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손병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양자물질의 전자 구조와 상전이를 고해상도 실험 기법을 통해 탐구합니다. 특히, 고체계에서의 오비탈, 스핀, 전하 자유도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X선 분광법(RIXS, RSXS), 각도분 giải광전자분광법(ARPES), 그리고 회절 및 진동 분석 기법을 융합하여 연구합니다. 초박화된 산화물 헤테로구조에서의 상전이, Mott 절연체 상태, 스카이머니 등 새로운 양자상의 기원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화학적 불순이나 비균일성을 유도하지 않고 전자구조를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형용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형태론과 품사 분류 체계에 초점을 맞추며, 단어 형성의 원리와 구조적 기준을 철학적·언어학적 관점에서 재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추 기반의 신어 형성, 부사의 비접사적 형성 과정, 전문 용어의 표준화 원칙 등에서 언어의 형식적·의미적·기능적 측면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맞춤법의 표기 원칙과 언어 정책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언어 기술의 체계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조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후기 왕실 재정사각과 궁방 제도를 중심으로, 왕실의 재정 기반과 물류·조달 체계를 기록학적·수량적 접근을 통해 재구성한다. 특히 내탕 기관인 1사4궁의 조직적 기능과 면세결, 회계장부, 고문서 유형 등을 분석함으로써 왕실 경제의 실체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울의 상업체계와의 유기적 연계성도 탐구한다. 궁방의 공간적·제도적 변화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경제적 구조를 다층적으로 조망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진옥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계 발달과 질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사인자인 Myrf의 생합성 및 기능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Myrf의 수상체 형성, 자가분열, 핵진입 및 전사 활성화 메커니즘을 단백질 복합체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조혈세포 및 시신경 세포에서의 유전자 조절 요법과 유전자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조직 재생과 관련된 마트리세룰 단백질(CCn1)의 기능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일환 교수의 연구실은 지방정부 재정관리, 정부 성과, 공공기관의 조직문화 및 의사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한 정책 분석을 전문으로 합니다. 특히 재정위기 경고 시스템,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거버넌스 구조, 공공부문에서의 가치 변화 및 인공지능 기반 재정예측 등 현행 정책 이론과 실무의 격차를 메우는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건강도 향상과 조직 내 유지를 둘러싼 '목소리' 메커니즘의 역할 등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진욱 교수의 연구실은 보건의료 분야의 심리적·신체적 요법과 구강건강, 특히 스트레스가 신체 및 턱관절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안정성과 장내균총 개선에 기여하는 박테리아(예: *Bacillus licheniformis*)의 내환경 특성에 대한 실험적 분석과, 항공우주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열전달 및 유동 해석 기술(예: C3X 뱃지의 내부 냉각 설계)에 대한 수치 해석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생명공학과 기계공학 분야의 융합 연구를 추구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박성준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후기에서 대한제국 시대의 재정사, 영토 정책, 그리고 공적 기능을 수행한 제도적 기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궁방전과 도장, 장토 제도의 경제적 기반과 권한 구조의 변화를 분석하며, 국립기록원 소장 문서를 바탕으로 한 정책 기록의 보존 및 분류 체계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역사적 제도의 기능과 권력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도경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관절염 및 뼈·연골 질환의 생체역학적 기전과 함께, 유방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종양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치료 반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골관절염 환자에서 통증이 근력, 운동감각,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유방암의 DNA 복구 관련 단백질 발현 패atters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 종양인 혼합형 간세포암의 비수술적 치료 반응성에 대해서도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종백 교수의 연구실은 감염병 및 종양의 분자 기반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메탈로-베타 락타마제 저항성 박테리아의 유전자 기반 특성 분석과 함께, 자가면역 및 암 관련 바이오마커의 규명을 통해 조기 진단과 정밀의료를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치성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 회복 전략과 인간 편도박동바이러스(HPV) 기반 자가면역치료제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권내현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 가족·친족 제도의 형성과 변화를 유교 이념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구조, 지방적·계층적 차이를 고려하여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양반 계층의 가계 유지를 위한 입양 제도, 평민층의 부계 가족 체계 수용, 그리고 사회적 신분을 초월한 ‘모방’과 ‘저항’의 양면성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 사회의 정체성과 계급 구조를 탐구한다. 이는 전통 사회의 가족 제도를 단순한 유교적 이상론을 넘어 실질적 사회 실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현철 교수의 연구실은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로 이어지는 성리학의 수용과 정치적 정당성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지식인 계층의 연대와 네트워크 형성, 체제 전환의 이데올로기적 배경을 분석한다. 