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조 향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과 비인간 존재, 특히 동물과 자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윤리적·정치적 성찰을 다룹니다. 포스트휴먼, 소수자, 생태위기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동물성, 타자성, 폭력의 구조를 분석하며,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유를 결합한 비판적 해석을 추구합니다. 특히 동물의 목소리와 생태적 연대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문학·철학 융합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유명준 교수의 연구실은 수학적 구조와 확률적 분포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p진 정수와 유한체 위의 랜덤 행렬, 타원곡선의 복소 multiplication 성질, 그리고 코어 분할, 특성다항식의 구조 등에 깊이 있는 이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랜덤 행렬의 코어널(cokernel) 분포가 코HEN–LENSTRA 측도에 수렴하는 조건을 규명하고, 타원곡선의 이중화가 루트 넘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조건을 밝혀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정수론, 조합론, 대수기하학의 교차 분야에서 중요한 이론적 진전을 이룹니다.
변은지 교수의 연구실은 비영리조직, 특히 자선모금기관과 사회복지조직의 마케팅 전략 및 조직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부자 행동과 브랜드 자산, 원조전문인의 전문성 개발 및 복지 서비스 제공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실증적·이론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 문화와 사회적 기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사관리 및 제도적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부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 전문가의 정서적 회복력 강화, 복지조직의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백민렬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 및 척수질환의 조기 진단과 혈관재활치료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혈관재관치료의 흐름과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핑과 관련된 희귀 척수질환인 서퍼스 마이엘로파티의 임상 양상과 영상 소견을 규명함으로써,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신경학적 합병증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조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패안 기간 동안 뇌졸중 환자의 치료 접근성 변화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의료 시스템의 연속성 유지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정재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교육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전공 및 교양 교육 이수 체계의 문제점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과목 이수 패턴, 성별 및 입학 전형에 따른 성취도 차이, 전공과 인접한 교양 영역의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심지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관리를 위한 지중 배관의 진동 거동 분석을 통해 건설 공사의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는 공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백송이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진단 및 수술 유도 기술의 정밀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유방초음파의 BI-RADS 분류 정확도 향상과 립소션 수술의 합병증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의의 진단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과 함께, 전립선 생검 시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 주입 방법의 비교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료 영상 기반의 정밀 진단 기술과 나노소재를 활용한 생체 적합성 광흡수 구조의 개발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대송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복합소재 및 의료용 생체재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중벽 나노튜브를 강화상으로 활용한 알루미늄 기반 복합재료의 대량 제조 기술 개발과 함께, 열에 의한 단백질 안정성 평가를 위한 보툴리누스 토크신의 열적 안정성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부품 등 고강도 소재 응용과 함께 미용 치료 시 열 노출이 보툴리눔 토크신의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김강희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 담화학과 언어적 표현의 사회적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종결어미의 화용적 기능, 요청 표현의 간접화, 학습자 중심의 공적 텍스트 작성 양상 등을 분석합니다. 학문적 맥락에서의 한국어 사용, 비원어민 교사의 정체성 형성,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언어 교육의 효과성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이론적·실천적 기반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뭉치 기반 분석과 담화적 적절성 조사 등 정량적·정성적 방법을 융합한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윤성현 교수의 연구실은 감성과학을 중심으로 심리학, 신경과학, 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 기반 감성 측정 기법, 인공 후각센서 및 뉴런 칩 등 첨단 나노/마이크로 기술을 활용한 감성 인식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음악과 감성의 상관관계를 통해 생리적 대사 조절, 비만 관리 등 건강 응용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전 문학 속 인물인 '처용'을 중심으로 문화·정서·역사적 감성의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감성의 역사적 맥락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한인숙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에서의 학습 효과성과 기술 통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 수업 설계, 웹 2.0 기반 온라인 참여, 터치 피드백 기반 시뮬레이션,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등 첨단 기술이 학습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 대상 테크놀로지 교육의 효과성과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모델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이 인간 중심의 교육 실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통합적 연구입니다.
성현영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외과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내시경 부비동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순환계 반응에 대응하는 약리적 조절 전략과 항생제 코팅 카테터의 내성 및 효과 유지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위험도의 수술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순환계 안정화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약물 및 의료기기의 유효성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안용진 교수의 연구실은 선진 시대의 농업 중심 경제 철학과 유교적 리더십 이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탐구합니다. 특히 ‘개원절류’의 사상적 기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인간의 욕망과 자원의 한계를 ‘예’(禮)의 철학으로 조율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농업의 근본적 역할과 시대에 맞는 자원 관리 전략이 국가 부유성과 백성의 복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현대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재 관리 이론과도 맞닿아 있는 학문적 성과입니다.
