCT) 기반의 매크로 영역 분석과 함께, 신경세포 보호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크로 영역의 간질층 두께 측정이 당뇨망막병증 및 녹내상 진단에 있어 기존의 주변망막 신경섬유층 두께 측정과 비교해 유사하거나 뛰어난 진단 성능을 보임을 규명하고 있으며, 열충격단백질(Hsp72)과 아연 등이 신경세포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실험적 접근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녹내상의 조기 발견 및 신경보호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김일환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복합소재 및 에너지 저장 소재 분야에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폴리락타이드/엑스포지드 그래파이트 나노복합체의 열적·기계적 특성 향상과 전기적 성능 제어를 비롯해, 수화루테늄산화물 기반 고성능 전기화학적 커패시터 소재의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화학적 스퍼지법을 활용한 나노구조 전극의 합성 및 그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의료용 레이저 치료 기전 연구를 통해 다학제적 응용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은정 교수의 연구실은 줄기세포의 면역조절 기능과 조직 재생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만성 염증성 질환 및 암 치료에 응용 가능한 세포 기반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세포의 염증 반응 조절과 신경염증 관련 질환, 예를 들어 수술 후 혼란증후군의 병태생리 기전을 규명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임상적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초 연구입니다. 또한,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과 뼈 형성 과정에서의 신호전달 경로를 밝히는 데 있어 분자생물학적 접근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수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약물 전달 시스템과 생체 적합성 재료를 중심으로 활성화 가능한 펩타이드 기반의 정밀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결장 점막에 목표로 하는 핵산 약물 전달을 위해 박테리아 아조레덕타제를 트리거로 사용하는 가역적 활성화 페프티드 시스템과, 천연 고분자인 케이터골-치토산을 기반으로 한 면역 반응 최소화형 수혈용 수화젤을 개발하여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RNA 기반 나노소재와 심리적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암 환자 관리 전략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종양 치료의 전반적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헌정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과 신경생물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유전적 기반과 신경화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수면 장애, 양극성 장애 등 정서 조절과 관련된 생체 리듬 및 신경전달물질 기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정신병제 투여 시 체중 증가와 관련된 유전적 소인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다형성, 호르몬 리듬, 뇌 기능 전기 생리학 등 다양한 생물학적 지표를 기반으로 정신질환의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범 교수의 연구실은 대규모 유전체 연관 연구(GWAS)와 메타분석을 기반으로 유전적 요소가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다수의 연구를 통합해 작은 효과 크기의 유전자 변이를 탐지하는 데 효과적인 메타분석 기법과, 유전적 상관관계, 유전력, 관련성 구조를 고려한 다중검정 보정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통 대조군이나 겹치는 연구 참가자로 인한 허위 연관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계적 보정 기법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최시영 교수의 연구실은 복합 산화물의 원자 구조와 결함, 그리고 외부 장치(전기장, 표면 재구성 등)에 의한 물성 조작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물 표면의 원자 구조 분석, 산소 공석의 비균일 분포 제어, 전기장에 의한 초고감도 변형 메커니즘 등에서 높은 해상도 전자현미경과 이론 계산을 융합한 기초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전자소자, 에너지 변환 소재, 초저전력 장치 등 응용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최시영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 척도에서의 결함, 표면 구조, 그리고 전기적·기계적 응력이 복합 산화물의 물리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물 표면의 원자 구조 분석, 산소 공석의 공간적 분포 제어, 그리고 전기장에 의한 극도로 큰 변형률 유도 등 고해상도 전자현미경 기법과 이론 계산을 융합한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적 소자 및 초저전력 전자소자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핵심 기초 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