특히 성리학이 국가 정책, 교육 제도, 역사 인식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유교 사상이 정치적 권력과 어떻게 결합되었는지를 성찰한다. 또한 고려 말에서 조선 건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전환기에서 유교 지식인들이 어떻게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개혁을 추구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조원경 교수 연구실은 대사질환과 암, 심혈관 질환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만과 당뇨병, 간경변 및 간세포암의 발병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세포 골격 단백질(vimentin), 열충격 단백질(HSP70), 전사인자(Hsf4) 등 핵심 단백질의 기능을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매크로파지에서의 콜레스테롤 축적과 염증 반응의 분자 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구강세균(Porphyromonas gingivalis)이 장내 미생물군과 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질병의 연관성과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지형 교수의 연구실은 국제무역과 무역협정의 이행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WTO의 역할과 무역 분쟁 해결 체계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비공식적 정보에 기반한 개인적 위협 전략(PTS), 보호무역 조치의 결정 요인, 비소송적 분쟁 해결 방식 등에 초점을 맞추며, 무역 정책의 경제적 영향과 이해관계자 간의 협상 역학을 분석합니다. 또한 의료 전문직 간의 경쟁과 규제 로비의 경제학적 메커니즘을 다루는 사회적 분야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효원 교수의 연구실은 남북통일을 둘러싼 헌법적, 법적 문제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의 법적 토대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기반으로 한 통일헌법의 제정, 통일합의서의 제도적 구조, 체제불법의 청산 및 피해자 구제 등 통일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법적 쟁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남북한 간 사법적 협력과 국제법원칙의 적용을 고려한 법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일의 헌법적 정당성과 평화통일의 법적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석윤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성리학의 도덕 철학과 실천 이론을 중심으로, 다산 정약용, 율곡 이항재, 퇴계 이황, 성호 이준재, 위암 이선 등 주요 사상가들의 도덕적 자아, 마음론, 실천 철학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유교 철학의 실천적 정신을 재해석하고자 한다. 특히 도덕적 주체성, 인식과 덕성의 관계, 성리학 내부의 이론적 갈등과 논쟁을 중심으로 한 철학적 분석을 통해 전통 사상의 현대적 함의를 탐구한다. 연구는 전통적 유교 사상의 이론적 깊이를 넘어서, 서양 철학 및 근대 사상과의 대응 구조를 모색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김희연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학적 구조와 기능의 분자 기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PDZ 도메인을 가진 구조 단백질과 세포막 수용체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해독하는 데 전문성을 가집니다. 또한, 단백질의 고온 안정성과 접힘 메커니즘을 생물물리학적 접근법으로 연구하며, 열성 단백질의 고유한 구조적 특성과 안정성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패션과 인문학적 요소의 융합 연구를 통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자연주의적 패션 이론과 중장년층의 패션 정체성에 대한 심층적 분석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예승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학적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고해상도 대사체 분석 기반 생물학적 마커 탐색과 함께, 정신건강 회복의 다층적 구성요소를 밝히는 질적 연구를 융합한 독특한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경색,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진행 메커니즘을 대사체 프로파일링을 통해 규명하고, 정신장애인의 회복 경험을 유형화하여 임상적·교육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과 신체, 정체성의 관계를 기술적·문화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예술 기반 연구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정체성 간의 얽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명곤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 질환과 환경 요인 간의 분자적 연관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방세동의 발병 메커니즘과 산화 스트레스, 유전자 다형성(예: GSTM1/T1), 그리고 환경 오염물질(예: PAHs, 다이옥신)의 영향을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발현 수준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적 응용을 고려한 생체재료 표면 특성(예: 레이저 홈형상 처리 티타늄)의 세포 부착 특성에 대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경열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형사법과 사법제도의 핵심 과제를 다루며, 전자증거, 원격 압수·수색, 정보통신기술과 형사소송의 융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정보의 특성과 사생활 보호의 원칙이 충돌하는 영역에서 법적 균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서버에 저장된 정보에 대한 수사권한과 국제적 협력의 법적 한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사이버범죄 대응 체계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백호 교수의 연구실은 수생 생태계의 건강과 수질 관리에 초점을 맞추며, 주로 저수지 및 호수에서의 플랑크톤 군집 변화, 특히 남조류의 대발생 원인과 이취미물질(지오스민, 2-MIB) 생성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강 수계를 중심으로 한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 요인과 남조류 군집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있으며,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활용한 종별 동정 및 유전자 수준의 이취미물질 생산 능력 평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수질 오염 예측 및 수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