안혁 교수의 연구실은 언어의 의미 구조와 인지적 개념화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러시아어의 언어 유형학적 차이를 실험적·분석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동사의 의미적 구성, 접두사의 공간적 의미화, 어휘 네트워크, 담화 속의 개념적 은유 등 언어의 인지적 기반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언어 습득, 이중어휘화, 어휘 의미의 네트워크적 관계 등에 대한 실험적 접근과 담화 분석을 융합한 연구가 특징입니다. 언어의 구조적 유형과 사고 방식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는 인지언어학적 시각이 핵심입니다.
김 훈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신호 모니터링 및 에너지 수확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의복 및 센서 기반의 헬스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압전 소재를 활용한 에너지 수확 의류의 설계 최적화와 함께, 비접촉식 직물 센서를 활용한 뇌혈류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통해 착용 편의성과 기능성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복의 기계적 특성과 생체 신호 측정 성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패브릭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지엽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및 부동산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경제 자립을 위한 정책적 접근을 연구합니다. 특히 혁신도시 조성, 주거 정책과 원주민 재정착, 기업부동산 전략,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 도시재생 및 공간계획의 효율성 등 실증적이고 정책적 실천 가능성을 고려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와 부동산 자산의 상관관계, 도시 공간 구조의 변화가 경제적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은주 교수의 연구실은 성폭력 인식 개선을 위한 예술적 매체, 특히 연극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모듈러 건축의 디자인 혁신과 메타버스 기반 건축 교육의 가능성 등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공간, 청소년 교육, 디지털 전환을 연결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조길원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 전자소자, 특히 유기 필드효전효과 트랜지스터(OFET)의 성능 향상을 위한 고분자 및 나노복합재 소재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점토 기반 나노복합재의 층간 삽입 및 직접 중합 기반 합성 기법을 활용해 물성 향상과 미세 패턴화 기술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으며, 고분자-금속 나노입자 복합체를 통한 광유도 전도성 필름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고온 경화 조건과 표면 에너지 제어를 통해 유기 반도체의 결정성과 전기적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보광 교수의 연구실은 고차원 기하학과 수론의 교차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3차원 하이퍼볼릭 다양체의 위상수학적 성질과 그에 연관된 대수적 구조, 예를 들어 추적 필드(trace field)와 히사부르트 대각선 대수(quaternion algebra)의 기하적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코스메틱 쌓기 추측(Cosmetic Surgery Conjecture)의 일반화와 제일버-핀크 추측, 레이머의 추측 등 수론적 가정 하에 기하학적 구조의 차수와 성질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표면 위의 하이퍼볼릭 구조에서 실수 체와 히사부르트 대수의 기하적 실현 가능성을 보장하는 구성적 결과를 도출하며, 기하학적 대수적 구조의 분류 이론을 심화하고 있습니다.
최나리 교수의 연구실은 암시적 함수정리와 변분법, 그리고 위상수학적 기법을 활용해 양자장 이론과 일반상대성 이론이 결합된 물리 모델에서의 비위상적 해(비위상적 스트링, 비위상적 루프 등)의 존재성과 그 성질을 연구합니다. 특히, 맥스웰-골드스톤 모델과 양자역학적 장 이론이 중력과 결합된 상황에서의 자기 dual 방정식의 해를 분석하며, 해의 점점 줄어드는 성질과 전체 에너지, 자기 플럭스, 곡률 등의 물리적 양을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특수한 경계 조건 하에서의 해의 존재성과 그 점근적 행동을 초점으로 삼아, 수학적 물리학의 핵심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임수현 교수의 연구실은 원격 수업 환경에서의 학습자 자기관리 능력, 학습 전략, 정서적 요인 등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수학 학습 경험과 교과서의 시각적 모델, 수·연산 적응성 등 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수학습 전략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사실성 판단 능력 등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학습 도전 과제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교육심리학적 이론과 실증적 데이터를 융합해 학생의 학습 발달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천 가능한 교육 정책 및 지도 방안을 모색합니다.