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서태석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환경 정화 및 바이오센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 유도체를 활용한 고체상 흡착제(예: 그래핀 산화물 스폰지)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고감도 및 자동화된 식중독균 진단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DNA 시퀀싱 기반의 고속·다색 유전자 분석 기술과 연계된 나노소재 플랫폼 개발을 통해 환경·의료 분야의 혁신적 응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주환 교수의 연구실은 공중보건과 사회적 결정요인을 중심으로, 전염병 대응, 청소년 정신건강, 조기 생활환경이 신체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사회보건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코로나19 패an드믹 기간 동안의 국가 대응 전략과 이들의 효과를 분석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의 중독성 인터넷 사용, 우울 증상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 등 정서적 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입니다.
정종주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암의 정밀 진단 및 개인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갑상선암(갑상선 미소암)의 수술적 접근법 비교, 림프절 전이 예측 점수 시스템(YEV) 개발, 성별에 따른 예후 차이 분석 등 임상적 실용성을 고려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분비성 종양, 특히 MEN1 관련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수술적 전략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창호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금속 촉매를 활용한 고도로 효율적인 유기합성 반응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팔라듐, silver, 백금, 루테늄 등의 촉매를 이용한 사이클화 반응과 [2+2], [3+2] 사이클로아드션 반응을 통해 복잡한 다핵 고리 구조를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데에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물 합성 및 생활물질 유도체 합성에 응용 가능한 유연하고 친환경적인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주상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의 면역치료 반응 메커니즘과 합성 치명성(Synthetic Lethality)을 기반으로 한 신약 타겟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TCGA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합성 치명성 상호작용를 선별하는 데이터 기반 접근법(ISLE)을 개발하여, 암 치료의 정밀의료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속한 조직 진단을 위한 동결세포블록 기반 진단 기술과 게놈의 3차원 구조 및 운동성에 대한 생물물리학적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기복 교수의 연구실은 지열 에너지 자원 개발을 위한 초음파적 압력 유도 균열화 기술과 지속 가능한 지열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의 포항 EGS 현장에서 수행된 1차 및 2차 수압 자극 실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체-기계 상호작용을 고려한 정밀한 수치 모델링을 수행하며, 균열의 비선형 열린 메커니즘과 압력 응답 특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장 균열 확장과 수압 잭킹 메커니즘의 복합적 작용을 규명하고자 하며, 지속 가능한 지열 에너지 개발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정준원 교수의 연구실은 급성 백혈병, 특히 백혈병 줄기세포(LSC)의 약물 내성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에피제네틱스 기반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ET 억제제, G9a 억제제, HDAC 억제제 등 다양한 에피제네틱 약물이 백혈병 세포에 미치는 영향과 그 내성 기전을 분자생물학적·세포생물학적 방법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자가포식(apoptosis 및 자가포식) 반응과 신호전달 경로의 변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혈병의 재발 방지와 지속적 치료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분야입니다.
김국형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균류를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 특히 균열성 바이러스(mycoviruses)의 생물학적 특성과 그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성 감소(하이포바이런스)를 유도하는 이중연쇄RNA(DS-RNA) 바이러스가 병원균의 생장과 독소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농업적 생물 방제제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균사 융합과 프로토플라스트 융합을 통한 바이러스의 수평 전파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다양한 병원성 곰팡이에 대한 바이러스 전파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창우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의 유전자 안정성과 대사 조절을 둘러싼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PS)의 역할을 중심으로, 암 발생과 간 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DNA 손상 반응, 미세소관 기반의 세포 분열 조절,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의 기능 등에서 UPS가 어떻게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암 치료 및 간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조성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체 발달 및 질병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치아 형성의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과 만성 염증성 질환, 예를 들어 췌장 섬유화와 같은 조직 섬유화 과정에서의 신호전달 경로(예: TGF-β, Shh, Wnt/BMP)의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 변이의 진화와 결합된 항바이러스 치료의 영향, 관절염 치료를 위한 수술적 접근(예: 고경부골절제술)의 임상적 결과 분석 등 임상과 기초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발현 조절과 세포 발암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분자생물학적 접근도 강점입니다.
김하일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 특히 당뇨병과 비알코올성간지방증(MASLD)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한다. 핵심적으로는 세로토닌이 β세포 기능과 간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간 축과 혈관-대사 조절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특히, 세로토닌 수용체(HTR2A, HTR2B)와 티로신 히드록실라제(Tph1)를 통해 조절되는 대사 균형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전임상 모델 개발과 신약 타겟 발굴을 진행 중이다.
이용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 전략과 병변의 생물학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갑상선암에서의 림프절 확장 절제의 임상적 유의성, 갑상선암의 이환율과 병행되는 잠재성 암의 특성 비교, 그리고 고도로 악성도가 높은 낭성 갑상선암의 표적 치료제 개발까지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 범위와 합병증, 호르몬 이상 반응, 암세포의 약물 내성 메커니즘 등 임상적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전략 수립이 핵심 목표입니다.
신인철 교수의 연구실은 암 생물학과 세포 신호전달의 핵심 분자인 전사인자, 포스파oinosit롤 3 kinase (PI3K)/Akt 경로, 포도당 수송체 및 마트리세우럴 단백질의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TGF-β와 Akt 경로에 의해 조절되는 FKHRL1, p27 등의 전사인자 조절 메커니즘과, Glut1, ECM1, Galectin-1, CCN 단백질 등이 암세포의 생존, 이동, 전이 및 약물 내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의 새로운 표적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성철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보장 제도, 특히Medicare Advantage(MA) 제도의 효율성과 형평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능적 장애가 있는 고령 환자, 특히A형 난치성 뇌병변(ADRD) 환자를 대상으로 MA와 Traditional Medicare(TM)의 의료 이용 패턴과 질환 관리 결과를 비교 분석하며, 특히 소득 및 인구통계적 요인이 의료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또한, 환자 의사결정 지원, 보험 인식도 향상, 패닉 상황(예: 코로나19)에서의 의료 지연 문제 등 실질적 정책 개선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조일주 교수 연구실은 신경 회로의 기능적 동역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는 고밀도 3차원 신경 프로브 및 생분해성 임플란트 기반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자극, 약물 주입, 전기 신호 기록을 통합한 다기능 신경 프로브와 투명하고 전기적 간섭이 없는 생체 적합성 전도성 고분자 전극을 개발하여 뇌 기능 연구와 뇌질환 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생분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소프트·유연한 임플란트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 생체 내 안정성과 생체 적합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윤정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및 리튬-공기 배터리의 고성능화를 위해 나노소재 기반의 전극 재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이용한 생체 유도 합성 기반의 나노구조 전도성 물질과 금속 산화물, MOFs 등 다양한 촉매 및 전극 재료를 설계하여 에너지 밀도와 사이클 수명, 고속 충·방전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생물학적 원리를 응용한 친환경적 합성 방법을 통해 실용화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영선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과 관련된 만성염증 및 혈관병변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하며, 특히 비만과 당뇨병에서의 레닌-안지오텐신계(RAAS) 및 CCL2/CCR2 경로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망막세포와 신장세포에서의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조절 메커니즘과 망간 기반 NMR 영상 대조제의 생체 내 기전에 대해서도 기초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사질환의 새로운 치료 타겟과 진단 기법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양유수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세포외소포(엑소좀)를 활용한 생물학적 표적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막단백질의 천연 구조를 유지한 채로 약물이나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엑소좀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며, 암 치료 및 면역조절에 응용 가능한 신개념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Ca²⁺ 감지 단백질의 기능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서 출발해,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같은 생리적 과정의 나노스케일 제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명민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세포 결정 및 발달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뿌리 표면세포의 세포형질 결정, bHLH 및 MYB 전사인자에 의한 세포형질 결정 네트워크, 그리고 식물 호르몬 갈락트로신의 세포 특이적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분자유전학적·전사체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물에서 세포의 다양성과 발달 조절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성원 교수의 연구실은 발달 생물학과 분자 생물학을 기반으로 신체 기관의 형성과 발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신호 전달 경로, 특히 실드 히지 시그널링(Shh)과 TGF-β, Wnt/BMP 경로의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아의 공간적 배열 형성, 만성 췌장염에서의 섬유화 반응, 간염 바이러스의 변이 진화, 관절염 치료를 위한 수술적 보조 요법 등 다양한 질병 모델을 통해 기초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임상적 응용으로 연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전자 조절, 세포 신호 전달, 질병의 분자 기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